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 기타지식

혹시 이런 경험 있으세요??

입질 와서 체다가... 수초 걸려 순간적인 튕김으로 이마에 봉틀 마자서 피나신분??-_-;; 저 아직도 흉터 있네요.....세수 하다 발견..;; 밤인대 모르고 있다가 집에 가려고 룸밀러 보는대...피자국이 있더군요...;;;;

헐......그나마 다행이십니다...눈이엿다면...후덜덜.....

항상 안전 안전!!
흐미 그런일도
천만다행이시네여 ^^
10월달에 수초 걸린거 원줄 잡고 땡기다가 목줄만 터지면서 봉돌이 손등을 때렸는데..

살이 움푹 페이더군요...피도 많이 나고 아푸기도 하고 살짝 쪽팔리기도 하고..

저 역시 흉터가 있네요...

봉돌 조심합시다~~!1
ㅎㅎㅎㅎ 아프셨을텐데요...봉돌에 볼따구 강타당한적은있답니다..ㅎㅎㅎ
친구가 그러더군요..

넌 낚시 하는게 아니라 가끔 보면 기인 열전 한다고..ㅠ_ㅠ;;
제가 아는분은 낚시바늘이 머리(두피)에 박혀서 병원가서

뺀 분이 있습니다..

안전사고 유의하셔야 합니다..
민물 낚시 배워서 처음으로 채비를 할때 저는 합사가 집에 없어서 견사매듭실로 바늘을 묶어서 낚시를 하다가
갈대에 걸려서 강제로 당기다가 힘주는 순간 봉돌이 날아와서 매트릭스 처럼 피하고 봉돌을 잡은적이 있습니다
못피했으면 봉돌에 상처 날뻔 했지요 . 그때 9호 봉돌 이었습니다;;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수초에 걸려 낚시대를 확채는 순간 봉돌이 머리에 빡 하는 소리와 함께 머리에 피는 나지 않았지만
순간 멍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원줄잡고 당길때 억수로 조마조마합니다.

최대한 아래로 향하게 하고 당겨야 발밑으로 날라옵니다.
재작년 여름 휴가때 태풍이 부는데 낚시는 하고싶어서
제방 모서리에서 낚시하는데 뗏장에 채비가 걸려 잡아채는데
정통으로 낚시대 맞아 4번대 '또각'......

수초에 걸린 채비 회수할 때는 최대한 팔을 바깥으로 뻗은 상태로 당겨야 안전합니다.
릴바늘이 수초에 걸려서 당겻더니 날아와서 코에 맞아서 탱탱 부은적이 있습니다.

아버님 왈~

"저수지에서 누구랑 싸웠냐?"
다들 쳄질을 무자게 강하게 하시는가 보네요
대가 따라 오지를 못할정도로 저는 쳄질 했다가
간을 본다음 큰넘이면 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를 하는데
쳄질 살살 합시다 대 끈어 집니다 ㅎㅎㅎ 아님 붕어 입 나갑니다
그 강하디 강한 입주딩이 ㅎ
뭔가에 걸렸을 때 줄을 잡을 수있다면 수건으로 손을 감고 최대한 낮춰서 지긋이 당김이 안전사고 예방의 지름길이고요, 줄이 손에 안잡힐때는 낚시대를 직선으로 잡고 아래쪽으로 지긋이 당겨서 빼야합니다. 저도 예전 낚시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검지손가락 상관절에 봉돌 맞아 한달은 부어올라 있었습니다. 무지 아팠어요,ㅠㅠ
뒤로 돌아서서 당기라고 들었습니다. 모자쓰고 하시면 더 좋겠네요.
대낚말구요 가물치 낚시하면서 비슷하게다친적이잇습니다
가물치는 후킹을 강하게하기땜시 후킹하는순간 개구리가 저를향해날라오 더군요
배에 맞앗는데숨을 못쉬겟더군요 한참 물가에 부끄러워 앉자잇엇습니다 ;;;
흰티를 입고잇엇는데 피가 ..;;ㅎㅎ그뒤론 항상 옆으루 틀어서 후킹합니다ㅎㅎㅎ
예~많습니다.

강한 밑걸림에 원줄을 당길때는 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마와 손등에 많이 맞아습니다.
조심조심~ 살살 다루세요, ㅎㅎㅎ
수초낚시 하시는 분이면 거의 한번쯤은 다 있지 않을까요?
항상 준비태세 만반히 하고 대처 합니다.^^
저랑낚시다니는 형님은 바늘이 눈꺼풀에 달려있엇다고합니다 그날은 제가 낚시안가고 다른분들하고갓는데 그형님이 옆에잇는형님을불러서 가보니 바늘이 눈꺼풀에 관통? 제대로 후킹되있더랍니다 ㅡ.ㅡ; 니퍼로 바늘뒤쪽자르고 뺏다고합니다 ㅋㅋ
딱 하는순간 사망이죠 ㅎㅎㅎㅎ(^*^)

몇번당겨보고 영 아니다싶을땐

얼른 의자뒤로가서 고개숙이고 확 댕겨버립니다 ㅋㅋㅋㅋ

항상 안출하시길바랍니다.
초보때 이마와 손등에 맞아 보았 습니다...ㅎㅎ
저요?
튕겨 날라오는 봉돌에 안경 알 빠진 적 있습니다.
뿔태안경이라 전만 다행이었지요.
소쩍새우는밤님 저랑 같은경우를 격으셧네요
제가 예전에 쓰던고부력찌(11호봉돌) 강한헛챔질.. 야간에 봉돌 못피해서 맞으면
머리에 맞으면 혹나고 얼굴에 맞으면 멍듭니다..ㅋㅋㅋㅋ전 항상 낚시할때 안경을 끼고 하는데요
6월경 수로에서 낚시도중 봉돌에 맞아서 안경알에 거미집처럼 금이갓던 적이 잇네요..ㅋ
그다음부터 7호이상 고부력찌 안쓴답니다~~ ㅋㅋ
무지하게 맞았죠
제일 심각했던건 눈자위에 맞아 실명할뻔 했던거하고
손에 맞았는데 엄지손가락 굽혀지는 뼈에 맞아 두달정도 고생한거
꼭 안경 쓰세요
잘보려고 안경 쓰지만 안경의 더 큰 역할은 보안경 역할입니다
낚시중 바닥걸림은 수시로있는데 하나의 습관이 아닌가싶어 댓글달아봅니다
수초나 바닥에 바늘이 걸려 안나올때 보통 낚싯대를 휙휙 위로체봐서 안되면 줄잡고 당기는때가 많은데
그럴땐 항상 조심하셔야할듯합니다
먼저 수건으로 손과 팔을 감싸고 줄을잡고 지긋이 당기는데 그럴때 항상 머리는 옆으로 돌리고 위험에 대처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콩알만한 추가 팅겨져 날아올땐 거의 총알수준이라 눈이나 얼굴에 맞으면 큰일나기때문입니다
안전한 낚시활동이 곧 행낚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한달전쯤 소류지에서 갓낚시 스타일로 깔아논대의 미끼를 갈아주려다가 밑걸림때문에 나오지 않아 줄을 잡아당겼는데 바늘이 오른손 다섯째손가락에 제대로 후킹되어 목줄만 끊고 바늘달린채로(감생이바늘은 납커팅용 니퍼로는 안잘라지더군요) 낚시하다가 철수시 운전하는데도 불편하고 피부과에서 레이져로 파냈는데 비용도 비싸고 금방 났지도 않으니 꼭 장갑 끼세요.
농약님 "저수지에서 누구랑 싸웠냐?" 완전 히트 입니다. ㅋㅋㅋ
전 귀에 귀걸이처럼 꼽힌적두잇구 ㅎㅎㅎ 등에 꼽혀도 본적잇는사람입니다~~
바늘에걸린 고기한티 빰따구 맞은기억은 있습니다! 아무튼 조심해야죠!
이마는 아니지만 손가락 매디에 맞았는데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던군요,

그냥 한 이틀 공생...
전 이마 중앙에 7호 봉돌로 가격 당해봤습니다.
수몰 나무에 걸려서 안나오는걸 뒤로 천천히 잡아 당기는데,
원줄(모노 3호) 끈어질 줄 알앗는데 안끈어지고 날아오더군요.
안경도 쓰고 있었는데 안경맞았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걸렸을 땐 힘쓰지 말고, 아주 천천히 당겨주어야한다는 걸 몸소 배웠습니다.
제경우는않이지만 옆조사분께서 때장에걸려있는체비을회수하려하다가 봉돌에 입술과 치아가상하는것을 목격하였습니다...ㅠㅠ

그뒤로 전 고개을옆으로 돌리고 낚시줄을땡기는버릇까지생겨습니다...^^
저의 낚시 회원님 중에

나무가지에 걸린줄 당기다가

앞니 나가신분 있어요.

방심하면 큰일납니다.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격는일이지요.
저도 몇버 맞아 봤습니다.
이제는 줄 땡길때 피하는 연습 많이해서 잘피합답니다. ㅎㅎ
예전에 몇번 맞아 봤지요...거의 죽음이죠..

지금은 윗분들도 말씀 하셨지만..아래쪽으로 지긋이..혹 튕겨나와도 안맞게 조심하지요..
눈알에 박혀서 실명할 뻔했던 분 있구요... ㅜㅜ

저는 엄지손가락에 깊히 박힌 경험이 있네요... ㅠㅠ

정말 조심하셔야지 굉장히 위험합니다~
날아오는 바늘에 옷은 걸린적 있지만...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전 챔질하고 팅겨오는 바늘이 콧망울에 꼽힌적이 있네요
피가 나더군요 ㅡㅡ;;
옆에 동생들은 웃고 난리 났었어요
8호봉돌 먹는 대물찌 앞치기 하다가 맞바람에 되돌아오는거 맞고 띵 한적이 있습니다..

다행이 피는 안났는데..멍이 들었네요..눈에 맞았으면 밤탱이 될뻔 했습니다..ㅜ,.ㅠ
그나마 다행이시네요.ㅋㅋㅋ

저는 연천 부근 한탄강에서 밤붕어 낚시 중 멋드러진 입질을 챔질 ....
그러나 밑걸림으로 당겨지지가 않아 뒤로 물러서며 줄을 잡아 당기던 중 캄캄한 밤에 봉돌에 이마가 맞아 번개가 번쩍한 후 반은 기절 ...더욱 놀란것은....
바늘이 눈썹에 박혀 바늘빼기 채비로 뽑았다는... 원래 독고 낚시를 즐기는 터라 어디 도움도 못 청했답니다.ㅎㅎㅎ
대물장비가 하나더 늘어나겠네요

용접할때쓰는 철면피?ㅎㅎㅎ
조심성때문에 봉돌로 이마를 맞아본적은 없지만 날아오는 붕어에 미쳐 피하지못하고 몸통은 몇번 맞은적 있습니다.

앞치기시 봉돌을 잡고 멀리 투척시에 바늘에 엄지손가락에 몇번인가 박힌적은 있습니다.많이 아픔니다.
내친구는앞치기하다가 엄지에 바늘이 껴서 근처병원에 갔는데 원장이 "간호원 뺀찌가져와" 하더니 미늘있는 바늘을 걍 삭 잡아 돌려 빼드랍니다.피가 ㅋㅋㅋ 분수처럼 나오고 절규를 하다가 결국 붕대감고 꿰메고 그 손가락으로 다시 그자리 가서 앞치기 했다네요 ㅋㅋ 대단 합니다 나같음 낚시 당분간 안합니다
낚시대,입술 여기만 아니면 별 생각없습니다.
조심하셔야합니다...눈이아니니..천만다행입니다....

새로산..패딩입고하다가...어떻게하다가..바늘하고..패딩하고뽀뽀해서...뺄려다가..어디선가..찌이익...소리에..설마했지만...

칼빵이나있네요... ㅎㅎ 땅을쳐봐서...소용이없더군요 ㅎㅎㅎ

항상조심하셔야합니다...
위험하네요...
맞아본 경험은 없지만 바늘 걸림으로 인해 강제 회수하다 봉돌이 총알처럼 날아온 기억이 있네요.
전 다행이 비꼈습니다....

조심하세요~
예전에 지금은 석축공사 해논자리...평택호 내리포인트라는 곳....
그곳은 잉어 붕어 참 많져...특히 발갱이...
바닥낚시에 무미늘 바늘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발갱이 입질 아시져?...흔들어대는 그 입질...
낚시대를 하늘까지 들고 손으로 봉돌을 잡으려고 하는 순간....
발갱이가 날뛰는 바람에 바늘이 빠져서....눈은로 날아 왔습니다...
전 첨에 눈에 바늘 박힌줄 알았어여...한 5분여를 눈만 감싸고 있다 보니까 점점 고통이 사라지고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뒤로 무미늘 쓸때는 꼭 뜰채 펴 놓습니다...위험 합니다...
모자 쓴 상태에서 이마쪽에 맞은 것 같았는데 꽤 아팠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 한번은 썬글라스 유리알에 한번, "딱" 아찔, 그러나 바늘은 얼굴이나 모자에 걸릴 줄 알았는데 안 걸려 다행이더라고요!
가슴으로 받아본적은 있었지만
월님들을 보니 땡길때는 조심해야겠네요
뭔가에 걸려 일자로 당기니 초릿실에서끊어저
다시원줄 잡고 당기다 손등에 봉돌 맞아보았는데
무자게 아프던데요....
갈비뼈 맞은적있는데 와 정말 아프더라구요. 여름이라 면티여서 더 아푼듯.

바늘이 망에껴서 니퍼로 잘라야하는상황에서 후라쉬라 약해 잘안보여서 얼굴 대고 잘랐더니

머가 얼굴에 따끔하게 튀길게 그냥 있다 집에가서 세수하고 여드름같은게 느껴지길래 짯더니

바늘튄거 끝부분 조그만한게 나오더군요.... 그뒤로 항상 조심하는중입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