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낚시대를 버리는 이유가 대가 모쓸정도로 상해서 보다도
뒷마개가 안열려서 수리를 못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대 펼때 뒷마개를 잠그어서 펴고요(받침대도 마찬가지)
대를 접을때 뒷마개를 살짝 풀어 둡니다.(역시 받침대도)
습관이 되어서 동작이 기계적이 되어서 거의 빠뜨리지 않습니다.
물을 끓이면서 뜨거운 김을 쏘이면서 작은 망치로 가볍게 치면서
바이스플라이어로 양쪽을 집어서 돌려보아도 결국 안돌아 간다면
대가 갈라지지 않도록 뒷마개를 집게로 강하게 집어서
뒷마개가 쭈그러지면서 빠지도록 하는 방법밖에..
뒷마개는 맞는것을 구하기가 쉬울것입니다.
일단 기름을 그 뒷마개 부분에 떨어트려 잘 발라 주시고요...
랜찌같은 연장으로 못쓴다 생각 하시고 돌려 주시면..
아마도 뒷마개가 열릴 것 같습니다...
그럼 열린 뒷마개 손잡이 대를 버리시고 그 낚시대 제원을 알아 보시어....
그 손잡이대만 구입 하시어 사용 하시면 되실듯 하네요...
뒷마개가 안열려서 수리를 못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대 펼때 뒷마개를 잠그어서 펴고요(받침대도 마찬가지)
대를 접을때 뒷마개를 살짝 풀어 둡니다.(역시 받침대도)
습관이 되어서 동작이 기계적이 되어서 거의 빠뜨리지 않습니다.
물을 끓이면서 뜨거운 김을 쏘이면서 작은 망치로 가볍게 치면서
바이스플라이어로 양쪽을 집어서 돌려보아도 결국 안돌아 간다면
대가 갈라지지 않도록 뒷마개를 집게로 강하게 집어서
뒷마개가 쭈그러지면서 빠지도록 하는 방법밖에..
뒷마개는 맞는것을 구하기가 쉬울것입니다.
꼭 성공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랜찌같은 연장으로 못쓴다 생각 하시고 돌려 주시면..
아마도 뒷마개가 열릴 것 같습니다...
그럼 열린 뒷마개 손잡이 대를 버리시고 그 낚시대 제원을 알아 보시어....
그 손잡이대만 구입 하시어 사용 하시면 되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