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11전지용으로 1.0파이 쓰고있는데 솔직히 하루가 딱입니다.
두번째 쓰려니 조금만 시간지나도 흐려서 못씁니다.
현재 311전지용 1.0파이 노랑 오렌지 합쳐서 십여개 쓰고있습니다.
다 그럽니다. 나루예 정품전지도 그렇고 편한전지도 그렇습니다.
다만, 남은전지 편한케미에 꽂아서 쓰면 더 쓸수 있습니다.
최초에 센스 전자찌를 처음 개발한 월척도사 전자찌 부터 각종 브랜드의 전자찌를 섭렵하다 시피 했고(헛돈 많이 투자 했었죠)
그 유명하다는 이화요수 전자찌까지도 사용해 보았지만 다 거기서 거기고 그놈이 그놈 입디다.
그래서 지금은 전자찌 불량 때문에 왕짜증 나서 이제는 편하게 광케미만 쓰고 있는데 신경 덜쓰고 편합디다.
휴우! 이렇게 편하고 졸은 걸 왜 몰랐을까?
건전지 수명이 문제가 아니고 너무 약합니다. 이번에 소연 셋트구매해서 4회출조만에 하나 고기한테 털리고 나머지 5개는 고기 걸었다가 빠지면서 부딫힐 곳도 없는 장소라서 찌에 큰 충격이 간것도 아닌데 그냥 부러져 버리던데요... 부딫힐 곳도 없는 장소라서 찌에 큰 충격이 간것도 아닌데 새로 사실분들 내구성 별로 안좋은거 고려하시고 구매하세요..
211배터리는 하루쓰면 이튿날 쓰기에는 어두운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311의 경우 7시반에 점등해서 익일 4시반까지 9시간을 사용하고 다음날 쓰는데는 전혀 지장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그런데 두개중 한개가 어두워 그중 한개를 새 배터리로 교체했을때 상대적으로 어두워 보여서 사용하는데 불편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2개를 같이 교체해줍니다 그리고 사용했던것도 따로 보관해 주는데 이것을 짬낚시나 캐취탕에서 사용하곤 합니다 새 배터리의 경우 이틀은 충분히 사용할수 있습니다 지금 저도 경주에서 낚시중인데 전날 밤낚시하고 다시 오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인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내구성은 왠만한 충격에는 파손되지 않습니다 혹 고기를 걸었다가 빠졌을때 부딪치거나 강기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물로 채비를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가끔 전자탑이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겨울철 하우스에서 천정을 때리는 경우에 파손되는거 말고는 부러뜨린적이 저는 없네요
많은 실험과 테스트를 거쳐서 만들어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311전지용 쓰고있는데 전지 수명이 더두말고 덜도말고 딱 하루입니다.
하루이상은 못가더군요.
그런데 쓰시는분들따라 차이가 있는거 보면 제품마다 차이가 있는걸수도있네요(?)
그리고 최강전설님 말대로 물이 들어 같어도 차이는 안나는 것같네요.
제가 쓰다가 잘못해서 전지 접속부위에 물이 들어같었는데도 똑같았으니 말입니다.
전자탑 초기모델부터 써 오고 있는데 물론 많이 좋아 지긴했습니다.
그러나 여지것 써온결론은 전지수명이 하루 이상은 못간다입니다.
32대 쌍포에 편한케미 배터리 저녂 7시쯤 새거 꽂아서 다음날 6시쯤 빼서 다음날 다시 꽂으니 해질녂에는 뭐 아직 깜깜하지
않아 그렇다 치고 9시쯤 되었는데 희미하게 보이긴 하나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일반 편한케미 노랑에 꽂으니 아얘 안들어 오던데요
두개다 똑같아서 이놈들 정말 배터리 쪽쪽 다 빨아 먹는구나 했습니다
저도 시인성 좋고 찌올림이 예뻐서 애용중입니다.
배터리 소모가 일반전자캐미보단 더 먹는게 사실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길다란 전자탑을 다 밝혀야하니..
하지만 배터리소모를 감안해도 매력터지는 찌불입니다.
보통 두번정도 쓰죠.
첫번째는 엄청 밝고 두번째 사용땐 몇시간은 밝고 몇시간은 그냥저냥 쓸만한 정도는 유지합니다.
밤에 피곤해서 눈붙일때 꺼두면 세번째 출조에도 어느정도는 쓸 수있더군요.
배터리는 가끔 오래가는 녀석도 있고..빨리 사그라드는 놈도 있고..
오래가는건 배터리 제품자체가 균일한 성능을 못내서 약간의 운빨이 작용하는듯 하구요ㅋㅋ
챔질할때 낚시대나 받침대를 여러번 때렸지만 아직 깨진적은 없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매력있는 찌불이지만 배터리가 조금만 더 오래가면 캐미시장은 전자탑이 원탑 되는거겠죠.
조금 비싸긴하지만 전자탑으로 밤낚시가 예전보다 훨씬 즐거워진건 사실입니다.
요즘은 세일해서 부담도 적고..
항상 안출,즐낚하세요^^
삼일째는 조금 희미합니다
311밧데리가 불량인지 아니면 취급부주의로 물이 들어간건지?
두번째 쓰려니 조금만 시간지나도 흐려서 못씁니다.
현재 311전지용 1.0파이 노랑 오렌지 합쳐서 십여개 쓰고있습니다.
다 그럽니다. 나루예 정품전지도 그렇고 편한전지도 그렇습니다.
다만, 남은전지 편한케미에 꽂아서 쓰면 더 쓸수 있습니다.
저는 전자탑 만족합니다. 다만 전지 많이먹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밤낚시에 찌올림환상입니다 ㅋㅋ
그 유명하다는 이화요수 전자찌까지도 사용해 보았지만 다 거기서 거기고 그놈이 그놈 입디다.
그래서 지금은 전자찌 불량 때문에 왕짜증 나서 이제는 편하게 광케미만 쓰고 있는데 신경 덜쓰고 편합디다.
휴우! 이렇게 편하고 졸은 걸 왜 몰랐을까?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2개를 같이 교체해줍니다 그리고 사용했던것도 따로 보관해 주는데 이것을 짬낚시나 캐취탕에서 사용하곤 합니다 새 배터리의 경우 이틀은 충분히 사용할수 있습니다 지금 저도 경주에서 낚시중인데 전날 밤낚시하고 다시 오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인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내구성은 왠만한 충격에는 파손되지 않습니다 혹 고기를 걸었다가 빠졌을때 부딪치거나 강기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물로 채비를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가끔 전자탑이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겨울철 하우스에서 천정을 때리는 경우에 파손되는거 말고는 부러뜨린적이 저는 없네요
많은 실험과 테스트를 거쳐서 만들어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이상은 못가더군요.
그런데 쓰시는분들따라 차이가 있는거 보면 제품마다 차이가 있는걸수도있네요(?)
그리고 최강전설님 말대로 물이 들어 같어도 차이는 안나는 것같네요.
제가 쓰다가 잘못해서 전지 접속부위에 물이 들어같었는데도 똑같았으니 말입니다.
전자탑 초기모델부터 써 오고 있는데 물론 많이 좋아 지긴했습니다.
그러나 여지것 써온결론은 전지수명이 하루 이상은 못간다입니다.
않아 그렇다 치고 9시쯤 되었는데 희미하게 보이긴 하나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일반 편한케미 노랑에 꽂으니 아얘 안들어 오던데요
두개다 똑같아서 이놈들 정말 배터리 쪽쪽 다 빨아 먹는구나 했습니다
배터리 소모가 일반전자캐미보단 더 먹는게 사실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길다란 전자탑을 다 밝혀야하니..
하지만 배터리소모를 감안해도 매력터지는 찌불입니다.
보통 두번정도 쓰죠.
첫번째는 엄청 밝고 두번째 사용땐 몇시간은 밝고 몇시간은 그냥저냥 쓸만한 정도는 유지합니다.
밤에 피곤해서 눈붙일때 꺼두면 세번째 출조에도 어느정도는 쓸 수있더군요.
배터리는 가끔 오래가는 녀석도 있고..빨리 사그라드는 놈도 있고..
오래가는건 배터리 제품자체가 균일한 성능을 못내서 약간의 운빨이 작용하는듯 하구요ㅋㅋ
챔질할때 낚시대나 받침대를 여러번 때렸지만 아직 깨진적은 없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매력있는 찌불이지만 배터리가 조금만 더 오래가면 캐미시장은 전자탑이 원탑 되는거겠죠.
조금 비싸긴하지만 전자탑으로 밤낚시가 예전보다 훨씬 즐거워진건 사실입니다.
요즘은 세일해서 부담도 적고..
항상 안출,즐낚하세요^^
낚시햇는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여러분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