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방법 좋을것 같네요.. 일단 엠보싱할 크기의 수축고무를 균일한 간격(약 0.5센치에서 1센치)으로 자른다음 균일한 규격으로 수축고무를 넣고 수축시킵니다.너무 촘촘하면 별로일것 같고 약 3~5센치 정도로 1차 수축한 다음 2차로 수축고무를 전체에 씌우시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전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참조하세요
1. 수축고무를 약1cm정도 5개를 자른다
2. 낚시대 손잡이에 균일한 간격으로 집어넣어 배치한다
3. 1차 수축한다(드라이기, 가스버너 약하게, 살살 돌리면서)
4. 수축고무 전체를 씌운다(이때 주의할 것은 뒷마개를 조금 열고, 수축고무가 뒷마개 보다 좀더 여유있어야 합니다)
- 수축고무를 낚시대 손잡이 끝부분까지만 잘라서 수축하게 되면...수축으로 인해 손잡이 끝이 1cm정도 보이게 됩니다..무슨 말인지 아시죠?
5. 2차 수축한다
6. 낚시대 끝에 수축고무 남은 짜투리를 칼로 돌려가마 가른다(뒷마개를 열어놓았기 때문에 칼로 잘 절단해집니다)
7. 수축고무로 감싼 손잡이만...찬물에 순간 담갔다가 수건으로 잘 건조시킨다...
이상 저의 방법입니다.
제생각대로 하믄될가용??ㅎㅎㅎ;;;
이번엔 튜닝없이 사용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전 수축고무도 안하고 사용중인데 그런대로 괜찮던데요...
그립은 갠찮을것같은데...전기테입은 수축시킬때 혹이라도 녹지않을까용??
훔.....
그냥 감을까나...ㅎㅎ;;;;
낚시를 안가니 별별 생각을 다하네요...에혀..ㅎㅎ;;
취향에 따라 두껍게 하거나 얇게 할수 있어 괜찮은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되고...ㅎㅎㅎ
역쉬.......그런방법이....ㅎㅎㅎ
감사힙니다.ㅎ
이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후덜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 낚시대 손잡이에 균일한 간격으로 집어넣어 배치한다
3. 1차 수축한다(드라이기, 가스버너 약하게, 살살 돌리면서)
4. 수축고무 전체를 씌운다(이때 주의할 것은 뒷마개를 조금 열고, 수축고무가 뒷마개 보다 좀더 여유있어야 합니다)
- 수축고무를 낚시대 손잡이 끝부분까지만 잘라서 수축하게 되면...수축으로 인해 손잡이 끝이 1cm정도 보이게 됩니다..무슨 말인지 아시죠?
5. 2차 수축한다
6. 낚시대 끝에 수축고무 남은 짜투리를 칼로 돌려가마 가른다(뒷마개를 열어놓았기 때문에 칼로 잘 절단해집니다)
7. 수축고무로 감싼 손잡이만...찬물에 순간 담갔다가 수건으로 잘 건조시킨다...
이상 저의 방법입니다.
마무리는 끓는 주전자 꼭지에서 나오는 스팀이용하세요....
가스랜지 등 이용할 경우 잘 못하면 한쪽은 타버리고 한쪽은 수축이 덜 될 수 있습니다.
주전자 스팀 이용하면 절대 그을리지 않으므로 골고루, 확실하게 수축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모든보유대를 엠보싱 수축고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테프론 테잎) 배관할때 나사부위를 감을때 사용하는 테잎을 이용해서 엠보씽 처리를 합니다.
*개당가격도 저렴한편이라서 구매시 부담이 없구요.(개당약2백원 정도?!!)
자유자재로 수정,제거시 손잡이대에 어떠한 자국도 남아있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손잡이 굵기에 따라서 소모량이 약간은 차이가 있지만,보통은1개정도에 낚시대 1대정도는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
엠보씽 작업시 준비물은 헤어드라이기가위,컷트칼,정도로만으로도 작업을 할수 있구요.
일단 준비물이 갖춰지면,테프론테잎을 각지게 감는것이 아닌 라운드를 주어가면서 감을때,가운데부분을 높게,나머지
상하부분을 감아내려오면서 얇게 처리하면 됩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넓게,좁게 조정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테프론작업이 다 끝나면 그 위에 수축고무의 적당한 길이를 재서 헤어드라이기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손잡이 마게 부분을 약간길게 수축시킨다음 컷드칼로 마게 끝단에 맞춰 도려내면 엠보씽 손잡이가
완성 됩니다.
테잎자체의 특징이.변형이없구요.두께를 주어감아놓았을 경우 약간의 쿠션감이 있어서 그립감도 더좋은것 같습니다.
아니던 ,멋 으로 하시던 간에
이 모든 것은 님의 생각 이라
사료되 옵니다.
고무링을 원하는 간격으로 원하는 위치에 감고
그 위에 수축고무를 감으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