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3~40까지는 용성케브라포인트를 씁니다.
그 이하는 향어대를 휘두릅니다.
그 이전에 33 향어대를 휘둘러봤는데 무게감을 많이 느꼈죠.
그래도 투척 오차범위는 + - 20센티 정도더군요.
적어도 250그램 넘는 33칸 향어대를 휘두르다가
245그램의 케브라포인트 40칸을 휘둘러보니 33칸 향어대 휘두르던
무게감보다 좀더 가볍더군요.
케브라포인트 접은 길이(손잡이대 길이)가 72센티던데 줄을 80센티정도 짧게하고,
찌는 8~9호 고리 봉돌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줄이 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긴대인 만큼 투척시의 탄성과 함께 봉돌 무게도 밸런스가 맞아야 투척이 용이한테 찌 부력이 너무 큰것이라서 그런지 투척이 좀 어렵더군요. 오차가 + - 30센티 정도 나더라는...ㅠ.ㅠ;;;
줄의 길이는 3.6칸대는 손잡이대 길이 만큼 짧게,
4.0칸대는 손잡이대 길이보다 더 짧게.
3.3칸대는 손잡이대 길이의 절반정도해도 무난하더군요.
월드대는 수파 이미테이션으로 가볍고 탄성이 높습니다.
물론 최근 출시된는 청강용, 쎄재골드, 갱진일보, 월드백작, 새털등 초고탄성대들도 있지만 월드36으로 앞치기가 안된다면 문제는 연습일 것입니다.
원줄을 좀만 짧게 매고 부력 쬐금 높은 찌를 사용하세요.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 - 독일 속담이죠...
조력 15년 정도에 낚시는 꽤 하였습니다만,.아직도 실력이 부족한가봅니다.
줄은 마냥 짧게 맬수도 없는거고.무겁더라고요.
월드 32대정도 무게만 되면 정말 좋겠는데요...고민입니다.
안무겁던가요.월드36대요..ㅜㅜ
아무리 가벼운대도 자주 사용하다보면 중량감이 느껴지듯이 모든게 상대적인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하는 향어대를 휘두릅니다.
그 이전에 33 향어대를 휘둘러봤는데 무게감을 많이 느꼈죠.
그래도 투척 오차범위는 + - 20센티 정도더군요.
적어도 250그램 넘는 33칸 향어대를 휘두르다가
245그램의 케브라포인트 40칸을 휘둘러보니 33칸 향어대 휘두르던
무게감보다 좀더 가볍더군요.
케브라포인트 접은 길이(손잡이대 길이)가 72센티던데 줄을 80센티정도 짧게하고,
찌는 8~9호 고리 봉돌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줄이 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긴대인 만큼 투척시의 탄성과 함께 봉돌 무게도 밸런스가 맞아야 투척이 용이한테 찌 부력이 너무 큰것이라서 그런지 투척이 좀 어렵더군요. 오차가 + - 30센티 정도 나더라는...ㅠ.ㅠ;;;
줄의 길이는 3.6칸대는 손잡이대 길이 만큼 짧게,
4.0칸대는 손잡이대 길이보다 더 짧게.
3.3칸대는 손잡이대 길이의 절반정도해도 무난하더군요.
동미 명작은어떨까요,36정도는 줄을 짧게 매어 쓰실필요도 없으실겁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생각입니다.
줄만 짧게 매고 봉돌을 12푼에서15푼사이정도 쓰시면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연습하시면 36까지는 손목으로 튕겨만 줘도 원하는 지점에 일직선으로 날아갈것입니다..
40까지는 떡밥낚시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15년 조력에 월드36대로 앞치기가 안된다면 혹시 짜가가 아닌지 의심해볼필요도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