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골동네 그런곳 있습니다.
상류쪽에서 돼지축사까지 2~30미터도 안됩니다.
오염은 모르겠고 냄새는 좀 납니다.
제가 무뎌서 그런가 그래도 견딜만은 하더군요.
전 거기서 라면 끓여먹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다 했습니다ㅋ
자생새우도 살고 나쁘진 않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곳이 냄새가 난다는 생각이여서 그런가 딱히 땡기는곳은 아니지만 토종터지만 하룻밤에 4짜를 몇마리씩 출몰 소식에 차가 바글바글 했던적도 있습니다ㅋ
근데 그 4짜가 상류쪽에서 나왔답니다ㅋ
그러니 제 생각은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봅니다ㅎ
문제는 냄새입니다 ㅎㅎ
축사도 냄새 많이나지만 돈사는 머리 아픕니다
1.저수지 제방에서 떨어지 조금 떨어진 곳에...
2.(축사)가 있을때...
3.(저수지)의 (오염)은 없습니다.
4.다만...
5.(바람)이 불면...
6.(바람)을 타고...
7.(변)냄새가 고약 스럽습니다.
8.(하절기)에는...남풍이
9.(동절기)에는...북서풍이
속도 불편해집니다
속도 안줗아요
지난번에도 산속 기도원의 수질오염관련 질문하신거 같은데..
참고로 옹벽과 깔짚이 있어 축사든 돈사든 실상 분뇨든 오폐수든 하천이나 시설밖으로 흘러나가는 일은 드물고요.
낚시와서 버리는 쓰레기,먹다남은 잔반 던지는 사람들이 더 문제일듯요
돈사.우사 모두 냄새로 머리쥐날겁니다
후리까님 말처럼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상류쪽에서 돼지축사까지 2~30미터도 안됩니다.
오염은 모르겠고 냄새는 좀 납니다.
제가 무뎌서 그런가 그래도 견딜만은 하더군요.
전 거기서 라면 끓여먹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다 했습니다ㅋ
자생새우도 살고 나쁘진 않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곳이 냄새가 난다는 생각이여서 그런가 딱히 땡기는곳은 아니지만 토종터지만 하룻밤에 4짜를 몇마리씩 출몰 소식에 차가 바글바글 했던적도 있습니다ㅋ
근데 그 4짜가 상류쪽에서 나왔답니다ㅋ
그러니 제 생각은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