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봉 하시지 않는다면 역시... 지롱이에 떡밥이 표준 아니겠습니까.
낚시대 운영은 당근 포인트 사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수온의 변화가 심한 물가 보다다는 조금더 깊은 수심이 더 낮지 않을까 합니다.
안출하세요.

닥터k님 감사 합니다..

이시기에 붕어 얼굴보기 힘듭니다
저는 지렁이 옥수수 둘다 가지고 다닙니다
채비는 아주 예민하게해야 붕어 얼굴 볼수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시기엔 붕어입질이 예민하여 동물성이든 식물성이든 단반에 흡입하진 않을 검니다.고로 여러가지 먹이를 운용하여 그날잘 먹는 미끼를 사용 하셔야 할듯 함니다.허접 하지만 제 나름데로에 생각을 적어 봤음니다

저두 글루텐과 집어제를 사용합니다

저수온기에는 당연히 입질보기가힘드므로 예민한채비 약(3호봉돌정도..그이하)

미끼는 지렁이(찌세운곳에 떡밥 밑밥뿌려줍니다.)짝밥을써도 되나 저는 외바늘을좋아합니다.양바늘일경우 한바늘은 고기가 물고

나머지한바늘이 밑걸림이나 수초에걸려서 고기를 놓치는경우가 종종있어서요..

대물 밤낚시를한다면 당연 생미끼를 쓰시는게..채집망에 떡밥넣고 기다린후 채집된 납자루 ,참붕어 같은..

봉돌은 5호~6호 정도(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이시기에 의외로 사이즈큰놈이 잘걸립니다.

밤낚시를 한다면 생미끼 권합니다..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저같은경우는 거의 지렁이나 떡밥보다는 생미끼를 씁니다.

(이시기 밤낚시경우..) 수시로 찌세운곳에 떡밥은 뿌려줍니다..30분에 한번정도...

수심은 1.5m 정도가 이상적이라 생각되며 그이상이 좋습니다.이시기에는 수심이 낮으면 온도변화가 크므로

수심낮은곳은 밤이면 더 빨리 차가워 지는 이유때문입니다.~

낚시대선정은 포인트마다 틀려서 뭐라 말하기가 곤란하네여.수심측정해보시고 이왕이면 수심이 깊은곳.

수심이 대충 2m권 정도에서 포인트마다 좀더 낮거나 (1.5정도) 어떤곳은 좀더 깊거나 (2m이상)

그런경우 언저리를 공략하는편이 좋습니다. 땟장이나 수초가 삭고있는 저수지라면 수초와 땟장을

피하는것이좋습니다.여름같은경우는 수초나 땟장이 포인트가되며 수초나 땟장이 삭기시작하면 거기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므로 산소량이 떨어지기때문에 상대적으로 그곳이 포인트에서 멀어지는것입니다..

이상 질문에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개인적인 낚시취향이니 참고만 하세요.~^^

다른고수분들게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