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도없고배수도없는데찌들이어느순간미세하게올라와있어요넵두고한참있으면찌몸통까지다올라왔있고미끼확인하면그대로고몇번제투척하다철수했어요이게벌써두번경험한건데왜그럴까요?
목록 이전 다음 [질문/답변] 찌가소리소문없이올라와있어요 댓글 14 인쇄 신고 붕어김아이디로 검색 / 2014-07-23 17:06 / Hit : 5981 본문+댓글추천 : 0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기타지식/찌가소리소문없이올라와있어요--1 URL 복사 입질도없고배수도없는데찌들이어느순간미세하게올라와있어요넵두고한참있으면찌몸통까지다올라왔있고미끼확인하면그대로고몇번제투척하다철수했어요이게벌써두번경험한건데왜그럴까요? 추천 0 요가 14-07-23 17:13 대류일 가능성이 가장크네요~~ 추천 0 신고 대류일 가능성이 가장크네요~~ 떡밥신공 14-07-23 17:46 대류 맞고요 가벼운(스위벨 같은 채비) 채비일때 더 심합니다. 추천 0 신고 대류 맞고요 가벼운(스위벨 같은 채비) 채비일때 더 심합니다. 하얀파도 14-07-23 18:34 와류현상이 심하면 저수지전체가 울렁거려요 신할땐 물 높낮이가 5센티 이상생겨요 개곡형 길쭉한 저수지 골짜기에서 찬바람 불때면 더심하조 추천 0 신고 와류현상이 심하면 저수지전체가 울렁거려요 신할땐 물 높낮이가 5센티 이상생겨요 개곡형 길쭉한 저수지 골짜기에서 찬바람 불때면 더심하조 水談人 14-07-23 21:10 대류나 수위가 내려간거 일지 모릅니다. 추천 0 신고 대류나 수위가 내려간거 일지 모릅니다. 낚시놀이 14-07-23 21:12 송귀섭 선생님이 붕어학 개론에서 찌가 이유도없이 떠있는건 대류현상이라고 했었습니다. 추천 0 신고 송귀섭 선생님이 붕어학 개론에서 찌가 이유도없이 떠있는건 대류현상이라고 했었습니다. 지속주 14-07-24 06:52 강원도 영월 모소류지에서 엇그제 그렇더군요! 늦은밤 기온이 내려가니까 좀 괞찮아 지더군요! 추천 0 신고 강원도 영월 모소류지에서 엇그제 그렇더군요! 늦은밤 기온이 내려가니까 좀 괞찮아 지더군요! 초릿대매듭 14-07-26 20:14 여름에 날씨가 더울때 그런현상이 심한것같습니다 대류현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찌를 무겁게쓰지 않으면 대책이 없는것 같아요 추천 0 신고 여름에 날씨가 더울때 그런현상이 심한것같습니다 대류현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찌를 무겁게쓰지 않으면 대책이 없는것 같아요 深淵 14-07-26 20:32 많이 배우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물안개여 14-07-26 21:34 찌에 편납 조금 감아보셔요 추천 0 신고 찌에 편납 조금 감아보셔요 자작찌이 14-07-26 21:55 내 경험상으로는 무더운 날씨에는 수온상승으로 낚시줄이나 찌에 기포들이 많이 달라 붙읍니다. 그래서 찌가 목줄높이 까지 오르다가 기포가 심해지면 떡밥도 끌어 올립니다. 찌가 살짝 올랐을때 낚시대를 짧고 굵게 30cm정도 몸쪽으로 당겨보세요. 그러면 기포가 떨어지면서 다시 살짝 내려갑니다. 밤에는 기온이 조금이라도 내려가니 찌오름 현상이 덜하겠지요. 대류는 흘러서 떠 가겠고요. 테스트 해보세요. ps:저도 붕어 입질인지 알고 여러번 흥분 했었지요. 추천 0 신고 내 경험상으로는 무더운 날씨에는 수온상승으로 낚시줄이나 찌에 기포들이 많이 달라 붙읍니다. 그래서 찌가 목줄높이 까지 오르다가 기포가 심해지면 떡밥도 끌어 올립니다. 찌가 살짝 올랐을때 낚시대를 짧고 굵게 30cm정도 몸쪽으로 당겨보세요. 그러면 기포가 떨어지면서 다시 살짝 내려갑니다. 밤에는 기온이 조금이라도 내려가니 찌오름 현상이 덜하겠지요. 대류는 흘러서 떠 가겠고요. 테스트 해보세요. ps:저도 붕어 입질인지 알고 여러번 흥분 했었지요. 지나가던붕어 14-07-27 08:22 1차적으로 대류현상이 맞을듯 하구요 2차적으로 찌맞춤이 예민하신대 수심맞춤하실때 캐미꽂이가 수면에 닿아있거나 잠겨있기때문에 더심하신듯합니다 봉돌이 바닥에 닿는 올림채비시에는 예민하실수록 캐미꽂이는 수면에서 떨어져있어야 찌가 대류현상에서 안정적이 됩니다 추천 0 신고 1차적으로 대류현상이 맞을듯 하구요 2차적으로 찌맞춤이 예민하신대 수심맞춤하실때 캐미꽂이가 수면에 닿아있거나 잠겨있기때문에 더심하신듯합니다 봉돌이 바닥에 닿는 올림채비시에는 예민하실수록 캐미꽂이는 수면에서 떨어져있어야 찌가 대류현상에서 안정적이 됩니다 헐랭 14-07-27 20:30 찌는 소리 없이 올라옵니다. 추천 0 신고 찌는 소리 없이 올라옵니다. 신돌 14-07-28 02:28 오우~ 대류 추천 0 신고 오우~ 대류 자작찌이 14-07-28 08:19 성재현에 낚시교실 자연지중에서 음성 관성지보시면 자세히 왜 그런지 설명이 나와 있네요... 참고하세요. 추천 0 신고 성재현에 낚시교실 자연지중에서 음성 관성지보시면 자세히 왜 그런지 설명이 나와 있네요... 참고하세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자작찌이 14-07-26 21:55 내 경험상으로는 무더운 날씨에는 수온상승으로 낚시줄이나 찌에 기포들이 많이 달라 붙읍니다. 그래서 찌가 목줄높이 까지 오르다가 기포가 심해지면 떡밥도 끌어 올립니다. 찌가 살짝 올랐을때 낚시대를 짧고 굵게 30cm정도 몸쪽으로 당겨보세요. 그러면 기포가 떨어지면서 다시 살짝 내려갑니다. 밤에는 기온이 조금이라도 내려가니 찌오름 현상이 덜하겠지요. 대류는 흘러서 떠 가겠고요. 테스트 해보세요. ps:저도 붕어 입질인지 알고 여러번 흥분 했었지요.
지나가던붕어 14-07-27 08:22 1차적으로 대류현상이 맞을듯 하구요 2차적으로 찌맞춤이 예민하신대 수심맞춤하실때 캐미꽂이가 수면에 닿아있거나 잠겨있기때문에 더심하신듯합니다 봉돌이 바닥에 닿는 올림채비시에는 예민하실수록 캐미꽂이는 수면에서 떨어져있어야 찌가 대류현상에서 안정적이 됩니다
가벼운(스위벨 같은 채비) 채비일때 더 심합니다.
개곡형 길쭉한 저수지 골짜기에서 찬바람 불때면 더심하조
늦은밤 기온이 내려가니까 좀 괞찮아 지더군요!
그런현상이 심한것같습니다
대류현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찌를 무겁게쓰지 않으면 대책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찌가 목줄높이 까지 오르다가 기포가 심해지면 떡밥도 끌어 올립니다.
찌가 살짝 올랐을때 낚시대를 짧고 굵게 30cm정도 몸쪽으로 당겨보세요.
그러면 기포가 떨어지면서 다시 살짝 내려갑니다.
밤에는 기온이 조금이라도 내려가니 찌오름 현상이 덜하겠지요.
대류는 흘러서 떠 가겠고요.
테스트 해보세요.
ps:저도 붕어 입질인지 알고 여러번 흥분 했었지요.
2차적으로 찌맞춤이 예민하신대 수심맞춤하실때
캐미꽂이가 수면에 닿아있거나 잠겨있기때문에
더심하신듯합니다
봉돌이 바닥에 닿는 올림채비시에는 예민하실수록
캐미꽂이는 수면에서 떨어져있어야 찌가 대류현상에서 안정적이 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