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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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챔질....

추석전날 동서가 손맛터로 가자고 전화 주길래 노지에서 사용하든 원줄 카본5호 그대로 목줄은 현장에서 모노필라멘트5호줄로 급히메어 사용했는데 올리는입질 빠는입질 시원시원하고 95프로이상 후킹에 성공했는데 ...요번 토요일에는 봉사활동하고 시간이 늦어서 노지로 못가고 그손맛터로 가서 원줄은 카본3호줄로 교환하고 목줄은 귀찮아서 추석에 사용했든 5호줄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올리는것도 한두마디 깔짝대고 어쩌다가 한번씩 끝까지 올려주는데 힘차게 챔질하면 헛챔질이네요 빠는 입질은 예전처럼 95프로이상 후킹이 됩니다 (얼리벌리체비 35-40)활성도가 떨어지는데 체비가 무거워서 그런가요 고수분에 고견을 기다립니다...

무플방지 위원장님 어디가셨나요

아무댓글 없어 한글 남깁니다.

전 유로터는 한번도 가질 않아서 유로터전재하에는 답을 드릴수 없구요.

아무래도 온도가 내려가면 예민해 지겠죠.
저도 그런 일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님과 동일 합니다.
아무도 이유를 몰라서 댓글이 없네요.
한번 더 도전해서 님이 손수 해결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짬이날때 가는 목줄로 교체해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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