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어떠한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지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예전 군계일학 성제현 사장 동영상을 보면
30이하 케미 전부노출
32 케미 반 노출
36 케미 1/3 노출
40 이후 케미끝 수면일치
지금 나오는 5세대 통근케미는 부력이 더 있어서
케미끝 수면일치가 케미반노출과 같다고 나오더라구요.
얼마전 지인이쓰는 군계일학 통큰케미가 잘보여 저도 사면서 오래간만에 예전에 본 동영상이 생각나더군요.
저는 크게 신경안쓰고 카본3호로 40대도 케미 전부노출에 가깝게 오랫동안 사용했습니다만 . 채비안착의 불안정감은 없었습니다. 답글을 보고 채비를 바꿀정도로 부지런하지고 않고요.
성사장의 이론이 뒷줄이 찌를 당기면서 누르기 때문에 오히려 가벼운맞춤이 되니 무겁게 맞춰야 한다는건데...
이부분에 다른 의견이 많을거 같은데 반대의견의 글을 못본거 같아 갑작스레 궁금해졌습니다.
성사장의 이론이든. 반대 이론이든 디테일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카본줄 낚시대 길이에 따른 찌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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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의 다양한 환경과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노지는 대충 맞춰도 됩니다
무바늘에 주간케미 꽂고
케미꽂이 상단에 맞추면
실사용시
바늘무게 채비무게
원줄길이 무게로 인해
장대로 갈수록 무거운 채비가 됩니다
고처 보세요~죄송^^
모노가야죠?
조금무겁다싶을정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