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

초보가 궁금해서 글올리고 느낀 마음 입니다 우리가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이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 같이 존재만 하여도 마음 펀한 사람들 닉네임만 보아도 마음 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록 만나본적 한번 없이도 본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들이 기다려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들을 생각 했습니다 나도 님들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줄수 있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되 돌아보게 하는 하루 입니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본 적 없어도 저에게 행복을 그려주는 사람입니다 낮 술먹고 넘 간지러운 이야기 인가^^? 아 .....닭살 이런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