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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쓰면 확실히 편하긴 하겠죠?

짐 많아지는거 극혐해서 아직 좌대를 못사고 있습니다.....

승용차에 지금 있는 짐도 겨우 낑궈 넣네요.....

받침틀도 한참을 안사다가 이 편한걸 왜 안썼을까 후회했는데 똑같을거 같다는.....

뽐뿌좀 주세요.....

 

 

좌대 쓰면 확실히 편하긴 하겠죠 (월척지식 - 기타지식)

 


설치해 놓으면 편한데 철수할때 애 먹습니다
그리고
사진상 행위는 절대 하면 안되는 행위 입니다
네 저도 짐도 짐이지만 펴고 접는게 힘들거 같아서 아직 못 장만하고 있네요

그리고 저 짤은 그냥 재미있어서 가져온겁니다.....오해 없으시길.....
설치 철수에 부담 없는 발판정도 사용해보세요.
저도 짐 많아지는거 질색이라 최대한 줄여서 다니는데요
낚시 텐트도 구입후 두어번 설치해보고 바로 팔았네요
지금은 걍 파라솔에 가람막만 써요~
좌대는 오버같아 발판 구입했는데 구입한지 4년 됬는데
발판은 1년에 많이써야 2번정도 사용 하는것 같고
주로 그냥 받침틀만 써요~
낚시대도 많이펴야 5~6대 정도~
정 불편한자리가면 발판을 설치하긴 하는데 발판 설치
하면 편하긴 하던데 귀찮이즘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러고보니 발판도 사놓고 거의 사용 안했네요
무거워서 안들고 다니게되고 그러니 자리도 선택하는데 제약이 있더라구요
텐트도 거의 안펴는 편이라 역시 발판 이상은 제게는 안맞겠네요
DJ님 솟아라찌야님 댓글 감사합니다.....
있으면 편하긴합니다.설치.회수가힘들어서그렇지
낚시할때.피로도는 한결 났지요...
직장인이라면 대좌를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동포함 설치까지 5분 투자하여 편하게 낚시합니다.
짬낚할때는 900-6000사이즈의 튼튼슬림 발판으로
경사진 곳도 사용 가능하며. 가볍고 좋네요.
좌대 쓰다가 섭다리 써 보면 철수 할때 신세계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좌대 펴고 접는것이 힘들어서 팔았다가 다시 사게되는...
펴놓으면 몸은 확실히 편합니다. 눕기도. 털썩 앉기도...
사도 후회 안사면 더후회 . 중고를 한번 써보심이 지출도
줄이고 좋겠죠
낚시 짐 많아지는 것을 많이 싫어하는 것, 6대 정도가 최대 활용 대수라는 사실이 저와 똑같네요. 주말에 하루 낚시를 위주로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설치와 철수는 시간상 많은 투자인것 같더라고요. 호기심에 발판을 샀지만 상대적으로 가벼운 발판조차 사용횟수가 거의 없습니다. 짐이 되실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이제는 6대 이상 펴지않고
받침틀 자립다리 펴는것도 괴찮아
땅꽂이만 씁니다
모든 짐은 한번에 옮길정도만~
편한자리만 찾다보니 조과는 형편 없습니다
조과는 생각 안하고 힐링만 추구합니다
좌대~~~편하게 낚시하죠.....대신 포인트가 멀다 좌대 짐 다 들고 옴겨야 합니다..
철수시 또 그 짐 다들고 차량까지 이동해야 됩니다...
그런거 괜찮고 낚시 편하게 하고 싶으시면 좌대만한것도 없죠~~~
좌대를 구입하는순간 다른 부가적인게 또 눈에 들어옵니다...(매트 텐트 보일러 난로등)....
그리고 짐 많아지는건 당연한 사실이구요~
본인의 낚시스타일에 맞게 낚시용품도 구입하시면 됩니다..
대좌대 아닌이상 조금 숙달되고나면 갠찬습니다
낚시 할때도 편하고요
낚시도 편하게 하시는게 좋죠
1박 1000×1600 , 2박이상 2000×2000대좌대 사용합니다. 잠뿐만이 아니라 낚시하는 동안에도 지면이 안정되 있어서 피로도가 덜합니다. 힘들더라도 30분만 투자하면 23시간 30분이 편합니다
좌대팔고 발판구입 일년에 4~5번 발판쓰고 거의 대부분
섭다리만 쓰네요 귀차니즘 점점 심해지네요
좌대보다 발판 사용권하고싶네요
철수 설치가 그나마편하고
경사지에서는 피로도가확실히덜합니다
평평한곳에서 낚시면 섭다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짐 늘어나는거도 감당힘들죠
1침 1대의 즐거움은 짐이 거의 없다시피 하여 좋습니다, ^^
설치할때도 힘들지만 철수할때 생각하면 끔찍하죠.

부지런 하지 않으면 못합니다. 장박할거 아니면 발판까지가 부지런 함의 끝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1박에는 발판이라도 있어야 편하지 않을까요
바닥이 평평하다면 상관없는데 경사가 있다면 발판이라도 있어야 편하지요^^
장박아니시면 대좌쓰지마세요
정말 금전적 손해만 봅니다.
그리고 처분하실겁니다.
대좌는 1박낚시에는 맞지 않습니다.
완전한 불편함대신에
조금의 편함과 철수시 조금의 수고로움이 가능한
적당한 사이즈의 접지 좌대로 만족 중입니다.
발판~ 좌대~ 다 있지만
왠만하면 발판만 사용하는 1인입니다~ㅎㅎ
발판도 잘 사용 안하신다니, 좌대 사시면 1번 기분 내시고 창고행 같습니다. ㅎㅎ

편한건 사실이나, 그만큼 노동력 및 약간의 시간도 더 걸립니다.

중요한건 좌대로 끝나지 않는다는 명확한 사실이 더 중요하죠(텐트,난로,보일러,매트리스......)

일단 발판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신후 추후 구입 추천드립니다.
발판 큰거 추처드려요 한번에 접었다가 펼수있는거로요..
스마트좌대
해봐도 후회 안해봐도 후회이지만 해봐야지 장단점 및 본인과 맞는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저는 발판이지만 1년에 한번 펴지도 않는듯 합니다만 없애고 싶은 마음은 아직은 없네요
발판 없으면 애매한 자리들이 많죠..
논둑이나..경사진곳..발판만 있어도
삽질없이 앉을 수 있어서..
의자 앞다리만 걸쳐도 발판 활용도는
좋죠..
좌대 운반이 문제지 설치와 철수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
편하게 1박하고 옵니다
설치하면 편한데.... 짐늘어나고 짐날라야하고 포인트먼곳은 생각도 못하고.... 그렇쵸 ? ^^

없으면 낚시하는데 큰~~!지장은없는데.. 가끔 좀 편히 낚시하고싶고

두다리 쭉뻣고 누어서 쉬고도싶고.. 누워서 찌보는맛도 잇는데 못하고 뭐그렇쵸 ^^

일단 차량을 낚시전용차하나만드심이 ^^ (저렴한거만아여 ^^) 그리고 짐 실을수있는공간 넉넉~~하게 생기면

그때 생각하시면 결정하시기 편합니다 ^^

사고는 싶은데 아~~~은근 짐실을곳도없고... 귀찬음 무릅스고 펴면 편하긴한데... ㅎㅎㅎㅎㅎ
이스케이프 구형좌대사용하는데
웬만하면 섭다리 사용하고
이제는 수풀도 우거지고 뱀도 가끔보이고
좌대없는 사람들이 지나쳐간 의외의? 좋은자리들
50cm정도 위에 의자까지 올라가서 마음편하고
쥐죽은듯이 어제도 새벽 2시까지낚시하고 5시에나와
아침낚시까지해서 10여수 했네요~
대좌대갔다가 다시 팔고 발판으로 왔습니다
1박하실거면 발판만 피게됩니다
좌대 설치해놓으면 편합니다 피로도가 틀리죠
저는 차에 더이상 안들어가서 판매했습니다 ㅎ
좌대말고도 짐이많죠 보일러 텐트 방수포..등등
차를 바꿀까하다가 발판으로 왔어요 ㅎ
대좌대는 2박이상 하는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때
다시 구입할생각이 있네요
글쓴이분과 비슷한 고민으로 얼마전 좌대를 구매했더랬죠. 후회하더라도 산 후에 후회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발판만 쓰다가 좌대를 설치하니 신세계더군요...
같이 간 친구들보다 셋팅 타이밍이 조금 길어지긴 했지만 설치후엔 모든게 편해졌습니다.
포인트 도착때까진 컨디션이 좋습니다. 이깟 좌대 금방 설치할수 있죠~
근데 1박 낚시후엔 체력이 이미 바닥나 있습니다. 그래서 느낀점은 장비는 설치,사용보단 철수에 비중을 더 둬야 맞을듯합니다.
해체부터 정리 짐빵까지 1회 겪으면서 정말 후회했습니다. 그리곤 바로 방출......
제 기준에 1박 낚시에서 좌대는 오버스펙이라는 결론입니다.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900.1200좌대 있습니다.
다시 산다면 설치 해제 가장 편한 발판으로 골라서 살것같네요.
주말 1박 낚시만 할수 있는데 거의 대좌대만 폄니다.
이유는 접지발판이나 섶다리 설치만으로 낚시할 자리가 없어서입니다.
웬만히 알려진곳에는 너무나 많은 낚시인들이 포진해 쉽게 진입할수 없는 자리만있고 그런곳에는 몇번의 짐을 날라서라도 잠까지 편히 잘수 있는 좌대설치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저도 대륙발판 구입후 구입한 년도에 몇번 써보고 창고에 보관만 하네요^^
일반 무료터를 잘 안가서 그런지 섶다리도 잘 안써요.
수상좌대나 접지좌대 있는 낚시터만 찾게되네요 그래서 받침틀만 사용합니다
발판좌대하고 섶다리는 애물단지 된듯합니다. 팔아버리기도 좀 그렇고 ㅜ.ㅜ
언젠가는 사용하겠죠^^
주말1박 낚시나 가끔 2박 낚시하는 저는 무조건 대좌대를 피는 입장이라
좌대도 한번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설치/철수가 힘들어도 그또한 낚시과정의 일부라 생각하고 두시간씩
허비(?)하지만 나머지 시간의 편안함과 안락함이 좋아서
대좌대를 피다보니 이제는 발판이나 받침틀만 피고는 낚시하는게
더 불편해지는 느낌입니다.. ㅎ
운동 삼아 좀 더 움직이겠다는 마인드를 가지면 여러모로 좋죠.
넓직한 좌대위 자외선 한점 안들어와서
추울때는 뜨뜻하고 땡볕일때는 시원하게
캔맥주나 까먹으면서 물구경 하면 좋죠.
이 안락함에 한동안 길들여지다보니,
예전에 낚시만 갔다하면 밥먹듯 격던
발시려움, 찬바람 맞아 얼굴 벌겋게 화상입는 거, 자외선에 그을리거나 벌겋게 화상입거나
낮동안 땀 삐질삐질 흘리며 잘 쉬지도 못하는 것들 중 한가지만 격어도
"와 차라리 설치해체할때 조금 힘들지라도 대좌펴고 텐트로 들어가 있고 말지 이제는 이렇게 낚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곤 하더군요.
https://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fishing_qna&wr_id=262456
읽어보시면 뽐뿌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섶다리 땅꽃이 발판, 중좌대, 대좌대 다 사서 사용했습니다.
주말만 낚시하다 보니 대좌대는 사용을 안하게 되어서 날개 처분 본판(1500)으로만 1박 이상 할때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그마저도 안쓰고
750 짜리 발판 씁니다. 이유는 이글루 사용안하니 펼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환경에 맞춰서 사용합니다. 탐사할떄 바닥을 보고 땅꽃이 되면 땅꽃이 돌이나 자갈 석축 이면 섶다리 경사 때문에 의자가 힘들어 섶다리가 안되면 발판 으로 가지고 갑니다.포인트가 멀면 그냥 삽을 들고가서 섶다리나 땅꽃이 가능하게 자리를 만듭니다. 그렇게 한번 작업 해놓으면 다음에 갈 때 짬낚 할떄든 1박할때든 최소한에 장비로 가볍게 진입 가능합니다. 좌대만 가능한 포인트(제방권등) 는 어쩔수 없이 좌대를 피지만 이왕이면 짐을 무조건 간소화 시킬려 노력합니다. 주로 30분 투자해서 20시간을 편하게 낚시하기 위해서 좌대 펴라고 하는데 그 30분 고생에 부상 위험과 근육 피로도가 2~3일을 고생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특히 경사가 심한곳이나 포인트가 험한곳이라면 좌대와 다리 부속품을 가지고 오르내리락 하는 그 수십분이 일주일에 부상과 피로도를 만들어 내는 거죠. 그것이 두렵고 힘들어 차에서 먼 곳에 포인트를 보려고 하지 않죠. 꾼에 생각은 다 같기에 거의 많이 낚시한 포인트나 자리는 좌대를 피기에 가깝거나 편한곳입니다.
2박 이상이면 당연 멀어도 좌대를 날라야하지만 1박이나 짬낚이라면 포인트 진입이 먼 곳은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장박이 아니시라면 무조건 발판 가십쇼. 그래도 사는 이유는 터를 갔을 때 땅꽂이랑 섶다리로 편하게 펼수 있는곳을 찾다가 시간 다 갑니다.
겨울 낚시 까지 하시면 1300까지 보시고 그런 사이지들은 꿀렁임 같은거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무조건 가볍고 이동 용이한거 선택하시면 좋으실 겁니다.
1박에 대좌대 폅니다 운동이라 생각하고 그리합니다
마누라가 가끔 먹거리 사오면 먹고 좀 쉬었다 갈때도 있구요
저도 섶다리만 쓰다가 영 낚시 다음날 다리가 불편해서
1200×900사용하는데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처음 옮기는데는 깜놀할 정도로 부담이었고
처음 설치시 버벅되다가 3회차쯤 지나니 숙달되더군요
이상하게 가는 곳마다 어느정도 경사가 있는 곳이어서 좌대나 발판이 필수였고
피기 귀찮아서 섭다리만 설치하면 어김없이 발목이 다음날 늘어지거나 무릎이 아파왔습니다ㅜㅜ
이제는 그러려니하고 당연스래 설치하는게 일상이네요^^
저는 2박이상이면 보트피고합니다 물론 노지에다요ㅋㅋ 편히 잘려구요
대좌대가 아니면 일반 좌대나 발판이나 섭다리나 펴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던데요..단지 무게감이 다를뿐..
작은 발판 하나 구비하심 여러모로 쓰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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