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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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가격 얼마인가요?

작은것 2천원

큰것 3천원인데

 

크고 작은것이 통 사이즈가 아닌

지렁이 사이즈 입니다.

작은 것은 일주일은 키워야 바늘에 꽂을

크기가 되기에 실상 3천원이네요


제가 사는곳은
작은거 3000원
큰거 4000원
다른곳보다 1000원정도 비싸군요
그러고보니 lpg 3kg짜리 충전비도 10000원 다른곳은 6000원이란 소리도 하던데 시골이라서 그런가 합니다.
작년까지 2천원 이였는데
전국적으로 인상되었군요

이제 지렁이 잡아 사용할때가 됐네요
작은샆 가지고 저수지 습한땅주위로 한바퀴돌면 싱싱한 지렁이 천지입니다 .냄새도 확실 넘 조아요 .간혹 산것은 녹아내리기 쉽상입니다 낚시가서 소주 먹을 시간에 저수지 한바퀴 돌아 쓰레기 줍고 지렁이 잡고 ....
저희동네 2천원 받습니다. (직장앞 낚시점..)

다른곳은 3천원도 하는것 같은데요.

저는 직장내 화단에서 잡아서 갑니다. 화단을 제가 관리하는데 지렁이를 위해서 제초제 또는 약을 한번도 뿌리지 않습니다...;;;;;;
비싸면 안사주면되는데
요즘 저는 지렁이 안씁니다
냄새나고 그래서요
키워서 사용하는 분들 많습니다
두부판에 처음에는 2~3통을 사서 부옆토에 넣어서 먹이는 과일 껍질을 주고 분무기로 물주며 새나 쥐등을 조심하면
낚시할 정도는 나옵니다
경남 밀양도 2~3천원합니다.
2천원짜리도 있고, 3천원짜리도 있고,
근데 저희쪽은 지렁이 사이즈가 아니고
안에 지렁이 양이 차이납니다.
지렁이 떡밥값 비싸다고 생각 하는데 어쩔수 없는것 아닌가요? 그것도 비싸다고 하면 낚시 접어야죠 ㅎㅎ
소마구 옆에가면 무료에요

장점 1 지렁이크기를 입맛대로 골라갈수 있음
2 지렁이가 파는것보다 싱싱함

단점 1 거름속에서 직접 잡아야됨
2 고향의 향기가 날수 있음
전라북도 군산은 현금 1500인데요
큰거 작은거 고를수도 있고
짬낚엔 2천원짜리 1박엔 3천원짜리 ㅎ
단양 터미널 뒤 낚시점
일반 지렁이 3000 원
청지렁이 6000 원입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지렁이 통에 과일껍질
넣어놓아서 그런지 지렁이가 타낚시점보다
싱싱하고 청지렁이 상태넘좋습니다.

청지렁이 몸에서 무지개 빛처럼 빛날때도
있더군요.
예전 경산 모낚시점
지렁이 한통 천원 생수섭스..
손님들 지렁이 사러왔다
이것저것 많이들 사감..
밑질거같은데 남는장사같았습니다
지렁이는 보통
3000원 이더군요
남으면 땅에 묻어뒀다
내일또 씁니다
아껴써야지요 ,,
이곳 괴산엔 지렁이를 잘사용하지는 않지만 낚시점에서 파는건 2,000원 정도이던데

한곳은 지렁이 씨알이 굵고, 한낚시방에서 파는것은 잘고 그렇다고 금액이 차이는 안나던데요......

많이 판매가 안되는 곳이다보니 그런가 암튼 잘사용하는 것은 옥수수....
지렁이를

키우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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