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좌대의 변기는 배설물이 하부에 받아지는 방식 입니다.
물에 바로 떨어져서 수질을 오염 시킨다면, 좌대 시설 허가가 나지 않겠지요.....
요즘은 거품식 양변기라고 해서 미세한 양의 거품이 흘러 주변세척뿐 아니라 구멍을 거품이 막아줘서
냄새가 올라오는것을 막아주는 원리의 양변기가 대부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론상 완벽한 위생과 냄새가 제거 된다고 돼 있지만....그정도는 아니구요....
옛날 재래실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때...올라오는 암모니아 가스와....악취로 숨을 쉬지 못할 정도만 해결했을 뿐입니다.
대분의 수상좌대, 공원등에 설치된 간이 이동식 화장실이 거품식(포세식) 양변기 방식을 사용 합니다.
거품식을 사용치 않는 곳은 박테리아를 이용한 EM용액을 뿌려서 부패로 인한 냄새를 최대한 억제하고
최대한 고형화 되게 해서 부피를 줄여주는 형태도 있습니다. 두가지 형태의 수상좌대 화장실을 다 이용해 봤지만....
아직까지 완변한 곳은 없었습니다.
이런경우 보통 2박이던 3박이던 참을때까지 참아보지만 정 참을수없는 경우는~
신문지에 볼일을 보고 이놈을 좌대에 보관하기엔 냄새가 너무나 ㅋㅋ
어쩔수없이 검정봉다리에 담아 꽉묶은 뒤 휭~휭~돌려 뭍쪽으로 집어 던지곤 했죠^^;;
그런데 잘못돌리면? 이놈이 뭍쪽으로 날아가는게 아니고 머리위로 떨어지는 불상사가 ^ㅋ^;;
물에 바로 떨어져서 수질을 오염 시킨다면, 좌대 시설 허가가 나지 않겠지요.....
요즘은 거품식 양변기라고 해서 미세한 양의 거품이 흘러 주변세척뿐 아니라 구멍을 거품이 막아줘서
냄새가 올라오는것을 막아주는 원리의 양변기가 대부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론상 완벽한 위생과 냄새가 제거 된다고 돼 있지만....그정도는 아니구요....
옛날 재래실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때...올라오는 암모니아 가스와....악취로 숨을 쉬지 못할 정도만 해결했을 뿐입니다.
대분의 수상좌대, 공원등에 설치된 간이 이동식 화장실이 거품식(포세식) 양변기 방식을 사용 합니다.
거품식을 사용치 않는 곳은 박테리아를 이용한 EM용액을 뿌려서 부패로 인한 냄새를 최대한 억제하고
최대한 고형화 되게 해서 부피를 줄여주는 형태도 있습니다. 두가지 형태의 수상좌대 화장실을 다 이용해 봤지만....
아직까지 완변한 곳은 없었습니다.
이런경우 보통 2박이던 3박이던 참을때까지 참아보지만 정 참을수없는 경우는~
신문지에 볼일을 보고 이놈을 좌대에 보관하기엔 냄새가 너무나 ㅋㅋ
어쩔수없이 검정봉다리에 담아 꽉묶은 뒤 휭~휭~돌려 뭍쪽으로 집어 던지곤 했죠^^;;
그런데 잘못돌리면? 이놈이 뭍쪽으로 날아가는게 아니고 머리위로 떨어지는 불상사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