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호 구매 하였습니다
아직 사용전 이긴 하지만.... 라인에 빳빳함이 전에 쓰던 카본줄 보다 더 빳빳 한 느낌입니다
전에 쓰던(토레이일본선) 과 비교시 좀더 빳빳한 느낌을 많이 받았으며
대신 라인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단점을 보안하기 위하여 만들다 보니 빳빳함이 좀더 있는 느낌입니다
일단 늘어나지 않는것 과 물에 장시간 담가 보고 줄어들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으며
아직 물가에 케스팅 전이라 라인이 카본처럼 초기에 잘 잠기는 지는 확인 못하였습니다
부드러운 라인만 선호 하시는 거면 구매 하시면 후회 하실수도 있습니다
제 느낌에 ... 전 대물 낚시 및 다대 편성 낚시 하면서 느끼는 (분할채비 변행 시) 카본줄에 2%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에는 딱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카본도 5호를 선호 하기에 다이아몬드 라인 5호를 구매 하려고 하였으나... 4호 구매 한것이 다행입니다
그만큼 빳빳함이 있습니다
강도- 강도 면에서는 저가 카본줄 보다 같은홋수 대비 좋습니다,그렇다고 강도가 굉장히 우수하여 같은홋수 대비
카본줄 보다 좋거나 안끊어 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줄의 특성은 희락님께서 잘 써주셨네요.
저는 다른 관점으로 글을달면, 어떠한 낚시를 하시느냐에 따라 고민해 보셔야 할거 같아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 원줄들의 비중(비중이 클수록 무겁고 시간이 지나면서 가라앉는 정도가 큼)을 보면...
세미플로트 : 1.07
모노필라멘트 :1.14
카본 : 1.78
위와 같은 비중을 보이고 있기에 다대를 펼치는 대물낚시의 경우에 사용하시는데는 큰 지장이없지만, 양어장이나 하우스 같은 예민한 채비의 저부력찌를 사용하시는 데는 무리가 있을듯 싶네요.
참, 비중이1.36인데, 어떤 의미로 세미란 표현을 쓰는지 조구업체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또한 붕어낚시에 가장 이상적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것도 애매하고(예민한 채비에는 전혀 아닐듯).
참고로 저는 찌올림을 보기 좋아해서 장찌의 예민한 채비를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비중이 1.07인 세미플로트 줄을 사용합니다.. 찌올림시 원줄의 무게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요.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아직 사용전 이긴 하지만.... 라인에 빳빳함이 전에 쓰던 카본줄 보다 더 빳빳 한 느낌입니다
전에 쓰던(토레이일본선) 과 비교시 좀더 빳빳한 느낌을 많이 받았으며
대신 라인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단점을 보안하기 위하여 만들다 보니 빳빳함이 좀더 있는 느낌입니다
일단 늘어나지 않는것 과 물에 장시간 담가 보고 줄어들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으며
아직 물가에 케스팅 전이라 라인이 카본처럼 초기에 잘 잠기는 지는 확인 못하였습니다
부드러운 라인만 선호 하시는 거면 구매 하시면 후회 하실수도 있습니다
제 느낌에 ... 전 대물 낚시 및 다대 편성 낚시 하면서 느끼는 (분할채비 변행 시) 카본줄에 2%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에는 딱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카본도 5호를 선호 하기에 다이아몬드 라인 5호를 구매 하려고 하였으나... 4호 구매 한것이 다행입니다
그만큼 빳빳함이 있습니다
강도- 강도 면에서는 저가 카본줄 보다 같은홋수 대비 좋습니다,그렇다고 강도가 굉장히 우수하여 같은홋수 대비
카본줄 보다 좋거나 안끊어 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다른 관점으로 글을달면, 어떠한 낚시를 하시느냐에 따라 고민해 보셔야 할거 같아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 원줄들의 비중(비중이 클수록 무겁고 시간이 지나면서 가라앉는 정도가 큼)을 보면...
세미플로트 : 1.07
모노필라멘트 :1.14
카본 : 1.78
위와 같은 비중을 보이고 있기에 다대를 펼치는 대물낚시의 경우에 사용하시는데는 큰 지장이없지만, 양어장이나 하우스 같은 예민한 채비의 저부력찌를 사용하시는 데는 무리가 있을듯 싶네요.
참, 비중이1.36인데, 어떤 의미로 세미란 표현을 쓰는지 조구업체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또한 붕어낚시에 가장 이상적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것도 애매하고(예민한 채비에는 전혀 아닐듯).
참고로 저는 찌올림을 보기 좋아해서 장찌의 예민한 채비를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비중이 1.07인 세미플로트 줄을 사용합니다.. 찌올림시 원줄의 무게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요.
짧은 소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