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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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동일 부력으로 만드는 방법 ?

장마가 끝인가 봅니다

더위에 안출 하시기를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번에 채비를 정비하면서

같은 찌를 서른개 이상 구했읍니다

이 찌들을 동일 부력으로

하려니 정신이 혼란합니다

기찬 방법이 있으시면

답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내내 강건 건강 하세요 ~~~~~


간단합니다.

전체 부력을 체크후 가장 고부력의 기준하여 봉돌을 측정하여 달고


낮은 부력의 찌를

찌다리에 편납을 가감하면서, 또는 유동촉을 달거나 하면 됩니다.


아주 쉽죠
아이고...
감사합니다
낼 날이 밝는데로
시행해야겠읍니다
꽝님 !!
올해 기록갱신하시기를...
꽝님 방법 반대로 하세요^^

그대로 하면 꽝 나옵니다^^
찌의 제일 적은 부력찌를 기준으로
나머진 찌 다리에 편납을 감아 놓으시면
하나의 봉돌로 통일 할 수 있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랜덤으로 하나 선택하고 기준부력 잡고 찌 30개씩 돌려 끼워가면서 잴가벼운놈 찾고 다른놈들 찌다리에 편납좀 감아 놓음 좋지요 사전에 봉돌 무게도 파악해서 동일하게 깍아서 들고 다니면 채비 다시할때 좀더 빠르게 가능하지요
다소 햇갈리는 듯하나
경험보다 더 좋은 것은 없는듯합니다
시행 착오를 거처 완성 하겠읍니다
관심 가져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비슷한 부력찌들 사시고 (오차는 있겠죠?)
오링으로 가감하시고 찌통에 오링 핀도레 걸어 같이
넣어두십시요
편납 감이이믄 오래되면 보기싫고 그렇습니다
저같으면 기냥 30개찌
봉돌깍아 하나씩 힘들
드라도 맞춰 놓겠습니다
봉돌도 제각각 틀리고
어치피 부력을 마추려면
편납감고 봉돌 맞추고
더 힘들게 작업하지 않겠습니다
편납감고 하면 이쁜찌가
몬순이도 되고 보기도 그렇고
그러네요
저는 찌다리에 편납을 감지않고 적당한 굵기(부력 차이가 많이 나면 1mm, 적게 나면 0.5mm, 애매하면 0.7mm)의 구리선을 감습니다
그러고 순접으로 고정을 합니다
모양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30개의 찌를 사용한다면 한개의 봉돌과 찌고무로 30개의 찌를 물에 담구어
가장 적게 나가는 찌의 부력을 기준잡고
많이 나가는 찌는 찌다리에 편납을 감아서
맞추면 됩니다

동일부력으로 찌를 맞추어도 원줄의 길이에 따른
무게차이가 생각납니다
무조건 현상 찌맞춤을 해야 합니다
나노추 사용해보세요
바디교체로 정말간단합니다.
비용이 초반에 들어가는게. 단점이지만.
사용해보니 무겁게 가볍게 하기가 쉽고좋습니다.
생각의 차이 !

왜 동일 부력찌가 필요 할까요?
편리함 하나 때문이라면, 잃는것이 더 많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서 3,2칸대에는 3.2g의 봉돌이 필요 합니다
4g 이상의 더 무거운 봉돌을 사용한다면, 봉돌이 목표지점을 자나서 튕겨져
다시 목표지점을 찿고,

무거운 봉돌 무게는 붕어에게 이물감을 더 빨리 느끽게 하여서
높은 찌오름보다 1~2마디의 찌 오름을 보고 챔질 한다면
낚시의 찌오름 맛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빈대로 가볍다면 목표지점에 안착보다 좌우 또는 목표지점 앞에 떨어 짐니다
가벼운 봉돌은 붕어의 입질 패턴을 잡을수가 없어서
어느 시점에 챔질하여야 입걸림이 잘되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낚시는 붕어의 밥이 집어이건 아니건 간에 ~먹이를 한곳에 (100점 짜리 과녁) 계속 넣어야 하는데
던질때 마다 좌우 상하, 낙하 지점이 틀려지면 ~ 붕어를 모으는것이 아니고, 오히려 흐트러지게 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찌를 수십년째 만들고, 낚시한 경험으로는?

낚시대 칸수대로 ~ 봉돌 무게이면, 목표지점에 찌 세우기도 편하고
필요 이상이나, 이하의 봉돌을 사용해서 불이익보다
붕어를 불러 모아서 낚시하면 손맛을 더 보겠지요?

내 개인적인 생각은
동일 부력의 찌를 사용하는것을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저역시 수수찌님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물의 깊고 낮음의찌
그리고
거리에대한
봉돌의 무게차이
찌오름의 묘미도 크지요
찌는 만드는 사람 마다 ~ 찌의 무게 중심점이 있습니다
무게 중심점을 잡아서 완성한 찌를
다리에 편납을 감는다면
그 무게 중심점이 틀려 집니다.

그러면 그 만든 찌의 기능은
상실 되는 것 입니다.

비약 한다면 ~
배의 무게 중심점이 다르면 전복 됩니다.
저역시 찌를 만드는
사람으로
무게중심을 찌몸통
안에 잡아줘야
찌의 패턴 즉 여러가지
찌가 살고 찌의 내려가고
올라오는 묘미가
크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단순한 동일 부력 보다는 장찌와 단찌를 동일 부력으로 만드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찌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시간과 정성으로 만들 수 있지만 구입해서 사용하는 입장이라면 번거러울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장찌와 단찌의 소재는 동일한 것으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맞추는 방법은 찌 다리에 편납을 감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그리고 부력이 적게 나가는 것은 찌톱과 찌 다리를 잘라내면 부력이 조금 더 커지게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찌를 만들 때 가공한 몸통의 부력을 측정하여 몸통을 선별하고
최종적으로는 방수 도료를 덧칠하는 방법으로 동일부력 찌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덧붙여서
동일 부력이 어느 정도를 말하는 것인지는 본인의 낚시 스타일과 연관될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저는 최대 오차는 캐미 고무 없는 상태에서 2cm 이내로 잡았습니다
무게로 치면 소수점 이하 3~4 자리 정도 오차가 되려나요?
캐미 고무 떼고 정밀하게 맞추려면 생각보다 부력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캐미 고무가 붙은 상태에서는 오차 범위가 너무 커진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이 됬읍니다
감사합니다 ...
다양한 방법이 있군요.
다소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참고하여 저도 제게 맞는 맞춤으로 채비 운영 해야겠습니다.
많은 의견과 경험 알려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더운날 탱볕 조심하십시요~
구입한 찌 중에 중간 부력의 찌를 기준으로 하고, 부력이 낮은 것은 찌다리를 약간 자르고 상황에 따라 찌탑도 자를 수 있습니다.

부력이 높은 찌는 찌다리에 편납을 감아 부력을 맞춥니다.

기준으로 정한 중간 부력의 찌에 봉돌을 맞추고 이 봉돌로 30개의 찌를 모두 맞추어 갑니다.

단점으로는 찌의 무게 중심이 조금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같은 찌라도 동일부력은 반대 입니다.
태생이.가볍게 나온늠을 굳이 무겁게
가는게.이해가 안갑니다.

같은 찌을 구매하셨으면 귀찮아도
일일이 셋팅 하세요.

그런다음 어느~ 무게 관점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아님 입수라든가 입질표현이
느겨 질겁니다.

그러므로 또 한수배워간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게으른 대물낚시 하지 마시길…
제가 전에 사용 헸단 방밥 알려드립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동일 부력 찌는 편차는 약 0.1g 입니다. 가격이 비쌉니다. 일반 찌는 보통 부력편차가 0.5g 까지 나고 막찌는 1.0g까지 나더군요.
제가 동일 부력 찌를 했던 이유는 대 편성시 찌 빠흔 편성입니다. 아무 대나 아무 찌를 꼽아도 되니까요. 저는 찌를 빼고 접거든요.

각설하고. 편납을 쓰는 방법은 비추입니다. 이유는 해당 찌의 정확한 부력을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텐 와셔를 사용합니다. 그중에서도 스프링 와셔를 사용합니다.
평와셔는 입수시 평이 넓어 저항이 생겨 비추.
스텐 스프링 와셔 중에서도 찌다리 굵기에 따라 M2, M2.5 규격을 사용합니다.
대부분 M2 를 끼면 맞습니다.
스텐 M2 스프링와셔 평균 무게는 0.05g입니다. 0.8mm 솔리드탑 찌톱 기준으로 0.05g이 찌톱 2마디 정도 내려가니 참고하세요.
거기다가 와셔만 있으면 입질시 날창거리니 고정해야 해서 와셔 전후로 찌고무를 씁니다. 날라리용 실리콘이나 카본 찌고무로 고정해면 와셔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참고로 사진의 검은색이 카본 찌고무이고 무세는 0.2g입니다.

참고하시길...



추가...
무게중심 틀어지는 부분은... 0.5g까지는 대부분 찌 자중이 더 크므로 괜찮지만 0.5g 넘어가면 비추입니다.
와셔 추가는 대략 찌 자중의 1/3이 넘지 않게 맞추시길...
일반찌 자중이 1.5~2.0g 정도 됩니다.
그리고 와셔는 되도록 몸통에 가까이 붙이시길.
관심가져주님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찌고무에 오링을 넣는게 있습니다
동일부력찌 만들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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