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일제오번만즐겨쓰다가,소포장개봉후다쓴적이거의없어너무아깝습니다.물론덕용이있지만,가격도비싼것같고,쓰다보면왠지신선도가떨어지는것같습니다. 그리하여국산제품으로눈을돌리려하는데,예전에일제제품이수입되지않아,잠깐국산을사용했는데,품질이일제만못하더라구요.지금은국산도다양하더라구요.전조과보다도,일제와비슷한촉감과끈적임그리고특유의향등등..비슷한거뭐없을까요?
몇년전부터는 일제 떡밥류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3년전 까지만해도 글루텐은 마*큐 바닐라만 줄기차게 쓰다가.. 2년전부터 4차원이나.. 한강등등 국내것 두루두루 써봤는데 쓸만합니다. 중층이 아니고 바닥용 떡밥은 꼭 일제 안써도.. 국내꺼 쓰다보면 또 적응이되더라고요
국내제품이 2% 부족한 느낌일지 몰라도 쪽바리꺼는 꼭 필요한거 아니면 안쓸라고 노력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