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특급 팬입니다!
정말 본방 사수 합니다! 마눌님도 월요일날 11시면
채널 양보 합니다
근대 요즘 들어서 낚시꾼이 아니라 장사꾼 같습니다!
선전만합니다!
요즘은 낚시대 선전 하시내요!
완전 실망 입니다!오메가~~
오!마이갓 입니다!
예전에 열정 넘치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월척특급이 꼭 폼잡게 만드는거 같아요!장비로 사람을 판단하게 만들어 버리내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답변] F-TV월척특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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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매력에 빠졌다고나 할까요?
요즘 월척 특급 진행자님 들은 낚시를 업으로 하시다 보니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조구업체에서 장비 협찬해 준다는대 월척특급 진행자 께서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조구업체는 홍보 효과로 당연히 장비 이윤을 추구하려고 할것이구요
이런 광고비 때문에 낚시대값만 엄청 비싸요 ㅠㅠ
월척특급에서 낚시대 홍보하는것은 드라마를 봐도
똑같아요 예전 드라마 시크릿 가든 "몽벨"
장비로 사람 판단하게 만든다 참 씁슬 합니다.
수염 기르시는 분 방송은 안보고 넘깁니다.
월척 특급 낚시대 광고는 애교로 봐줄만 합니다...
정말 못봐주겠는건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로드 마스터!!" 혈압 오릅니다 ㅋㅋㅋ
f-tv자체에서 협찬받고 프로그램 제작비도 지원받는 조건으로 일정시간 비춰주는 광고라고 생각합니다....그러려니 하세요....
조행기에 낚시대비롯 부가장비협찬 받고
마니 비추어 주든데요^^
조행기도 상업이 ........
띄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차피 공중파나 케이블이나 다 협찬받고 광고비 받아서 이윤을 남겨야 하는 데...
그걸 머라 할 순 없을 거 같습니다. 안그럼 F-TV 방송료 내고 봐야 하는데.. 그건 더 곤란 하지 않겠습니까?
케이블 방송이 무슨 KBS처럼 수신료 받아 이윤을 낼 수도 없구
그려려니 하면서 봐야져.. 아쉬운 사람이 채널 고정 합니다...
광고 많이 해도 월척특급처럼 바닥낚시나 대물낚시 많이 많이 편성 늘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봤던거 또보구 또 보구 하는 것 보단 프로그램 왕창 늘어 났음 하는 생각 뿐 입니다.....
어느날부턴가 때가묻는다고 할까요 장비가 나날이 바뀌더니 이젠 완전 조구사 광고모델 포쓰네요
방송사의 생리상 당연한 일이겠지만 다이해하지만 보는입장에선 자꾸 말이많아지고 바뀌어가는장비들이 보기싫어지네요
엄한데 신경쓰다 지름신에 미치면 혼나걸랑요 ㅎㅎ
그리고 그 분들의 열정과 수고에 이해를 하는 편입니다.
카메라 불빛 앞에서 밤새워 양질의 방송분량 만드시는 노력에....
장비 홍보의 지나침이 잇는것도 사실입니다만,
저라도 업체에서 협찬해 주면 사용하고, 매장을 직접 한다면 제꺼 사용합니다.
낚시도 하고 먹고 살아야지요
그저 혼자서 소류지 찾아 낚시할 때가 그리운 분들이겠지요.
특정 브랜드를 떠나서 다대편성의 대유행을 일으킨 프로그램이니
그냥 협찬해 주어도 조구업체 입장에서는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후배가 얼음낚시 촬영하는거 봤는데 바늘에 고기 달고 쇼를 하더랍니다~
안출하세요
단 방송에서 찌올림을 잘 안보여줘서 그게 불만입니다...월척특급 초창기때엔 잘 보여줬었는데...
언제부턴가 꿈찔굼찔 하는데 벌써 챔질 들어갑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패스
^^
마눌님께서 손수 유선방송을 절단하시어... FTV가 안나옵니다.
장비 광고든 머든 봤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요즘 추세가 드라마든 영화든간에... 간접광고가 많은 추세라..그려려니 하고 봐야할것 같네요...^^
낚시방송 중 민물코너에서 제일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지요.
광고는 자본주의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자 밑거름 아니겠습니까.
남다른 탈렌트 기질을 가진 분은 스타가 되십시오.
대박날 확률이 높습니다.
카메라 줌인받는
낚시대,받침틀 회사에서 지원 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그러려니 하십시요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도 아니고 어찌되었든 좋아하는 민물바닥낚시를
방송으로 볼수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 직업은 낚시와는 전혀 상관없고 그냥 취미일뿐입니다.
월척하세요.
언제부터인가 멀어지더니 요즘은...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하지만 월척특급을 오느까지 있게하신분들이 송귀섭님과 이창수 님이셨죠..
얼어붙은 얼음깨어가며 엄동설한밤을 꼬박새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감탄과 존경스러움이 절로 나오던데요..
협찬이니 광고니 하는것들도 세월이 세월인만큼 어느정도는 애교로 그나마 봐줍니다^^
유지해 나가려면 광고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무엇이든 과장광고가 있지만
그래도 낚시대는 이곳 월척회원님들의 사용기가
있어서 선택하기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홍보도 쓸만한것만 했으면 하구요
예)입는모기장같은것은 거의 반품수준인데 그냥...(특히야간낚시는시야가전혀안보임)
신뢰가 가질안내요,
안보면되지하면 뭐...
상품이나 선전 은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업~ 아니면 직업 이잔아요 ㅎ
낚시 갑시다 ~
월척특급하고 김태우실전낚시 붕어예찬 은 꼭 보는데 장비는 관심없고 낚시하는 법을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잼있더라구요 특히 김태우실전낚시는 볼때마다 느끼는데 상황 응용력이 대단한 꾼이란걸 알겠더라구요
그외의 윗분들이 말씀하신 로드마스터나 기타등등의 귀가 얼얼한 선전광고들 정말 짜증납니다
옆에서 마눌이 한마디 합니다 그놈의 광고소리 귀가얼얼하네 맨트까지 내가다 외우게되네 에효 !~~~
세가지프로만 보고는 ytn으로 바로 채널고정합니다 ~~
조행기에서 광고하는 사례도 있나요??
몇차례 습작 올린 초보입니다만
이런 얘기 들으니 제 장비 사진 찍기도 꺼림칙하네요~
볼 건 보고 거를건 거르고 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먹고살아야 하는 건 맞으니
보고 안보고는 보는 이들의 선택사항인 게지요..
데이터와 이론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주는 방송을 하였으면 합니다.
모 낚시인은 애처롭기 까지 합니다...ㅠㅠ
바다낚시 진행자와 비교가 되는 이유는 무얼까요...^^;;
예전 진행자가 훨씬 좋았고 프로그램 진행자가 노력을해서 낚시인들에게 사랑받는 방송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건 어쩔수 없지요...
이해하고 넘어 가시기를...
다만 진행자분들이 월척방송 이다보니
9치급 붕어를 턱거리월이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확한 계측도 필요하다고 봄..
특히 배프로님 심합니다...월을 보여주시고 싶은 맘도 있겠지만 꽝치면 어떡고 9치면 어때요...
사이즈는 속이지 마세요...ㅎㅎ
보험 자동차용품등 낚시와 관련없는 광고 나오면 자동으로 채널 돌아갑니다..
정말 보기 싫어요 특히 보험광고좀 안하면 안되는지..
이젠 신구 형님도 싫어질라그래요 ㅠㅜ 좋아하는 분인데...
캠핑카 갖고 낚시 방영프로 의도는 좋은데 낚시보다 다른 외도에 화면이 뒤섞여 날라리 낚시 캠패인
하는건지 식상이됨니다.외국 (중국인듯)에간 턱수염을 검게 기른 재주라는 분의 한 촬영중에 시장에서
구걸조로 딸기를 건네받아 맛을보고 사지않고 가버려.보는 시청자로서 나라망신에 자존심 상실이 왔음다.
해서 에프티브이 운영자들 책임이 있다 하겠음다.
그래서 본인은 아예 시청을 하지 않는답니다. 실제 별로 도움이 안되고 지네들 상품광고나 하고 있드군요.
어떤 프로는 속이 훤히 보이는 장면을 방영하고 있고 또 어떤때는 아주 조잡스런 장면을 방영하기도 하드군요.
낚시에 별로 도움도 안되고 또 얻을 것도 없는 저질 프로라 생각되어 아예 TV를 꺼 버립니다.
우리나라 낚시방송의 수준이 그것이 한계 인거 같아 씁쓸함을 느끼깁니다.
과도한 광고로 인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것도 사실입니다만 방송제작을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ㅎ
배성규, 송귀섭, 나광진, 송진호, 이창수, 함광인...님들
한판 붙었으면 좋겠네요!
한마리 젤 긴사이즈 승!ㅋㅋ
전 월척트급 매니아입니다~특히 나광진님 매니아입니다~전라도라 더욱 그렇고요~가까운데를 소개해주니 고마울뿐이죠~
뭐 배성규님 프로도 안보는건 아니지만 윗쪽지방이라~^^;
상업적이라 말씀하셨는데~솔직히 방송에서 상업이 없다고하면 과연 누가 방송을할까요 궁금해지네요~
이번에 오메가 대로 바꾸면서 솔직히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장비 바끼었다는걸요~
다른분 말씀데로 초심 제가 처음으로 월척특급볼때가 2004년도였던거같습니다~그때 과연 지금 처럼 낚시가 상업적으로 발달했을까요 지금처럼 낚시 문화가 보편화 되었을까요??아니라고봅니다~그때 당시 낚시대하나가 어마어마했죠~지금 가격과는 천지 차이였을겁니다~그때는 비록 시청률도 않좋고 낚시 자체가 보편화되지않는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어디 업체에서도 상업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매니아층을 위한 방송이였다고봅니다~
지급 방송은 그만큼 시대가 바뀌어서 낚시 문화도 전파하고 더불어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시대인만큼
지금 방송을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저희스스로가 아 더낳은 장비가 나왔구나 그래서 우리에게 보여주는거구나 하는게
저희 입장에서는 맞을거 같습니다~제 짧은 생각입니다~
전 나광진님하고 같이 낚시해본 1인으로 누가 들어주고 그런거 없습니다~
들어준다고해도 자신이 직접들고 자신이 직접핍니다~
모르면서 글쓰지마세요~왜 저런 분들이 계시는지;;;
아예대놓고 낚시대를 말하대요.
아침나절에 한마디하더군요.
"설화수대에서 입질이와서 끌고들어가야할텐데"(거의 비슷함..정확히는 기억못함)
예전에는 낚시대의 로고나 글을 대놓고 보여주더니 이제는 대놓고 말을하네요..
일이년후엔 아마도 무슨낚시대가 참 좋다고 말할거같은데...사라고
출연자들 하는데로 따라하는거 아닌지..!! 순전히 상술인디
떡밥도 10대 옥내림 8대 요거이 요즘 추세 입니다 낚시 30년이 넘은 나는 달랑 두대
어딜가도 초짜모면 하기 힘들져... 왜 낚시대를 적게 펴니까...^^
정도 낚시 외치는 날이 분명이 있을겁니다
첫방송 하며 떨리고 긴장하고 그래던 마음으로요
누구 라고 말하진 않겠지만 왠지 그들 만의 리그.....
너무나 방송과 실지로 만나면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방송 좀하다보니 대단한 인물 인냥 착각하시나 봐요
떡붕어가그렇고.베스 불루길.황소개구리
전부 책임져야할 물건들 입니다.예전의저수지 간데없고
쓰레기만 뒹굴고요.언젠가 홍성에있는 행정리에 취재왔다가
나한테 망신한사람도 있답니다.이미 시작된 방송
어쩔순 없지만F-TV에서는 쓰레기 중점보도해야되리라
생각합니다.예전의 순수했던 월척특급 상업성으로 전락한지
오래구요..쩝..이젠 개나걸이나 전부 대물꾼이고.....
진행후쓰레기 수거하는 모습 전 두번본듯 합니다.안본새에
방송많이 나왔나는 몰라두.프로다운 모습 기대 할께요.
방송은 방송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