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떡밥이 400g 정도인데 몇개 달아보니 일정하지 않더군요 적은 양이 담겨있는 것이 대부분이고...어떤 회사것은 120그람이나 모자라더군요 보통 조사님들이 생각없이 사서 믿고 쓰는데 이건 확인하지 않는 조사들의 잘못인가요? 회사의 잘못인가요? 다른 조사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별문제가 안되나요?
어째 요즘 떡밥소모가 많더라니
이유가 있었네요 ㅜㅠ
못됀짓을 막아야한다고 생각됍니다.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는 조구업체는 퇴출 시켜야하지않겠습니까?
직접 횐님들이 떡밥사실 때 무게를 낚시가게에서 바로 달아보면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자동차 기름 넣을 때 적게 넣어주는 기분이예요
가격은 2000원을 받으면서 말예요.
누구 좀 좋은 아이디어 없나요?
오늘저울로 확인결과 무게차이납니다.
완적 속아서 여직 사용했군요...
소비자가 봉이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