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검색 하면서 잘모르시는 분이 있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찌몸통 상관 없이 다똑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습니다
찌의 몸통 형태는 헤라(막대형) 다루마 반다루마 3가지만 보았을때
처음 에는 헤라 형태의 찌를 많이 사용 하였으나 향어가 들어온후 다루마 형태의 찌가 보급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향어의 미세한 한마디 반마디 입질을 간파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반다루마는 헤라 다루마 중간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헤라 - 안정적이며 반응 속도가 느리고 무게중심이 몸통 전체적으로 놔눠 있고 찌놀림이 점잖고 미세한 입질 파확이 느림
다루마 - 미세한 입질 파확이 가능하며 무게 중심이
한곳에 몰려 있으며 속도가 빠르고 찌놀림이 헤라형 보다 점잖게 안나타 날수도 있음
반다루마 - 찌놀림이 점잖고 미세한 입질 파확이 가능
찌 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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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신의 채비를믿고 한답니다
어이가 없네요
찌가 저렇다는 건데요
입질에 빠르게 반응하지만 찌가 오르는 관성에 의해 입질이 왜곡될 우려가 있고
중심축이 긴만큼 유속이 있는 곳에는 취약합니다.
오뚜기형은 찌몸통이 물의 저항을 많이 받는 구조라서
입질 반응 속도가 느리지만 붕어가 봉돌을 들어올리는 만큼만 정확하고 점잖게 입질이 표현되며
중심이 한 곳에 있어 유속에도 잘 버팁니다.
설명이 잘 못 된 듯 한데요.
가르치려 하지말라 ? 하신 분 - 자기아는 바 소견을 올려
논것을 면박주는 것은 좀 그렇음다. 나은지식을 알아가는
월척지로 노력햌ㅆ으면 함니다.
이중아이디?
아 두개아이디를 쓰면 복잡할낀데요
ㅠㅠ
좋았을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