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요즘은 수입붕어의 난 방류로 노지에도 교잡종이 많은 실태에서
순수한 토종으로 월척을 국한 하여 고집(?)한다면 월척이 어려워집니다.
작은 양어장은 곤란하지만, 커다란 관리형 저수지에서는 종류를 불문하고
수치적인 의미만 부여하여 월척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란 자기 만족을 위한 취미생활입니다.
어종(수입,토종)을 불문하고 자기가 만족하고 인정한다면 그것이 진짜 월척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잡이는 일종에 즐기는 게임입니다.
토종이니 수입이니 하는 의미에 너무 무게감을 두고 낚시를 한다면 즐기는 취미에서 벗어납니다.
자기가 잡은 붕어가 수치상으로 월척이면 월척입니다.
붕어의 의미로는 토종이여야 겠지요.
그러나 요즘은 수입붕어의 난 방류로 노지에도 교잡종이 많은 실태에서
순수한 토종으로 월척을 국한 하여 고집(?)한다면 월척이 어려워집니다.
작은 양어장은 곤란하지만, 커다란 관리형 저수지에서는 종류를 불문하고
수치적인 의미만 부여하여 월척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란 자기 만족을 위한 취미생활입니다.
어종(수입,토종)을 불문하고 자기가 만족하고 인정한다면 그것이 진짜 월척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잡이는 일종에 즐기는 게임입니다.
토종이니 수입이니 하는 의미에 너무 무게감을 두고 낚시를 한다면 즐기는 취미에서 벗어납니다.
자기가 잡은 붕어가 수치상으로 월척이면 월척입니다.
흰나리님 언제나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
교잡종을 토종으로 인정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이것은 나중에 후세대에게 맡겨 놓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월척은 토종붕어에 한하여....월척이라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형이던 유료터(양방)이던 수입붕어와 유전자가 섞인 것은 토종이라 할 수 없습니다.
월척을 못잡아도 낚시는 낚시 그 자체로 훌륭한 취미임과 동시에 즐거움입니다. 행복함니다.
이 월척 사이트가 이름을 지을때 아마 저와 비슷한 이유로 이름을 지었으리라 봅니다.
최소한 우리 세대까지의 월척은 토종붕어에 한하여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굳이 한 척이 안되더라도 월척으로 인정 할때가 많습니다...저 혼자만에 생각으로 ㅎㅎ
개인의 기록으로 인정되는 월척과
공인되기 위한 월척으로 말이죠.....
순수 토종붕어는 교잡종의 붕어가 많아지면서 일반인은 구별이 점점 힘들어 집니다만,
개인적인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월척의 의미도 저평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이 정해논 원칙에 따라 개인의 월척을 기록의 의미로 새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인된 관계기관이나 온라인 싸이트 등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곳은 아직까지는
순수 토종붕어만을 월척으로 인정하는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저의 경우 개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저혼자 원칙을 정해놓고 두가지를 다 인정합니다
개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월척과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는 월척.....두가지죠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는 토종붕어의 월척은
그 희소성과 행운과, 복이 더해져야 잡을수 있기때문에 더 빛이 나지 않을까요?
월척.............
경애로운 대상어 임은 분명 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올해는 꼭 월척 하십시요.....
수송차안에서 아가미 상처난 짜장이나 눈만 디룩거리는 떡판은 빼야지요.
수많은 조행기에 월척이 넘쳐나도 아직 월척못하신분들 많습니다.
어렵습니다
일단 희귀성 때문에 월척이라는 의미를 굉장히 많이 두는 것 같습니다 ...
또한 토종붕어를 월척으로 인정하는 이유는
우리 고유의 어종
제일 이쁜녀석...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에 개인적인 견해입니다...순수 토종붕어에 월척이 아니면 저 개인적 으로 월척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항상 행운을 기원합니다.
자기 만족 아닐까요?
길이가 조금 모잘라도 내 마음에 월척이면 되는듯 합니다
전 토종 희나리 짜장 떡 안따집니다
어짜피 똑같은 붕어로 보기 때문이죠
물론 토종을 잡으면 기쁨은 두배겠지만
어떤걸 잡은들 어떨까요?
아무리 토종이라도...
남이 잡아서 다시 방류한 흔적이 남은 붕어는 월척으러 쳐주질 않읍니다.
만약 완벽한 자태로 제게 와서 눈치를 못채면 모를까...
건강하지 못하거나.. 등이 휘고 꼬리가 싹뚝 잘려나간 붕어는 6짜라도 월척으로 기억 하긴 싫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