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지라 수심이 4미미터 정도여서 긴찌를 사용하려합니다.
분리형, 미터찌등 다있는데 투척이 불편해 5호 70짜리로 사용하려하려 몇개 구입했습니다.
몸통이 보이도록 발딱서서 입수하는 걸보고 싶은데
1.1미터 수영장에서 맞춤을 하고 보면
찌가 몸통위 톱에서 섭니다.
때문에 유동촉을 달고 무게중심을 괜찮게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찌맞춤하고 입수하는 걸보니 딱히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다리쪽의 무게가 더 실리게 찌톱을 잘랐으나 똑같았습니다.
그런데 깊은 계곡지에선 찌와 봉돌간 거리가 커 달라지겠다 싶어
실제 가서 케스팅을 해보니 무거운 야간케미인데도 입수가 몸통에서 벌떡서서
한참 후 기대했던 입수가 되었습니다.
자른 것이 후회되더군요
"꼭 무게중심이나 부력중심만이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찌와 봉돌간의 거리가 입수동작에 많은 차이를 보이는 건지요?
[질문/답변] 장찌(70)입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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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다리쪽으로 올라갈수록 빨리서고 천천히 내려갑니다.
나머지 발란스는 더깊이 들어가시면 머리아파 지십니다.
특히 장찌의 입수형태가 수심이
밀접한 관계가 있나해서 여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