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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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문의

요즘 낚시의 대세는 가볍고 예민한 채비인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용히 나만의 채비를 한번 만들어보자 싶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몇가지 채비를 참고하여 나만의(?) 채비를 고안해 봤습니다. 1. 찌 : 서기목 재질 2. 찌 맞춤 : 캐미 2~3마디 노출되게 찌맞춤 3. 원줄 : 3~5호 정도의 모노 4. 목줄 : 2~3호 정도의 모노 5. 바늘 : 감성돔 5~6호 (또는 동절기는 3~4호) _othersqna1058543.jpg 이런 채비라면 옥내림의 대류현상에 의한 채비 흐름이나 수초대에서의 채비손실이 조금 덜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채비법이 있나요???

부력 빼구는 방랑자채비랑 비슷한듯 합니다..
분할 채비인것 같네요~

수초지에서는 외바늘이 적덩 할것 같습니다~

자동빵 채비 가르쳐 주세요~^^

전문님 좋은 날 다시 함뵙죠~^^
이슬이와붕어님 제가 생각해도 비슷한 채비입니다. 안내병과도 유사하구요. 그런데 요즘 채비 조금만 변화주고 다른 이름 붙인

채비가 많아서 저도 함 도전해 볼라구요 ^^


호촌님 반갑습니다. 이번 연합정출은 가시는지요?? 이번에 가고는 싶은데... 저번주 갔다와서 후유증이...

아직 채비완성을 한것은 아닙니다. 저 채비 해볼려구 낚시대 추가로 구매해 놓은 상태입니다.

수초지역에선 짧은 바늘을 잘라내서 외바늘 분납채비로, 맹탕지역에선 쌍봉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해보고 자동빵 잘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한때 제가 즐기던 자동빵 기본채비!

여기서 바늘이 너무 큽니다.

옥수수 낚시 하실거면요.

목줄도 1.2~1.5호가 자동빵 잘되죠


새우하실거면 걍 대물로 가세요
그림상 채비가 정렬이 보기좋지만 실제 투척하면 바늘 엉킵니다.

외바늘이 훨씬 좋구요.
연구 많이 하셧네요..
많이하셔서 많이 알려주세요.. 많이들 써보게요..애 많이 쓰셧네요..ㅎ...
제가 예전에 지금 그림에 외바늘 사용햇는데요(참고루 봉돌깍다가 넘깍아서 ㅡ.ㅡㅎㅎㅎ;)
참붕어와두 끄덕끄떡 3치 4치붕어가와두 찌는멋지게들어올림니다
근데 바늘이 감생이 5호라 ㅡ.ㅡ 10번입질에 7~8번은 헛챔질 ㅡ.ㅡ 몸통까졍넘어가믄 후킹되구요 몸통살짝보일때까지는
계속 들어다놧다 ㅡ,ㅡ엄청 피곤해요 보통 10깔믄 다른9대입질보다 저거한대가 입질은 더많은듯 ㅎ
찌맛볼려믄 강추구요^^ 제스탈은 아니에요 ㅎㅎ전 그냥 쭉담궈두는게좋아요 ;;그래서 맨날꽝인가 ;;
군개일학찌 유행할때 좁살봉돌 분할채비와 비슷하네요
양어장에서 유명했는데 그때가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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