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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토종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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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사고로 한달동안 병원에 계셔서 원기회복에 좋다는 자라를 약해드리려 하는데 구할방법이없네요 주변에 손님고기로 자라나오면 연락좀 부탁드려요 사례는 하겠읍니다 낙시가도 자라는안나오던데 비법이라두 있으신지 자라많은곳 쪽지주셔도 감사함니다

자라는 모래가 잘형성된 곳 거의 강이죠.. 이런곳에서 심심치않게 나오는데요.. 제가 가본곳중에 미호천이랑 금강계 쪽으로 많이 잡힙니다..

자라.. 항상 잡아서 버렷는데.. 작년에도 20마리 이상 잡은거 같습니다

꼭 구하셔야 될텐데요^^
급하시다면, 주변 재래시장쪽에 보시면 있지 않을까요?
관심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안출하세요
월드컵경기장 근처에있는 원장지 함 가보시죠...거기 자라가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송죽건강원님/
'아버님'에 대해 바른 표현을 가르쳐주셔야죠.
잘못 알고 계신 쪽은 오히려 건강원님입니다.
감사 드림니다
쪽지 주신많은분들도 감사드림니다
출처모르는 시장에 자라는 드시게
하고십지는 않네요
이박사니 죄송합니다.제가 틀렸네요 라디오에서 우리말 바로쓰기에서 배운건데...
네이버 검색하니까 아버지의 높임말이라네요...
명사
1 . ‘아버지(1.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아버지께 올리는 편지에 ‘아버님’ 하고 나면 무엇인지 모자라는 듯한 느낌을 가지는 분이 있다. 출처 : 박목월, 구름의 서정
2 . ‘아버지(2.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수돌이 아버님 되십니까?” “네, 우리 사는 게 이 꼴입니다요.” 출처 : 박완서, 꿈을 찍는 사진사
3 . ‘아버지(4.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4 . ‘아버지(5.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5 .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6 . 장인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죄송합니다.
감사함니다
붕어단속 사장님 자라두마리
있으시다구 연락오셔서
제가 가져왓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사업번창하세요
저희 아버님이 낚시 다녀오셧읍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낚시 다녀오셧읍니다
글자 한자가 살아가는데 그렇게 중요
할까요
댓글 다는것도 이제 조심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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