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릿대 실교체할때 그냥 잘라서 끼워 본드칠 하면 끝인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낚시대 닦을때 빠지지가 않아요 1번하고 2번은 그래서 먼저 적당 한 크기에 초릿대 실은 구입한후 ,,,,바늘이나 칼을 불어 달구어서 살살 녹이면서 ,,2번대에서 빠지게 하는게 좋겠죠,,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산수부린님처럼 저도 처음에는 그런방법을 사용하다가 낚시대 잡을때 2번대에 끼이는 현상이 발생해서 지금은 다른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인두기(또는 커터칼 끝부분을 불로 달구어서)로 초리실 접합부위를 한쪽면만 빠른게 스치듯 지져주고 손으로 벗껴냅니다.
그리구 사포로 살짝 다듬어주고 새초리실 꼽고 손으로로 당겨 밀착을 시키고 순간접착제를 끝부분 살짝 바르고 다시한번 당긴 다음
끝부분에 침이나 물바르고 순간접착제 한방을 더 놓아 줍니다. 그리고 인두기로 안쪽 끝부분 돌려가면 살짝 지져주면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
먼저 초보조사임을 밝히구요...저두 초릿실을 교체해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실을 사고 본드사고 이걸어쩐다 하다가...커터칼로 연필깎듯이...그렇다고 낚시대를 깎지는 않구요 ㅎㅎ;;
전에 붙어있던 초릿실만 칼을 눕혀서 초릿대에서 깎아냈습니다..순간접착제가 굳은채로 있기때문에 의외로 잘 깎아집니다..군더더기없이 칼로 예쁘게 긁어서..실을 끼우고 본드가 묻어나오지 않게 약간의 물로 실을 적신후 초릿대와 초릿실이 붙어야하는자리에 이쑤시개나 기타등등으로 조금씩 실을 적셔가면서 굳혔습니다..이때 순간접착제는 더디게 굳는 제품을 사용하시는게 좋을거 같더군요...순간접착제중에는 바로 굳는애들과 좀 있다가 굳는 애들이 있어요..손으로 초릿실 끝쪽을 잡아당겨 가능한한 두꺼워지지 않게 해주시구요...마지막에 투명이나 기타 낚시대 색깔에 맞는 매니큐어제품을 살짝 도포해시면 더 깔끔합니다..
제 노하우로는 순간접착제를 그리 많이 바르지는 않는다 입니다...마무리로 매니큐어도 어느정도 발라주기때문이죠..이렇게 교체하고 10개월동안 꽤나 많은 사용을 했는데도 여전히 이상없습니다..잉어60까지도 문제 없었습니다..
1.초릿실을...
2.교체 할때는...
3.현재 초릿실이 있는데 까지...
4.초릿대를 잘라 냅니다.
5.초릿대에 2cm를 칼로...
6.초릿대 코팅을 잘 긁어 냅니다.
7.초릿대에...
8.초릿실을 2cm 끼운 다음...
9.(2cm)끼운 그 부분에...
10.순간접착제를 골고루 잘 발라줍니다.
11.약 10분 후에...
12.한번 더...
13.순간접착제를 골고루 잘 발라 주십시요.
마르고 한번더 칠하고 마지막으로 투명 메뉴키어로 발라줍니다...
카터칼로 끝부분 칼끔하게 하시고 사포로 마무리 하거나
아님 가위 같은거 살작 달구어 끝부분 마무리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너무 달구어 작업 하시며 이것 또한 열이 카본에 전달 되어
소재 변형 옵니다.
신품 초릿대의 초릿실도 위 방법과 같이 수작업으로 해서 나오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초릿대 굵기에 적당한 초릿실을 끼우고 본드를 끼운만큼만
바르고 이번에도 라이터로 아주 살짝 데펴줍니다
그리고 상온에서 말린 후 사용하심 되겠네요^^
잘다듬은후 초릿실을 끼우신후 라이타불로 최소의 열을 가하여 손가락으로 비벼주세요
(많은열을 가하여 섬유질이 녹으면 초릿대속으로 본드가 침투하질않습니다)
그리고 순접을 하기전에 초릿실의 초릿대 끝 부분까지는 손가락에 침을 뭍혀서발라주세요
(접착제가 초릿실로 끝으로 스며들면 딱딱하게 굳어 초릿실의 부더러움을잃어서
그 부분이 부러집니다)
순접후 평평한곳에 놓고 손가락에 침 살작바른후 비비듯이 굴려주시면 깔끔합니다
라이터로 마무리 다음 까만색 메니큐어로 마무리하시면
깔끔히 마무리됩니다(초릿대까만색일경우)
쵝오에요~~ 신품과 같아지죠^^
산수부린님처럼 저도 처음에는 그런방법을 사용하다가 낚시대 잡을때 2번대에 끼이는 현상이 발생해서 지금은 다른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인두기(또는 커터칼 끝부분을 불로 달구어서)로 초리실 접합부위를 한쪽면만 빠른게 스치듯 지져주고 손으로 벗껴냅니다.
그리구 사포로 살짝 다듬어주고 새초리실 꼽고 손으로로 당겨 밀착을 시키고 순간접착제를 끝부분 살짝 바르고 다시한번 당긴 다음
끝부분에 침이나 물바르고 순간접착제 한방을 더 놓아 줍니다. 그리고 인두기로 안쪽 끝부분 돌려가면 살짝 지져주면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
전에 붙어있던 초릿실만 칼을 눕혀서 초릿대에서 깎아냈습니다..순간접착제가 굳은채로 있기때문에 의외로 잘 깎아집니다..군더더기없이 칼로 예쁘게 긁어서..실을 끼우고 본드가 묻어나오지 않게 약간의 물로 실을 적신후 초릿대와 초릿실이 붙어야하는자리에 이쑤시개나 기타등등으로 조금씩 실을 적셔가면서 굳혔습니다..이때 순간접착제는 더디게 굳는 제품을 사용하시는게 좋을거 같더군요...순간접착제중에는 바로 굳는애들과 좀 있다가 굳는 애들이 있어요..손으로 초릿실 끝쪽을 잡아당겨 가능한한 두꺼워지지 않게 해주시구요...마지막에 투명이나 기타 낚시대 색깔에 맞는 매니큐어제품을 살짝 도포해시면 더 깔끔합니다..
제 노하우로는 순간접착제를 그리 많이 바르지는 않는다 입니다...마무리로 매니큐어도 어느정도 발라주기때문이죠..이렇게 교체하고 10개월동안 꽤나 많은 사용을 했는데도 여전히 이상없습니다..잉어60까지도 문제 없었습니다..
초리대 끝을 칼로 잘볏겨낸후에 초리대실을 집어넣은후에
라이터 불을 아주약한불로 엄지와검지 사에놓고 돌려가며
불로 지진담에
불로지진 담에 식기전에 손가락 시이에놓고 돌려주시고
접착제는 바르지 마시고 형광 페인트나 메니큐어를 불로지진 부분에 칠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심 잉어 아니라 가물치가 물어도 초리실은 안빠집니다
직접 경험한 것임 ㅠ ㅠ
초리대에 1cm 정도끼운후 초리대 끝부분과 남어지 초리실 입에 침바름 (순접퍼짐방지)
순접도포 (화기금물) 굳은다음 커터칼로 2번대에 들어가도록 잘다덤는다
뿌러진 초리대가 아니면 릴리안사 가장낮은호수 필히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