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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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낚싯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낚시란게 정말로 지름신+@죠~ 떡밥낚시를 주로 하는데 관리형 저수지 전용대~, 손맛터용 전용대~,노지 대물전용대~. 이렇게 보유를 하게 되더라고요~ 떡밥대 가지고 손맛터 노지 다 해볼려고 했는데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결국엔 성격탓인지 같은 민물낚시인데도 이렇게까지 장르와 장비를 다르게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회원님들도 다 이렇게 하시나요?

예 저도 그렇습니다.

유로터는 안가지만 짬낚 가방 따로 준비해서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낚시대가~~~~~~~

남는 찌가 있어 아까워서 낚시대를 지르는 기현상을~~~~~~~~~~~에고
메인 큰가방,2단가방-두개 현장가서 수납하여
낚시대 사이즈,옥내림,대물...필요장비 따로 챙깁니다.
전 생미끼전용대하고 떡밥대는 나눠 사용합니다..
저는 생미끼용, 전천후용, 노지 떡밥용, 양어장용 정도로 구분을 해 사용하는데,
요즘은 새우낚시의 꽝!에 맛들여서 생미끼용과 전천후용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낚시가서 편하게 잠을 잘 잘수 있을까를 집중 연구 중입니다.
야간 생미끼 대물대

주간 낮낚시 옥내림대

유료터 떡밥 낚시용대

이렇게 준비하고 다닙니다.
헉~!

저만 그러는것이 아니었네요^^*

수초용 대물대,걸림이 없는 계곡지 대물대

노지용 떡밥대,손맛터용 떡밥대

이렇게 가는곳에 따라 가방만 바꿔 가지고 다닙니다

늘 가방 두개는 실려 있습니다

손맛터는 일이 일찍 끝나는날은 들려 오니까 3단 가방은 늘 있구요

해서 밴을 타고 다니는데도 화물칸에 언제나 꽉 차있습니다
가방 3개.....대물대, 떡밥대 모두 담을 수 있는 큰 가방 하나, 떡밥대로 유료터용과 노지용 모두 담을 수 있는 가방 하나....노지용과 유료터용 중에서 한가지만 닮을 수 있는 Size 로 또 하나....아파트라 대부분을 차에 싣고 다니니 이것도 병입니다.
특5단대물가방,4단스텐드 떡밥가방 2단양방용가방 이렇게 운용합니다 요즘 체블에 꽂쳐서 장터에서 부지런히 구입중(7대구입)입니다,3단 스텐드구입해야겠네요 ㅠㅠ
음.. 글쿤여...
미끼에 따라 대도 바뀌는군요.
역시 1년짜리는 뭐가 틀려도 틀립니다.

전 그런거 구분 안하고 전천후로 사용하는데요.
멀리던지는 장대종류는 가벼운 장비를
가까운곳은 값싸고 튼튼한 향어대를 주로 사용합니다.
대물대 25대 ... 90%사용
떡밥대 12대 ... 10%사용

의자, 텐트 빼고는 완전 분리 운용합니다.
대물대 떡밥대 항시 트렁크 넣고 다닙니다

블루길 베스 많은곳에선 반반 썩어 쓰는 경우가 있거든요
필라이존특대가방에 몽땅 넣어놓고 그때그때 꺼내서사용합니다만
유료터에서 두대피고할때 넘 불편하고 남들보기 창피해서
차에서 슬쩍 받침대랑 낚시대만 꺼내서 낚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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