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붕어낚시에 최고에 시즌이다가옵니다
묵찍한 손맛은 보고계시는지요??
또한 뱀에대한 위험이 다가오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7월말경에 의성탑리면 소류지에서 포인트로 이동중에 숲풀속에있는 살모사를 확인못하고 밟았더니
사정없이 콱~물어버리더군요
발목긴 장화를 착용하지 않았다면 어째되었을까요?
물리는곳은 전부 발목부위 입니다 낚시단니면서 독사에 물린경험이 3번 있는데요 다 발목부위입니다
몇일전에 출조시에도 가방메고 양손에 짐들고 이동중에 바로앞에 또아리를 딱 틀고있는 살모사를보니까
이제는 진절머리가 나네요 뚜껑이 살짝열려서 바로 처치했습니다
생태게 차원에서는 뱀을 죽이면 안돼지만 어쩔수가 없드군요 (죄송합니다요)
뱀은 절대로 가만히 있는사람에게는 다가왔어 무는일은 없습니다
주로 이동시에 밟았어 많이물리지요
중요한것은 요즘 독사종류는 사람이 가까이 가도 도망을가지 않는것입니다
또아리를 딱 틀고 혀만 낼름 낼름 못된 넘들.................
필히 포인트로 진입시 또는 아침에 철수시에 전방에 시야확인 안돼는곳 숲풀에는 발목이 긴 낚시장화 또는 비올떄
착용하는 만원짜리 장화도 아주좋습니다 꼭 착용하시고요
샌달 운동화 발목짧은 낚시화 등은 절대로 착용하지 마시길 부탁드려봅니다
물린부위를 보면 등산화도 믿을수있다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발목 윗 부분이니까요
생각외로 물려보면 장화에 독사에 입빨자국2개가 선명합니다 독물과 함께요.
혹시 뱀에 물렸을시에는 요즘 읍 면 동 리 산골짝 소류지에도 위치만 정확히 알려주면 119구급대가 빨리 옵니다
물린부위 위쪽에 살짝 묶는것은 다 아실테지요 빠른 병원 후송이 최고입니다
올해 유별시리 뱀이많은곳 의성지역 군위 탑리 가음 지역입니다 보통 하루에 독사종류가 3~4마리는보이니까요
출조시에 비암조심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요즘 뱀에대하여 한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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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동네어르신들 아침에 논물 보러 가시다가 독사에 자주 물리십니ㅏㄷ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뱀이라는 넘이 몸이 보호색을 띠기 때문에...얼마 안되는 풀 속에 숨어 있어도 안보이는 수가 많습니다...
언듯봐선 잘 알보일 수도 있죠....
항상 장화를 신고 포인트 진입합시다...
얼마전에 아는 분도 독사에 물려 병원에서 일주일 가량 입원했다고 하던데 물린자국을 보니
이빨자국이 2개가 선명하더군요
출조시 꼭 장화를 신으시어 안출하시길 ^^
제가 뱀띠라서 그런지 뱀이 싫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아요...
생김새 자체가 시러서리...지난번에 공원에서 꽃뱀 잡아서 같다 버리다가
엄지와 검지 사이를 물렸는데..두개의 이빨이 관통을 하더군요..
다행이 독이 있는 이빨이 아니라서 괜찮았는데 유혈목도 안쪽 어금니에는 독이 있다더군요...
조심하는것만이 최선에 방침인거 같습니다..
무는 위치(높이)가 무지궁금해 집니다
반장화 솔찍히 불안합니다
물린부위가 복숭아뼈 10CM 윗부분입니다
뱀에 꽁지를 밟았다고 생각하면 더위에도 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출하십시요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스펀진가..보셨죠?? 휘발류를 신발에 바르고 뱀에 갖다대니..모두 슬금슬금..도망가는거..백반이고 다른거 다필요없더라구요..휘발류가 최고인데..고유가시대이니..에프킬러라도 꼭 지참하세요^^
어제 난생처음 거머리한테 내 피같은 피를 헌혈 당했쑴당!!
거머리는 이제 저의 적입니다
보이는대로 사살할꼬에요
반드시 긴장화를 착용하시는것이 최곱니다.
똘붕님 말씀처럼 "에프킬러"지참 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뱀도 그렇지만
더 겁나는것은 벌 입니다.
뱀에 물려죽는경우는 드물지만,
벌에 쏘여 사망하는 경우는 심심찮게 발생하므로
에프킬러 꼭 지참 하세요.
한두마리가 비행하면 몰라도
벌집이 있다거나
여러마리가 자주 출몰 하면
아무리 좋은 장소라도 그자리를 피하는게 상책 입니다.
회원님들 안출 하세요.
사람이먼저뱀을밝지않으면
잘물지않읍니다
그래도안전을위해서장화를꼭신으세요
그게제일좋을듯하네요
혹시 물리게 되면 꼭 병원에 가보세요...항상 불조심 .뱀조심.밤길조심~!
즐거운 명절 되시고 498하십시요;;;;;;;;;;;;;
좋은 글 보고 갑니다~!
군대 있을때 군화신고 산에가면 알아서 뱀이 피한다는 소문이..
뱀 뱀..저역시 무척 싫어합니다.
분명한건, 뱀은 스스로와서 공격하거나 물지않습니다, 낚시하거나 등산할때 반드시 윗분도 나뭇가지나 등산용도구, 골프채 끝 부러진거등으로 땅을 긁으면서 가거나 툭툭치면 뱀은 소리에 민감해 스스로 도망갑니다, 단, 봄에 뱀들이 연애할때??짝짖기할때는 시끄럽게해도 잘 안떨어집니다, ㅋㅋ
저는골프채 부러진거 가지고 다니는데 풀도치고..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참고로 웬만큼 더워도 숲길은 장화가 최고입니다 요즘지나 10월경까지는 조심해야합니다
늦가을 낮에 날씨가 더워지면 뱀들이 일광욕 하러 많이나옵니다 .죽이지 말고 잘 잡아서 한번 잡솨봐~ ~ 요 ㅋㅋ
물리면 병원갓서 2주는 고생해야 댑니다
안ㅡ전 ㅡ출 ㅡ조~~~~~~~~~~^^*
저도 뱀땜시 ㅠ.ㅠ 뱀 많은 곳은 안가려고 합니다.........
제가 뱀을 좀 무서워 하거든요~
귀신은 안무서운데 뱀이 무서버여~~~~~
저도 반등산화를 신고다니는데...발목윗부분이면.....위험하네요...
얼마전에 출조해서 살모사를 보았더니..... 걸을때 자꾸만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장화를 신으면 좋긴하지만...발냄새나고 ....답답해서 등산화를 신고 다니는데요....
좋은 장화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 늘 안출하시고 ~ 행복한 낚시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곤일척 올림-
특히 늪이나 깊은 숲을 헤치고 들어갈 경우, 반장화나 등산화는 운동화의 역할밖에 못합니다..
특히 숲을 헤치고 들어가실때는 받침대를 꺼내서 숲을 탁탁 세게 치면서 앞으로 전진하심이 안전하나
요즘 가을 독사는 자신의 독을 믿고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경우도 있습니다.. 필히 장화를 신는것이 안전합니다..
개도 개장사가 지나가면 슬슬 피하듯시 제가 땅꾼도 아닌데 슬슬 도망처 버리더군요,,,,,잡아서 뱀술 담가야 하는데,
아무튼 출조시 만전을 기하시고......
풀숲이나 덤불같은 곳은 장화가 필수지만 없을시 막대기나 앞받침대를 이용해서 미리 흔들어 가며 포인트에 진입해야 합니다.
저는 뱀을 무서워 하지않으나 혹 물리면 (하늘나라로)
가을철에 독이 최대이므로 주의하시는것이 상책입니다.
첨부사진은 일전에 뱀잡아서 놀던 사진입니다. ㅎㅎ
뱀 조심하세요!!!
조사님들의 글들을 읽고 나니 장화 하나 장만해야 겠네요
카본핀 박혀있는 스파이크 갯장화가 젤 무난하겠죠?
우리 부모님들 고추 따로다닐때 뱀에 자주 물리곤합니다 불편하고 갑갑하더라도 꼭 긴 장화를 착용하시고 준비가 미쳐 안될시에
꼭 바지를 입의시되 펑퍼짐한걸로 입으시면 도움은 됩니다 그리고 뱀을 유달리 무서워하면 더 눈에 띄더군요 (제 동료)
저야 뱀을 전혀 무서워하지않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뱀은 볼수가 없구요 물론 지역에따라 뱀이 많이 있는곳도 있겠지만 ....
좌우지간 낚시를 여럿이가면 꼭 뱀무서워하고 싢어하는 사람에게 먼저 발견되더군요 동료들은 뱀보면 저를 무조건 부릅니다
그렇다고 저는 뱀 장사는 아닙니다 어렸을때부터(시골) 아버님이 뱀을 잡아서 자주 달여드시는걸 봐서 그런이유겠지요
좌우지간 뱀은 좋아합니다 (먹는걸로ㅋㅋㅋㅋ) 지금은? 물론 먹어서도 안되지요 뱀을 잡으면 법에 저촉도 되
지만 먹이사슬이 사라져 들쥐들이 그만큼 번식을해 병을 많이 옮긴다고 하더군요 뱀을 사랑하자고는 할수업지만
잡지말고 조심스레 쫒읍시다 "생태계를 위하여"
보기만 해도 제자리 폴짝! 징그러 디짐.
물려보지 않아서 소름끼치진 않음.
한번은 조용히 낚시하는데 스르르~ 미약한 소리가 나길래... 밑을 모가지만 돌려보니 헐ㄹㄹㄹ
낚시의자 밑을 터널로 착각하는 비암~ 순간 숨도 못쉬고 죽은척 10초 ㅋㅋ
주의 - 가방속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자크 꼭꼭 잠그고 다닙시다!
거머리
작년에 처음 물려봤음. 그것도 5마리씩이나 헐ㄹㄹㄹ
내살에 붙어 있는거보면 온몸에 소름끼침.
어쩔줄 몰라 급한 마음에 손가락으로 마구잡이로 팅겼다가 엉뚱한 곳으로 팅기면 엄청 난처함.
다들 아시겠지만... 확인 못하면 온몸이 뒤틀림 ㅎㅎㅎ 혹시나 내몸 어딘가에 다시 붙어 있을까바 그초? ㅎ
후유증은 피가 잘 멈추지도 않고 질질질... 다리통이 전설의 고향임.
몇일후 딱가리 생기면 무쟈게 간지럽고 잠잘땐 긁다가 지처서 자야됨. 왠만한 상처 3일이면 땡?요건 보름갑니다 ㅎㅎㅎ
덴장 ,, 그래도 독사는 아니구 꽃뱀이라, 받침대로 뚝처서 저리 보내고,, 정리를 했는데 ,, 신경 많이 쓰이데요,,
다른놈이 또 어데 있는거 ,, 아닌가 아니면 가방에 들어가 있는거 아닌가 , 뭐 그런 상상,,
또한 다리에 물렸을때 그위치가 궁굼하구여...
현재시판되는 낚시용장화(민물장화)의 두께나 목의길이... 과연... 모두 안전할까... 하는생각듭니다;;
제가 너무심한 걱정하는 걸까요~^
역시 안전이 최고겠죠..
에프킬러도 준비해야겠네요...
안전= 가정의 행복..
애들은가라가~ 애들은가.~
천고마비의 계절 말이살찌고^^& 아니 뱀이독오르고...
갠적으로 뱜보다 벌이 더무서워서리 .캬 119행 급행타보셨나요
죽여줍니다. 마누라울죠. 장모울죠.처남날리났죠.
처가에행사갔다 죽는줄알았슴니다.
벌에한방먹었죠. 세상이 가물가물 뱅뱅돌드니 항문열리고 오줌절이고 세상하직을 이럭케하는거구나 ?
속으로 생각하고있는데 119차량속이드만요!
그시간이 2시간도 더 갔으련만 무얼했는지 무슨생각했는지 전혀기억이가믈가물~~~~~~~~
조심 또조심 안출에 최 또최선을 하셔야 만수무강에 지장이없다고 소리높야 ~~소리높야 ~주장합니다.
참고로 뱀에 물렸을때 가급적 입으로 독을 빨아내지 마세요.
입안이 헐었거나등의 이유로 얼굴이 퉁퉁부어 말이 아닙니다.
가급적 끈등으로 묶어 신속히 대응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병원에 입원하면 최소 일주일 입니다.
최근 2주전에 주의의 알고지내는 지인께서 밭농사 지으시다 밭에서 뱀에 물리셔서
병원에 입원하였던 경험을 바탕삼아 말씀드리는 사항입니다.
가급적 긴 장화신고 가시면 아무래도 도움이 되겠지요.
무엇보다도 낚시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즐낙하세요
독이 오를때로 오른놈들이라.....
감사드립니다
중요한것은 목이긴 장화를 착용하시면 뱀에 물리는 불상사는 없을것으로 확신합니다
부디 조심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추천한방 솨~드립니다.................
이 죽일 넘의 뱀들.............제가 복수라도~~ㅎ
전 전생에 개구리 였는지 뱀만 보면 몸이 그 자리에서 "얼음"됩니다.
회원님들 가을 독사 조심 하입시다~!!!
체질적으로 장화를 싫어해서요.
각반처럼 장화의 종아리부분만 잘라서 보호장비 만들어 등산화 위에
신으면 괞찮을라나요..
뱜!! 너무 무셔~~~ 덜덜~~
뱀의 계절에 뱀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꾸 - 뻑.
조사님들 지금은 벌(땡비)도 조심합시다. 대물 포인터에 매료 되어 정신없이 걷다 보면 위험은 안중에 없습니다.
물, 뱀, 벌, 번개,.. 모든 님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 만수무강하시고 오래오래 월척 합시다.
안전이 우선이되어야 내가 좋아하는 낚시 오래하지 않을까요,
회원님들 뱜 보시면 그냥 피하세요.. 절대 자연의 동물을 해하지 말아주세요...
자연은 그들의 아지트 아니겠습니까?.낚시인은 그냥 손님일 뿐입니다.
뱀은 많이봤으나 물려진 안아서...ㅎ
구워먹어도 맛좋고,술담궈서 약으로도 좋은 뱀.
전 뱀흔할댄 엄청 잡아 먹었는데 요즘은 안잡습니다.
생태계파괴로 뱀이 사라져서 구경하기도 힘드니...
좋은환경 내자식에게 물려주려면 한번더 생각해봐야 할게 많더군요..
옛날에 한뱀 하셨나 봅니다.
요번 대백회는 뱀 많은 곳으로 가시죠
꽃뱀(정식명칭 : 유혈목이)은 머리도 삼각형이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독을 가지지 않은 뱀으로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유혈목이는 살모사보다 더 강한 출혈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최근 밝혀졌는데 1984년 일본의 한 중학생이 유혈목이에게 물려 죽은 사건이후 그렇게 되었습니다.
단지 유혈목이에 독 이빨은 살모사와 같은 널리알려진 독사의 독 이빨이 앞쪽에 있는 것과는 달리 뒤쪽에 있기 때문에 깊이 물리지 않는 이상 독 이빨에 물리지 않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아 그렇게 믿어 왔던 것입니다.
주변에 유혈목이에게 물리고도 아무렇지 않은 경우는 턱 깊숙히 까지 물리지 않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럼 뱀의 종류별로 간단한 특징과 독의 성분을 알아 보겠습니다.
1. 까치살모사(독사) --> '칠점사' 라고도 불리움(일곱자가국을 걸으면 죽는다는 의미)
살모사나 쇠살모사보다 몸이 굵으며 길이는 50~65센티로 꼬리가 짧은 것이 특징이며 등에는 황갈색 바탕에 암갈색 가로무늬가 있으며, 신경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리면 치명적입니다.
주로 산림주변의 계류나 고산지대에 서식하며 건조기에는 계곡의 잡목이 있는 곳에 내려오는데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입니다.
2. 살모사(독사)
몸은 연한회색으로 까치살모사가 암갈색 가로무늬를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흑갈색 둥근 무늬가 좌우로 교대로 이어져 꼬리고 가면서 합쳐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몸길이는 45~50센티 가량으로 쇠살모사와 비슷하나 살모사는 혀의 색이 검은색 이며 꼬리가 노란색으로 쇠살모사가 붉은색의 혀와 검정색의 꼬리끝을 가진것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고산보다는 밭둑이나 산 입구의 가시덤불과 잡초가 무성한 바위근처의 낮은 곳에서 주로 활동합니다.
3. 쇠살모사(독사)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하며 저지대에에서 고지대에 이르기까지 계곡의 평지, 잡목림과 바위가 있는 곳 등에 서식하는데 살모사와 비슷한 둥근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몸통이 더 가늘고 혀가 붉은색인 점이 특징으로 세포성 독을 가지고 있다.
4. 유혈목이(독사)
지역에 따라 몸색깔의 변이가 심하지만 일반적으로 초록바탕에 붉은 디무늬가 있으며 목부위에는 올리브색의 무늬가 있습니다.
몸길이는 보통 70~80센티가량으로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뱀들중 가장 눈에 잘 띠는 뱀으로 전국에 걸쳐 평지나 낮은 산지에 서식하며 주로 논이나 연못근처에 서식하며 어금니에 출혈독을 가지고 있다.
5. 능구렁이(독없음)
몸길이 70~120센티가량으로 등은 적갈색이며 굵은 띠 모양의 검은 가로줄이 뚜렷하게 있고 배는 은백색이며 주로 인가근처의 경작지나 높은 산의 바위가 있는 곳 또는 논가에 서식합니다.
낮에 바위 밑에 있다가 밤에 활동하며 동작이 매우 느립니다.
무동석이나 성질이 사나와 물기도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6. 누룩뱀(독없음)
등은 올리브색을 띤 갈색이며 많은 흑갈색의 가로무늬와 적갈색의 반점이 있습니다.
주로 4~5월에 눈에 띠며 저지대대의 밭둑이나 돌담, 강변의 돌틈, 고산지대의 바위나 잡목림에서 서식합니다
길게 늘어놔서 지송합니다.
월님들 항상 안출하시고 498 하세요...
저의 경험으로는 장비 설치 끝나면 항상,꼭!!!
낚시가방 지퍼 감가 놓으세요.
아침 철수시에는 보이지만 피치못할 일로 야간 철수시 굉장히 위험합니다.
것울 막기위해서...
그리고 안전을위하여 자오하를 향상 착용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것 같네요.. 가을 뱀은 특히
독이 가장 활성화될때로 조심하는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이번기회에 무조건 낚시장화를 구입해야할 정보 ~ 고맙습니다
늘~행낚 안낚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