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아니겠지만 제가 채비나 그날 하고싶은 스타일에 해보는게 많아 남겨 봅니다. 고리 본봉돌 쓰면서 스위벨,편대 ,원봉돌 세가지를 양어장 다니면서 한대 또는 두대 펴면서 채비를 다르게 합니다.
원줄은 거의 모노 1호에서 1.75 호 기둥줄 당줄3호 바늘 목줄 2호까지 (당줄 , 케브라 합사) 그미만도 사용함!
조합이 약간 이상하죠
기둥줄 뭐 쓰라 이런거 많은데 신경 쓰지 마시고 당줄을 쓰거나 모노 카본을 쓰거나 그날의 하고싶은 낚시를 해보고 싶은대로 한번 운영해 보시길 바랍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원줄에 편납 홀더를 끼우고 편납 감아서 마지막에 편대 달고 홀더 아래로 내리면 원봉돌 올리면 분할 편대채비ㅎㅎㅎ 원줄에 편납홀더 넣고 원줄 끝에 핀도래 달면 스위벨 편대 뭐든 할수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도 채비 아슬아슬 하게 터질락 말락 고기 잡으로 갑니다.ㅋㅋㅋ
하나자르고 외편대 쓰시는분들도 계시고..
챔질 센거 아니시면 부드러운것도 괜찮습니다
(꼬이면 짜증납니다)
초기엔 부드러웠을거고
최근들어 빳빳한걸로(사슬 강선등)
가는거보면 빳빳한게 잇점이 많으니
그렇겠지요?
솔직히 소품들 절반은 상술이라 봅니다
원봉돌 이단입수될만큼
찌맞춤만 잘하셔도 재미는 충분히
봅니다
절대 마법같은 채비는 없습니다
굳이 기둥줄이라는 파트가 필요한가요?
원줄은 거의 모노 1호에서 1.75 호 기둥줄 당줄3호 바늘 목줄 2호까지 (당줄 , 케브라 합사) 그미만도 사용함!
조합이 약간 이상하죠
기둥줄 뭐 쓰라 이런거 많은데 신경 쓰지 마시고 당줄을 쓰거나 모노 카본을 쓰거나 그날의 하고싶은 낚시를 해보고 싶은대로 한번 운영해 보시길 바랍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원줄에 편납 홀더를 끼우고 편납 감아서 마지막에 편대 달고 홀더 아래로 내리면 원봉돌 올리면 분할 편대채비ㅎㅎㅎ 원줄에 편납홀더 넣고 원줄 끝에 핀도래 달면 스위벨 편대 뭐든 할수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도 채비 아슬아슬 하게 터질락 말락 고기 잡으로 갑니다.ㅋㅋㅋ
던질때잘엉켜서
원하는목수보다
더들어갑니다
스트레스확
강한것과
부드러운것중
몇번낚시를해보시고
중간것을찿아선택하심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