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은 가스불에 물을 붓고 5-10분이면 맛있는 밥이 되고 휴대도 편하여 낚시꾼에겐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아 갑니다 그런데 지식 검색에 보면 의외로 많은 분이 햇반을 데운 물로 라면도 끓이고 커피도 마시는데..... 혹! 위생상 문제는 없는지요? 전 끓이고 남은 물은 손을 씻거나 버리는데 월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실제로 데우고 나면 하얀색 침전물이 조금씩 쌓이더군요. (찜찜함) 의식해도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커피 타 먹고 했습니다만, 유해무해를 떠나서 건강이 최우선 아니겠습니까?
좋아하는 낚수놀이 오래 하실려면 건강하셔야 합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햇반데운물 리필은 피할수 있습니데이~ 다만 쬐매 귀찮을 뿐입니더 ... ^^;
저는 햇반끓은물로 커피나 라면 이런것에는 사용을 라지않고
다시 햇반끓일때 재 사용은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예전에 햇반을 먹을때
라면에 스프넣고 햇반을 까서 밥을 라면에 같이넣고 끊입니다
라면먼저 먹고 국물하고 밥먹으면 맛있습니다...
유통.보관중에 겉봉이 오염되었을 가능성도 있고 비닐류를 끓이면 유해성분도 우러나오지 않을까요?
저는 해롭다고 버립니다.
어뜩하죠....ㅠ.ㅠ
흐흐흐....
여분의 식수가 있음에도 햇반의 겉포장 위생을 과신하신다면,
그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낚시에 코펠 자체를 안가져 다녀서...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ㅎㅎ
좋습니다.....
늦가을 밤 기온 "털럭이" 한 그룻이면 온 몸이 따끈따끈 합니다요
프라스틱 비슷한 용기 끓인물...
절대로 안합니다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어딘지 모르게...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아깝긴 하지만 그냥 버립니다.
사막한가운데라면 모를까...
차라리 도랑물뜨서 끓여먹는게 낫습니다
식품공학과 교수말씀 입니다^^
모든 플라스틱 류 제품은 열을과하면 환경호르몬 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5분이상 과열시...
그렇기 때문에 사발면도 빨리 먹으라는 말이 나오구요..사발면 늦게 먹으면..용기에서 환경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엄청않좋다네요....
햇반그릇도 그렇겠죠...혹시나 밥이 설익을까바..보통 10분씩 끓여서 드시는걸로 아는데..
그물은 환경호르몬이 엄청 나와있을겁니다..
머 이미 애기들 다 놓으신 선배님들은 드셔도 무방할걸로 아뢰옵니다..^^;;
하지만 자녀계획이 있거나..아직 저처럼 장가를 안가신분들은...
꼭 피해야 합니다...
저의 짧은상식으로 알고있는것 몇가지는...
사발면은 종이용기에 담긴걸로 이용할것...
그리고 편의점에 파는 따따시하게 대펴놓은 캔커피...이게 또 엄청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플라스틱용기 에선 환경호르몬이 발생함으로...
어쩔수 없이 용기에 열을 과해야 할때엔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가장좋습니다...
환경호르몬때문에 .... 애기를 잘 못가지게 된다네요...점점심해진다던데.ㅠㅠ
우리모두..건강하게~~~!!!
환경호르몬 조심합니다~!!
뭔가 찝찝해서리............................
다른 용도로 사용할거라면 다른 햇반을 데우는데 쓰거나 손씻는 물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걍...버립니다.
아무래도 깨끗할 것 같지가 않아요...
대부분 슈퍼에서 사와서 그냥 넣지 않는가요?
저는 솔직히 햇반 주위에 묻은 먼지 때문에라도
재활용 안하고 있습니다.
찬물 조금 섞어서 손 씻는물로 사용하면 좋던데요
그냥 손닦고 세수하는데 사용합니다..
압력밭솥에 그냥 하루먹을 밥한번에해서 그냥 먹습니다
좋을거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