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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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밤낚시할때

아무도 없는 저수지에서혼자밤낙시할때 무섭지않나요?? 귀신을 보신분은없는지?ㅋ 제가아시는 분은 혼자밤낚시하는데 건달들이와서 칼로 협박을 하고 돈을 빼앗앗다고 합니다 경헙담이있으신분있나요??

실제로 살인까지 났었던적이 있습니다

관리터에서 혼자 으슥한데 찾아 낚시 하다가

가진거 빼앗기고 산에 매장 당한 사건이 3년여전에있었습니다

될수 잇는대로 사람이 잇는곳에서 함께 낚시 하세요
낚시터에 의외로 기소 중지자들이 많답니다.
가끔은 경찰들이 검거를 위해 낚시터를 은신 대상으로 보는....
산짐승인 멧되지,귀신,....아무래도 사람이 제일 무습습니다.
귀신보다 산짐승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람이라고 한 기억이 납니다..

산짐승은 몇 번 본 적이 있습니다.. 맷돼지까지요!!

그렇지만,갑작스럽게 일어나가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전부 였습니다.. 대신 사람인 경우 절대 그런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종종 옆에서 시비 아닌 시비를 걸려고 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황 파악 후 조용히 출수길에 오르거나 아니면

확실하게 끝장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끝장을 보았다란 것이 나쁜 쪽으로 생각하지는 마세요!!

농공 단지 근교에 있는 무료 낚시터에서 주인이 있는데도 낚싯대를

챙겨가려 하더군요!! 그래서 차에 있는 간단한 호신용품을 챙긴 후 살포시 다가가 이야기 했죠!!

그냥 갈래 아니면 둘 중 하나 끝짱을 보고 갈래.. 라고 했더니.. 한국말을 잘 못하더군요!!

그래서 담배와 소주 한잔 주면서 담부터 이런 짓 잘못했다간 고향 땅에 향냄새 맡고

갈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라고요!!
항시 독 출시 깨스총 휴대합니다

10년째 ...

ㅎㅎㅎ 물론 소지"증" 있어용~~

아직 한번도 낚시에선 안 써봣구용

동네선 써봣습니다 도독넘 (3명 다구리로 )3방!! 다 도망 갔구요~ㅎㅎㅎ -(경황조서 받았습니다)
혼자 다니시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거의 혼자 낚시터를 찾아 다녔습니다만...

윗분들 말씀처럼 귀신, 짐승 별로 무섭지 않습니다만...

사람이 가장 무섭더군요...ㅋㅋㅋ

세상이 험악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는 거의 다니지를 않고 항상 1명을 동반한 2명이서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2명이 같이 다녀보니 혼자 다닐때보다 좋은 점이 더 많더군요...

이왕이면 혼자서 낚시 다니시지 마시고 친구분이랑 같이 다니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게 여의치 않을때는 사람 많은 곳을 다니시면 좋을듯 하구요...

낚시로 인해 행복과 즐거움이 항상 함께하시길...
혼자는 외롭지요
짝궁과 함께 가세요
1997년쯤 광주에서 밤늦게 소류지를 찿아 낚시대를 폈는데 날이밝아보니 뒤에 공동묘지가 있더군요
지금의 5.18묘지 아무도없는곳에서 혼자 밤낚시하기에는 좀 무리죠 동행이 있어야 심심하지않죠
목검 낚시가방에 넣어다닙니다

차에 하나 낚시가방에 하나
전 그래서 혼자갈때는 보트탑니다

설마 거기까진 안따라 오겠져???? ㅋㅋㅋㅋ
주구장창 혼자 즐기는 스탈이라 면단위에 동내 양아치들과 가끔 간단하게 한개임씩 뜁니다.

가방옆에는 날 좋은 도끼와,톱,일제 사시미,가방에 1M짜리 박달나무 목검, 연장이 수두룩 한데 무서울께 없습니다.

아직까지 양아치 들이야 두명 정도는 쉽게 보냅니다.

그넘들도 아무한테나 공갈 안침니다...사람을 골라 가면서 하지요...조심 하십시요.

문제는 불경기에 개값을 물어 주어야 한다는것이.....우리는 이유 없이 술먹고 공갈 때리는 넘들은 용서 없습니다.

그렇게 산골짝이 깊숙히 많이 돌아 다녀도 아직 귀신은 못 만났습니다.

가끔 밤낚시에 피곤 하여서 착시 현상으로 이상한 물체가 보이는 현상은 몇번 있었습니다.

대도록 동출을 권해 봅니다.

대구리 하이소~
어쩔수 없을때는 혼자가지만 둘 이상 가는게 재미도 있구 덜 무섭더라구요...^^

혼자 가버릇 하면 계속 가는데 한동안 안가다 가려니 못가겠네요...흐흐~~~

안출 498 하세요...
혼자만의 낚시가 주는 나름대로의 매력이 포기하기 쉽지 않은건데

윗분들 말씀 들어보면 혼자다니는게 주저 되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웬지 와 닿네요...
저는 일부러 으슥한 소류지만 찾야다닙니다.

소류지에 먼저 낚시하시는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다른소류지 찾야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귀신보다 사람이 훨씬 무서운 세상입니다.

가끔씩 오싹한 기운을 느낄대도 있지만 찌만 움찔해도 무서운생각은 금새 달아납니다.

귀신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이상하게 음산하고 한기가 느껴지는 저수지는 한두개쯤 있더군요....
낚시 가방에 사시미정도는 하나씩 챙기고 다니는게 좋지 않을런지요....

정말 재수없어서 개가 옆에서 왈왈짖는데 과도 빼고 가락잡는건 영아니잖어요 ㅎㅎㅎㅎ

저 낚시 가르쳐줬던 친동생놈도 가방에 항상 날이 30cm이상 되는걸로 제일 빼기 쉬운곳에 담아서 다니드라구요...

그리고 시비가 붙으면 허벅지를 찌른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거즘 워워~`할듯합니다...

저는 사시미가 없는 관계로 농촌에서 구하기 쉬운 낫을 용달차 짐칸에 항상 장착해놓고 다닙니다 ^^v
멧돼지 잡고 나니 겁날게 없서요^^
ㅎㅎ 알미늄 야구배트 가지고 다니세요....윗분 말씀처럼 가스총이 최고 든든하갯네요
저는 갈대나 풀이 무성한 곳을 자르기위해

정글칼? 이라구해야하나 60cm정도 크기 요넘 가방에 넣고다닙니다

대편성후 옆에다가 꼽아 놓구선 먼지모르게 안심되더라구요 ㅋㅋ
월님들 말씀 듣고나니 ... 에구~ 연장하나 챙겨다녀야겠네요.

근디, 뭐가 좋을까... ??
아~~~ 대물낚시 장비는 왜이케 끝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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