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낚시 역사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처음엔 경원시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하우스낚시 조사님도 꽤 많지요.
추운 계절에도 변함없이 손맛을 맛 볼수있는 낚시장르로 제대로 정착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조사님들이 애용하는 하우스낚시를 어느 곳이든 제대로 다루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낚시전문방송은 말할 것도 없구요.내노라하는 낚시사이트에도 제대로 다루는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우스낚시를 해보면 만만찮다는 곳을 누구나 다 경험하게 됩니다. 채비나 기법등 정말 알수 없는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하우스낚시의 경험이나 정보등등을 별도로 다룰수 있는 지식게시판이 있어야 한다고 강력 주장하고 싶습니다.^^
월척지식에 하우스낚시기법도 추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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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잘 잡으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 좁은 탕에도 포인트가 형성되는걸 보면 참 아리러니합니다.^^
하우스에 고정적으로 오시는분들께 커피한잔 건네면서 여쭈어보면
커피한잔 대접해드린것 치고는 꽤 많은 정보를 알려주십니다ㅎ
요즘 수온이 낮아 헛챔질이 많아 떡밥 달기가 번거로워 지렁이를 한통 가져가볼랍니다ㅎ
바늘도 좀 6~7호 정도로 써보려구요ㅎ
하우스에 고정적으로 오시는분들께 커피한잔 건네면서 여쭈어보면
커피한잔 대접해드린것 치고는 꽤 많은 정보를 알려주십니다ㅎ
요즘 수온이 낮아 헛챔질이 많아 떡밥 달기가 번거로워 지렁이를 한통 가져가볼랍니다ㅎ
바늘도 좀 6~7호 정도로 써보려구요ㅎ
하우스에 고정적으로 오시는분들께 커피한잔 건네면서 여쭈어보면
커피한잔 대접해드린것 치고는 꽤 많은 정보를 알려주십니다ㅎ
요즘 수온이 낮아 헛챔질이 많아 떡밥 달기가 번거로워 지렁이를 한통 가져가볼랍니다ㅎ
바늘도 좀 6~7호 정도로 써보려구요ㅎ
담배 연기에 눈이 아파요!!!!!
보리미끼류를 줄이고 퍼지지않는 미끼로 해 보세요.
생미끼도 좋고 글루텐도 좋지요.
4호나 5호 바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