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관리형 낚싯터에서 관리인이 사다가넣은 붕어를 잡은걸로 월척이라며 사진찍고 광고효과를 노리는 상술이 좀 맘에 거슬려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유료터에서 풀어놓은 붕어도 월척이라 인정할까요??
요즘엔 주점에 나가는 순이인지?
그냥,조신한 순이인지?
알수가 있나요?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냅두세요.
떡붕어,잉붕어,짜장 거시기...
다 따지시면
할매가 싫어할수도 있어요 ㅎㅎㅎ~
유료터에서는 4짜를 월척이라고하면어떨까요? ㅋ 5짜가 4짜구요 ㅋ
물반 고기반 인곳에서 저도 인정은 안할듯싶네요
유료터의 영업을 위한 광고에 조금 과장한 걸로 이해합니다.
전~~노지에서만 잡은 월척만 인정합니다~~^^
고맙습니다 ,,,충주댐 미터급 준치를 목표로 고고씽~~ㅎㅎ
ㅎㅎㅎㅎㅎ궁금해서....
유료터는 좀 그렇지요...
월이 크기를 잡아도 월이라 생각 안합니다.
노지에서 잡아야 진짜 월이죠..
그냥 모른척 하입시더.
돈주고 잡은 월척은... 월척이라 말하지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