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로드(유리 섬유 봉대) : 유리섬유로 되어 있어서 가격이 저렴하고 튼튼한 반면에
다소 무거운감이 많다.
무겁기 때문에 주로 2칸 반대 이하의 짧은대로 많이 쓰인다.
*카본 (CARBON) : 수 만개의 탄소섬유가닥으로 된 섬유를 접착해서 만든다.
가볍고, 유연한 휨새로 손맛이 좋으나 견고하지 못하고 전기와 천둥번개에
아주 위험하다.
탄성과 반발력이 좋아 어느 정도의 굴절각 이상으로 휘게 되게 되면 부러질 확률도
높다. 이와 같은 현상은 중탄성 카본이나 고탄성 카본이 더욱 심하다.
낚시대의 강도는 보통 '톤'으로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12톤 카본'이라면 12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는 의미로 낚시대에 사용되는 카본은
24톤/28톤 32톤/46톤을 거쳐 현재에는 50톤이상 카본까지 나왔습니다.
강도가 높을수록 재료를 덜 써도 되기 때문에 더 가볍고, 더 강한 낚시대를 만들 수 있지요.
대신 톤수가 많을수록 만들기 어렵고 또한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탄성이 좋아 부러지기 쉽습니다.
* 보론(BORON) : 카본보다 고급소재입니다. 초강력 신소재로서 백열 등의 필라멘와 같은 텅스텐 와이어 으로 만든 섬
유입니다. 탄성률이 카본의 2배, 강철과 알루미늄보다 6배 가량 높습니다.
강도는 유리섬유보다 40%이상 강첣다는 2배 알루미늄보다는 5배가 강하고 탄소섬유의 2배
가 됩니다.
카본섬유 중간 중간에 보론을 한 가닥씩 집어 넣어 만든 낚시대로 순간적인 충격에도
잘 견딥니다. 단, 무게가 무거워 집니다.
주로 경질성 낚시대를 만들때에 사용을 많이하고 특히 요즘 중층낚시대에 많이 사용한다.
*케블러(KEVELLER) : 고급 소재로서 보론 보다 가볍고 견고성을 한층 높인 소재입니다.
미국 듀퐁사가 개발하였고 철보다 5배나 강하고 탄소섬유보다 값이싸다
인장강도가 센 것이 특징이나 단독으로 낚시대를 만들수 없습니다.
요즘은 목줄에도 케브라를 많이 쓴다 케브라 합사줄 등등
이 섬유에도 저탄성과 고탄성이 있다.
*티타늄 (TITANIUM) : 최신 낚싯대 소재로서 골프채로는 흔하게 사용하지만 낚시대에서는 가격이
높아 아직 보급 단계에 있는 최고급 소재이다.
요즘 티탄 제품이 속속 출시가 되고 있다.
- 이모든 제품이 카본에 다른재질을 입히것이기 때문에 카본 함유량에 따라서 가격이 비싸진다.
-참고-
- 예전에 통대나무 낚시에도 그나름대로 만족하며 낚시를 했었습니다.
요즘 낚시대들은 기술면에서나 가격면에서도 모두 고가의 낚시대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품질 면에서도 크게 많이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자기 자신의 낚시대를 한번 만 더 믿어 주시고
자기 채비에 대해서도 믿음이 중요합니다.
꼭 고가의 낚시장비가 대물이 잘낚기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고가의 장비라서 잘 부러지지 않는것도 아닙니다.
참고하시고 안출 498 하세요..
http://www.wolchuck.co.kr/img/best05.gif>
*글래스로드(유리 섬유 봉대) : 유리섬유로 되어 있어서 가격이 저렴하고 튼튼한 반면에
다소 무거운감이 많다.
무겁기 때문에 주로 2칸 반대 이하의 짧은대로 많이 쓰인다.
*카본 (CARBON) : 수 만개의 탄소섬유가닥으로 된 섬유를 접착해서 만든다.
가볍고, 유연한 휨새로 손맛이 좋으나 견고하지 못하고 전기와 천둥번개에
아주 위험하다.
탄성과 반발력이 좋아 어느 정도의 굴절각 이상으로 휘게 되게 되면 부러질 확률도
높다. 이와 같은 현상은 중탄성 카본이나 고탄성 카본이 더욱 심하다.
낚시대의 강도는 보통 '톤'으로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12톤 카본'이라면 12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는 의미로 낚시대에 사용되는 카본은
24톤/28톤 32톤/46톤을 거쳐 현재에는 50톤이상 카본까지 나왔습니다.
강도가 높을수록 재료를 덜 써도 되기 때문에 더 가볍고, 더 강한 낚시대를 만들 수 있지요.
대신 톤수가 많을수록 만들기 어렵고 또한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탄성이 좋아 부러지기 쉽습니다.
* 보론(BORON) : 카본보다 고급소재입니다. 초강력 신소재로서 백열 등의 필라멘와 같은 텅스텐 와이어 으로 만든 섬
유입니다. 탄성률이 카본의 2배, 강철과 알루미늄보다 6배 가량 높습니다.
강도는 유리섬유보다 40%이상 강첣다는 2배 알루미늄보다는 5배가 강하고 탄소섬유의 2배
가 됩니다.
카본섬유 중간 중간에 보론을 한 가닥씩 집어 넣어 만든 낚시대로 순간적인 충격에도
잘 견딥니다. 단, 무게가 무거워 집니다.
주로 경질성 낚시대를 만들때에 사용을 많이하고 특히 요즘 중층낚시대에 많이 사용한다.
*케블러(KEVELLER) : 고급 소재로서 보론 보다 가볍고 견고성을 한층 높인 소재입니다.
미국 듀퐁사가 개발하였고 철보다 5배나 강하고 탄소섬유보다 값이싸다
인장강도가 센 것이 특징이나 단독으로 낚시대를 만들수 없습니다.
요즘은 목줄에도 케브라를 많이 쓴다 케브라 합사줄 등등
이 섬유에도 저탄성과 고탄성이 있다.
*티타늄 (TITANIUM) : 최신 낚싯대 소재로서 골프채로는 흔하게 사용하지만 낚시대에서는 가격이
높아 아직 보급 단계에 있는 최고급 소재이다.
요즘 티탄 제품이 속속 출시가 되고 있다.
- 이모든 제품이 카본에 다른재질을 입히것이기 때문에 카본 함유량에 따라서 가격이 비싸진다.
-참고-
- 예전에 통대나무 낚시에도 그나름대로 만족하며 낚시를 했었습니다.
요즘 낚시대들은 기술면에서나 가격면에서도 모두 고가의 낚시대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품질 면에서도 크게 많이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자기 자신의 낚시대를 한번 만 더 믿어 주시고
자기 채비에 대해서도 믿음이 중요합니다.
꼭 고가의 낚시장비가 대물이 잘낚기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고가의 장비라서 잘 부러지지 않는것도 아닙니다.
참고하시고 안출 498 하세요..
http://www.wolchuck.co.kr/img/best05.gif>
감사합니다.
혹? 조구업체에 계시는 지요
말씀이 넘 전문적인 것이라....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가볍고 강한 낚시대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가에 대에 생각하다
위와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님처럼 그런점에서 궁금한게 많아서
자료수집을 좀 한것입니다.
궁금한 것은 관심도라고 봅니다. 많은 궁금증이 낚시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것입니다.
요즘 가볍고 강한 낚시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