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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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진 석축,제방에서 받침틀(대륙,어디든,행낚등) 설치방법 문의 드려요..

경사진 석축이 쌓인 제방등에서 수중다리는 꽂을수 없고 수평으로 설치하려니 울퉁불퉁한 석축과 경사면으로 인해 힘드네요... 혹시 수중다리 꽂는 것은 불가능한 경사면 석축제방에서 대물용 받침틀 설치하는 좋은 방법있으면 알수 있을까요?....(행낚, 대륙 등과 같은 형식의 제품시...) 날이 점점 더워 지는데 대물 하시고 안출하세요~~

지금 현재는 우경섭다리.이젠.일요체인지..가 있고요

이번주에 행낚의 차세대가 나옵니다

아마 현 제품들중 가장 나을듯 보여집니다만....
일주일만 기다려 보시길
배꼬옵님,까망붕어님 댓글 감사합니다....

섶다리나 자립형 말고는 좋은 방법이 없나 보네요..;;

기존 수중다리형 받침틀 가지고 있는데, 석축에 앉아보고 싶은 포인트가 있어 문의 드린겁니다..

경사진 석축이라 수평으로 설치도 거의 불가능 해서 혹시 좋은 팁이나 나만의 노하우가 있는분이 있나 해서요...

암튼 섶다리나 차세대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추혼16절님! 네임이 무협지 제목같네요.........

저는 사용하지 않는 방법인데요. 꼭 앉자 보고 싶은 포인트라면 한번만이라도 앉자봐야 병이 생기지 않켔지요......

조행기 사진에 보면 간혹 마대자루에 주변의 흙을 담아서 요기에 받침대를 꼽아 포인트를 공약하는 사진이 더러 나온답니다.

이 방법을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뒤쪽의 의자 놓을 자리까지 만들려면 한 3장정도는 있어야 겠네요.

다만 철수시에는 사용한 마대자루를 필히 회수하여 오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마음씨가 좋아서 다음사람 사용하시라고 그냥 두고오면 이 또한 쓰레기 투기 행위랍니다.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비닐봉투 큰것하나 가져가서 흙을 넣어서 사용하면 굳 입니다
대물낚시 시작한지 몇년안되지만..

1년에 250일은 출조 합니다 대략 근데 어딜가도 마대에 흙푸는 사람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ㅡㅡ;; 가끔 자리에 놓여있는 마대는 보긴했지만

저도 석축제방에서 고생해서 받침틀을.. 대륙에서 체인지로 바꿨어요

차세대 기다리다 목빠져서 이젠하고 체인지 고민하다가 체인지가 모양이 이뻐보여서..

자립형받침틀이나 마대 그리고 돌이리저리 굴려가며 맞추는거 말고는

별달리 뾰족한 수가 없을거같은데요.. 근데 문제는.. 이젠하고 체인지 받침틀은 너무 무겁다는겁니다 ......
댓글주신 구랑님,파로호멋쟁이님,linz 님 감사합니다...

받침틀은 아직도 많이 진화하고 있는 과정인가 보내요...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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