충격으로 디스크가 삐져나와서 신경을 눌러서 통증이 오는 심한 경우는 모르겠지만
수술말고 치료나 운동.. 지금 견딜만 하시면 시간은 조금 오래 걸리지만 근본적인 예방법이라고 해야될까.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시면 왼만한 병은 오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몸의 좌우 대칭.예를 들자면 오른손잡이면 의식적으로 왼손을 많이 사용해서 균형이 틀어지지 않게끔.
양반다리로 앉을때도 항상 같은다리가 위로 오지않게 신경쓰고.음식을 씹을때도 한쪽으로만 씹지말고
누워서 tv보는 방향도 반대로..기타등등
좌우 똑같이 해야 좋지만 지금 문제가 생겼으므로 잘 관찰해보고 평소와 반대로 당분간은 더 많이 해주는게 좋겧지요.
노동과 운동은 다릅니다. 일에 피곤해도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가능하면 전신운동이 되는 거 해주시면 좋고
따뜻한 물로 샤워나 반신욕 좋습니다.
무릎을 세우고 앉아서 양손을 무릎 밑에 넣어서 깍지끼고 뒤로 넘어갔다 다시 반동으로 앞으로 앉는거 척추가 쫙펴집니다.
양팔을 벌리고 누워서 한쪽 무릎을 접어세워서 반대편으로 몸을 틉니다 비틀어진 골반과 척추가 발라집니다.
어깨넓이보다 넓게 다리를 벌리고 기마자세로 양팔을 무릎위에 올리고나서 상체의 체중을 팔에 의지하고 허리를 쭉폅니다
응용해서...모든 운동이 다 좋습니다.평소에 술로 간을 혹사시키지 않았다면 너무 과하지 않게 자주 막걸리 한두사발 좋습니다.
혈액순환 잘되고 변잘보고. 특히 황금색으로다가..
요즘은 너무 많이 사용해서 탈나는 경우보다 너무 안 써서 나빠지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심하면 의사의 도움을 받으시고 빨리 완쾌되시기 바랍니다.
병원에서 물리치료 할때 보니까 허리밑에 골반과 가슴 겨드랑이부분을
밸트로 묶고서 서로 반대방향으로 살짝 당겨서 척추가 살짝 벌린상태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끔 낚시를 하거나 잠을 바르게 못자서 허리가 아플때
의자에 앉아서 팔걸이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들어줘서 허리를 쫙 펴주고
2~3분정도 있다가 잠깐 놨다가 다시 또 해주기를 반복합니다.
전 디스크는 아니지만 가끔 해주면 훨씬 낫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허리가 아팠는데요
활법원을 한달다녀서 제몸에 틀어진 뼈들 마치고
수영장을 다니면 걷기운동 하면서 그렇게 4개월정도
하니까 허리를 잡고 있는 근력도 생기고 해서 해결하적있는데요
사람은 누구나 디스크가 있는데요 허리가 아픈건 우리가 살아가면서
삐딱한자세로 오래동안 있는데거나 습관처럼 변해버린 자세
바른자세로 바꾸셔야 될듯싶네요
낚시를 하실때도 입질없을때 다리를 꼬구있는것도 않됩니다.
그리고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오래동안 안자있거나
잠을 잘때도 다리 밑에 베게보다 조금 높은 쿠션을 다리에
대고 허리를 일자로 만들고 자는 습관을 길들이시는것이 낳을것같습니다.
이상 저의 허리가 아팠을때 경험담이었습니다. 참고가 되실지는 모르지만^^
수술말고 치료나 운동.. 지금 견딜만 하시면 시간은 조금 오래 걸리지만 근본적인 예방법이라고 해야될까.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시면 왼만한 병은 오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몸의 좌우 대칭.예를 들자면 오른손잡이면 의식적으로 왼손을 많이 사용해서 균형이 틀어지지 않게끔.
양반다리로 앉을때도 항상 같은다리가 위로 오지않게 신경쓰고.음식을 씹을때도 한쪽으로만 씹지말고
누워서 tv보는 방향도 반대로..기타등등
좌우 똑같이 해야 좋지만 지금 문제가 생겼으므로 잘 관찰해보고 평소와 반대로 당분간은 더 많이 해주는게 좋겧지요.
노동과 운동은 다릅니다. 일에 피곤해도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가능하면 전신운동이 되는 거 해주시면 좋고
따뜻한 물로 샤워나 반신욕 좋습니다.
무릎을 세우고 앉아서 양손을 무릎 밑에 넣어서 깍지끼고 뒤로 넘어갔다 다시 반동으로 앞으로 앉는거 척추가 쫙펴집니다.
양팔을 벌리고 누워서 한쪽 무릎을 접어세워서 반대편으로 몸을 틉니다 비틀어진 골반과 척추가 발라집니다.
어깨넓이보다 넓게 다리를 벌리고 기마자세로 양팔을 무릎위에 올리고나서 상체의 체중을 팔에 의지하고 허리를 쭉폅니다
응용해서...모든 운동이 다 좋습니다.평소에 술로 간을 혹사시키지 않았다면 너무 과하지 않게 자주 막걸리 한두사발 좋습니다.
혈액순환 잘되고 변잘보고. 특히 황금색으로다가..
요즘은 너무 많이 사용해서 탈나는 경우보다 너무 안 써서 나빠지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심하면 의사의 도움을 받으시고 빨리 완쾌되시기 바랍니다.
글만 읽어도 다 나은 기분입니다.
운동 열심히 해서 꼭 완쾌하겠읍니다.
밸트로 묶고서 서로 반대방향으로 살짝 당겨서 척추가 살짝 벌린상태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끔 낚시를 하거나 잠을 바르게 못자서 허리가 아플때
의자에 앉아서 팔걸이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들어줘서 허리를 쫙 펴주고
2~3분정도 있다가 잠깐 놨다가 다시 또 해주기를 반복합니다.
전 디스크는 아니지만 가끔 해주면 훨씬 낫더라구요.
활법원을 한달다녀서 제몸에 틀어진 뼈들 마치고
수영장을 다니면 걷기운동 하면서 그렇게 4개월정도
하니까 허리를 잡고 있는 근력도 생기고 해서 해결하적있는데요
사람은 누구나 디스크가 있는데요 허리가 아픈건 우리가 살아가면서
삐딱한자세로 오래동안 있는데거나 습관처럼 변해버린 자세
바른자세로 바꾸셔야 될듯싶네요
낚시를 하실때도 입질없을때 다리를 꼬구있는것도 않됩니다.
그리고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오래동안 안자있거나
잠을 잘때도 다리 밑에 베게보다 조금 높은 쿠션을 다리에
대고 허리를 일자로 만들고 자는 습관을 길들이시는것이 낳을것같습니다.
이상 저의 허리가 아팠을때 경험담이었습니다. 참고가 되실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