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력대가 44대이고, 60대까지 사용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44대 이상에서 고기가 잘 나온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다만 취미 활동인데 건강에 무리하면서 까지 쓰실 필요가 있을까요?
44대 쓰시다가 판매도 하셨다면 이미 경험을 하셨을거구요.
긴대가 그럼에도 눈이 간다면, 차라리 40대를 2대 더 구입하시는 편을 추천 드립니다.
최근 44대 파셨는데 44대 재 구입 고민 중이시군요
게시글목록에 수골a44를 파셨네요
수골a 20부터 52까지 글루텐 낚시합니다
사잇칸은 34 38이고 사잇칸도 가끔 쓰임은 있기만 주로 정칸수만 씁니다
사잇칸이 무게감이 더 있습니다
44칸이 무거우시면 팔힘을 키우시고 본인의 캐스팅에 대한 스킬을 더 익히 십시요
소장한 대보다 한치수 긴것은 첨에 다 무겁습니다
떡밥낚시를 하시니 자주 들어 무게감을 익히십시요
저 경우도 안전하게 44칸 까지만 쓰자였습니다
자주투척 하다보니 앞치기가 만만해서 48대구입하고 첫 캐스팅시 팔 뻗자말자 양손으로 손잡이 잡았습니다 44는 만만했는데 48의 무게는 대단했습니다
무겁다고 첨부터 돌려치기 하다보면
앞치기 무게감이 무뎌집니다
자주들어 자기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근력이 따라줘야 하지만 스킬도 중요합니다
원줄 짧게 매는것은 앞치기라 할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신장 팔길이 다 다릅니다
원줄이 접히지 않고 일자로 뻣쳤을때 봉돌이 되돌아 팅기지않는 길이 만큼 조절 하시고 자주 연습하시면 낚시대가 가벼워 질 것 입니다
자신감이 생기시면 더 긴 것도 사고 싶다 할 겁니다
172정도 신장인데 제 기준으로 44칸원줄은 위30cm정도 맞춥니다
사잇칸보다 44칸 추천합니다
40살을 앞둔 청년이시군요
전 환갑생일을 2달 남았고 체력이 하 입니다
위에서 이미 글을 썻듯이 자주 들어 무게감을 익혀라 입니다
앞치기요령을 눈으로 보고 배우지만
실지로 자기것으로 완벽히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주투척하는 떡밥낚시라 가능하리라 봅니다
같은 수골a를 쓰니
같은대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도움을 드리고저 합니다
앞치기에 도움되는것
첫째 찌 자중이 가볍고 공기저항이 적은 몸통슬림형을 선택하자
저 경우는 싼찌를 씁니다 자중가벼운것 비싸서
2000원대 부력4.1g짜리를 스위벨0.8g로 52칸까지 동일하게 씁니다
두번째 원줄교환시 항상 동일한 길이로 세팅하자
현장에서 원줄교체는 눈대중으로 하면 앞치기가 늘지 않습니다
1cm오차도 없는 정밀길이 세팅이 중요합니다
거실에서 초릿대까지 일자로 편상태서 컷팅하고 마무리 매듭까지 짤려나가는것까지 늘 같은 길이 유지합니다
캐스팅시 일정한 밸런스 유지하기 위함 입니다
세번째 첨부터 스탠스(자세)가 중요합니다
땅이 평평한곳이나 발판에서 캐스팅 연습을하자
네번째 익숙해 질때 까지 돌려치기하지 말자
앞치기의 단점 엘보의 위험이 있지만 챔질시 엘보 위험성이 더 있습니다
장점으론 자리제약을 받지 않는다
밑걸림이 있을시 뒷나무 자리는 예외입니다
5번째 조금이라도 팔이 무리다 싶으면 철수하자
전 3년전에 오른팔꿈치 엘보였습니다
미다지 문을 못열였고 밑에서 드는것 하는데 평행선상의 힘을 못 썼습니다
지금은 95%완치 되었죠
그래도 낚시는 왼팔로 계속했고 지금은 왼팔잡이가 되었습니다
떡밥일 경우는 40칸까지 사용하고, 옥수수 사용 시 44칸 사용할 거 같네요.....
더 긴대도 있으시면 좋고요.
그전에 구매하신 낚시대 투척이 힘드시다면
원줄을 좀 짧게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많이 쓰신다고 생각 되시는 칸수를 3포로 하시거나
사잇칸 구매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대가 많지는 않아도
2.9칸 3
3.2칸 3
이렇게 씁니다.
위로 쓰시는게 ? 저도 육십중반 까지도 신수향 47
까지도 팅가 넣었는데 점점 줄어덜어 40대도 힘
듭니다 명풀40대는 처음몆번은 그럭저럭 조금
지나면 휘둘러야 제자리 팔에 무리는 낚시
종착역 됨니다 조심하시길^^^^^^^^^^^^^^^^^^^^^^^^^^^^^^^^^^^^^^^^^
낚시대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수준까지만 쓰셔요.
그래도 늘리셔야 겠고,
수초 낚시를 좋아하시는 편이라면.
30 1대, 34 1대 하심이.
붕어가 36 cm거리를 이동한다고 생각 하면
더이상 낚시대를 구매 하는것 보다
기존것으로 배열을 잘 하시면 될것으로
생각 합니다
물론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주변에 힘이 별로 없는 분들도 투척 방법만 제대로 익히시면 무리 없이 잘 던지더군요
2대 구매 예정이라면 44, 48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44대 이상에서 고기가 잘 나온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다만 취미 활동인데 건강에 무리하면서 까지 쓰실 필요가 있을까요?
44대 쓰시다가 판매도 하셨다면 이미 경험을 하셨을거구요.
긴대가 그럼에도 눈이 간다면, 차라리 40대를 2대 더 구입하시는 편을 추천 드립니다.
게시글목록에 수골a44를 파셨네요
수골a 20부터 52까지 글루텐 낚시합니다
사잇칸은 34 38이고 사잇칸도 가끔 쓰임은 있기만 주로 정칸수만 씁니다
사잇칸이 무게감이 더 있습니다
44칸이 무거우시면 팔힘을 키우시고 본인의 캐스팅에 대한 스킬을 더 익히 십시요
소장한 대보다 한치수 긴것은 첨에 다 무겁습니다
떡밥낚시를 하시니 자주 들어 무게감을 익히십시요
저 경우도 안전하게 44칸 까지만 쓰자였습니다
자주투척 하다보니 앞치기가 만만해서 48대구입하고 첫 캐스팅시 팔 뻗자말자 양손으로 손잡이 잡았습니다 44는 만만했는데 48의 무게는 대단했습니다
무겁다고 첨부터 돌려치기 하다보면
앞치기 무게감이 무뎌집니다
자주들어 자기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근력이 따라줘야 하지만 스킬도 중요합니다
원줄 짧게 매는것은 앞치기라 할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신장 팔길이 다 다릅니다
원줄이 접히지 않고 일자로 뻣쳤을때 봉돌이 되돌아 팅기지않는 길이 만큼 조절 하시고 자주 연습하시면 낚시대가 가벼워 질 것 입니다
자신감이 생기시면 더 긴 것도 사고 싶다 할 겁니다
172정도 신장인데 제 기준으로 44칸원줄은 위30cm정도 맞춥니다
사잇칸보다 44칸 추천합니다
짧은 대로도 고기는
잘 나옵니다
1.5 1.8 2.0 2.2
칸도 사용 해 보세요,
먼곳은 내고기 아니다 생각하시면 편해집니다
저도 욕심을 버리고 32.32.36.36 으로 정했습니다.
정칸대로하시고 사잇대는 필요한것만 한두대정도
저라면 구입안하는것에한표...
그래도 계속밟히고아쉬우면 44대 한대
팔힘 기르셔서 44칸 추가 하세요.
저는 주력이 40대라서요^^
다양하게 많이 들고 다니세요.
저는 주로 관리터에서 낚시를 하는데,
수골, 28*2 / 3.2*3 / 3.6*4 / 4.0*3 / 4.4*1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 여기에
4.8칸과 5.2칸 각 한대씩만 추가해볼 생각입니다.~^^
44칸48칸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내년에 40살로 조기축구회 오래다니고있을정도로 건강합니다
요령을 터득하겠습니다 꾸벅
고기를 끌어들임에 있다고 할까요
2.0대와 4.0대의 길이 차는 고기에게 있어서는 별 거 아니랍니다
노지가 주필드라면 넣고싶은 자리가 보이는데 못 넣으면
미치죠
3.6칸 이상은 정리하고
지금은 1.0칸부터 3.6칸까지
사용하고 있네요
그래도 대물많이 잡습니다
그런데 옆에 구경꾼들 오면
뚜껑 열립니다.
짧은대는 절대정숙이
필요 하거든요.
전 환갑생일을 2달 남았고 체력이 하 입니다
위에서 이미 글을 썻듯이 자주 들어 무게감을 익혀라 입니다
앞치기요령을 눈으로 보고 배우지만
실지로 자기것으로 완벽히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주투척하는 떡밥낚시라 가능하리라 봅니다
같은 수골a를 쓰니
같은대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도움을 드리고저 합니다
앞치기에 도움되는것
첫째 찌 자중이 가볍고 공기저항이 적은 몸통슬림형을 선택하자
저 경우는 싼찌를 씁니다 자중가벼운것 비싸서
2000원대 부력4.1g짜리를 스위벨0.8g로 52칸까지 동일하게 씁니다
두번째 원줄교환시 항상 동일한 길이로 세팅하자
현장에서 원줄교체는 눈대중으로 하면 앞치기가 늘지 않습니다
1cm오차도 없는 정밀길이 세팅이 중요합니다
거실에서 초릿대까지 일자로 편상태서 컷팅하고 마무리 매듭까지 짤려나가는것까지 늘 같은 길이 유지합니다
캐스팅시 일정한 밸런스 유지하기 위함 입니다
세번째 첨부터 스탠스(자세)가 중요합니다
땅이 평평한곳이나 발판에서 캐스팅 연습을하자
네번째 익숙해 질때 까지 돌려치기하지 말자
앞치기의 단점 엘보의 위험이 있지만 챔질시 엘보 위험성이 더 있습니다
장점으론 자리제약을 받지 않는다
밑걸림이 있을시 뒷나무 자리는 예외입니다
5번째 조금이라도 팔이 무리다 싶으면 철수하자
전 3년전에 오른팔꿈치 엘보였습니다
미다지 문을 못열였고 밑에서 드는것 하는데 평행선상의 힘을 못 썼습니다
지금은 95%완치 되었죠
그래도 낚시는 왼팔로 계속했고 지금은 왼팔잡이가 되었습니다
첫구입 낚시대는 자주 들어 무게를 익히기 바랍니다
가볍고 탄력있으며 가성비 좋은 낚시대를 선택해서 유투브 동영상에 나와있는대로 앞치기 연습을 꾸준히 하면 어렵지 않으꺼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44대~47대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4짜는 36 38대에서 나오더군요..
30칸 미만으로 월척급 더 많이 잡았습니다.
팔에 무리갈 정도면 편한낚시를 하셔요^^
저라면 더 짧은 칸수를 살것 같습니다.
34 38 거의 안써요
궂이 긴대 쓸필요 있을까요?
무리하다 엘보 옵니다..
하지만, 연습해도 안되면, 나의 팔과 어깨가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사잇칸 구매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앞치기 팔로만 힘드시면....
배치기 추천드립니다.
어떻게든 원하는 포인트에 들어만 가며 되니까요
낚시대 많다고 고기 많이잡는거 아닙니다
장비 욕심 내지말고있는걸로 정성 들여 낚시하는게
바람직하다고봅니다
팔에 무리가 안가는 투척방법만 잘 익히고 연습만하신다면 그이상도 욕심낼수도 있을거같아요
이후에 쌍포로가셔도 될듯합니다
동출하는 커플있는데 여자조사님이 48대까지 아주무난하게 앞치기잘하구요 60대배치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