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말로 뱉어지면 "아~그거~그거 별거 아니네 라고 하지요...
닭 잡는데 소잡는 칼 쓸 필요 없고,
모든 재료가 다 가추어져 있으면 못할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뭐든지 알고보면 별거아닙니다.
모를때가 궁금해 미치겠고 답답하지요...
소시적 자동차 광택 좀 내 본 실력으로
낚싯대에 적용해서 실수도 꾀 해보며
간단히 할수있는 방법을 뭇기에 설명 하고자 했을뿐입니다.
칠이 까진 부분을 사진으로 올렸으면 더 좋았을 듯했는데.
여러 사람이 보고 처방을 내려줄 것인데.? ^*^
손재주 있는 사람들을 대부분 자작으로 깨끗하게 수리해 사용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까진 부분에 낚싯대 색과 같은 색을 일단 칠하고 나서 마른 후
에폭시로 손으로 발라주고 나서 마른 후 1200번 사포로 물사포 해주면 깨끗하게 되지 싶네요.^*^
무사인님. 말씀 주신데로 어제 진행해봤어요. 매우 만족스럽네요. 일단 그낚시대의 비슷한색의 도료를 구할수 없어서 파인곳을 매꾸는 식으로 마감했는데요. 일단 600방 사포로 칠이 파인곳 주변 코팅을 살살 갈아내서 다듬어주고, 그 부분을 이쑤시개(순간접착제가 잘스며들도록 끝을 갈라놓음)로 순간접착제를 찍어 바릅니다. 1~2회정도로 마감해주고 순간접착제가 잘 바른뒤 그부분을 투명매니큐어로 마무리 코팅해줬습니다. 순간접착제가 마르면 하얗게 뜨는데 매니큐어를 그하얗게 뜨는게 사라지네요.
시간 나실때 전화한통 주세요
좋은 정보는 공유를 통해 더욱 유익해질것 같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암튼 달이님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간단하게 할수있는 약식 방법이지 완벽한 방법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완벽이란 본래 없지만 새것으로 교체가 완벽이겠지요...
암튼 그림까지 그려서 올렸는데, 이거 참 더 이상 방법이 없네요...
근데 글이 잘보여서ㅎ
하시면 안되시나요
메모도 잘안보입니다 낚시인이
좋아할것같습니다
2차로 순접을 얇게 2~3회 하시는것 같은데
맞나여??
도료로 파인 부분 메우고 순접을 얇게 하라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안한것보다는 낳을것이란 생각 하신다면
메니큐어가 충분히 마른후(하루,이틀) 순접 작업하시길요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면적이 적으면 락카 등등의 투명칠을 하면 간단합니다
닭 잡는데 소잡는 칼 쓸 필요 없고,
모든 재료가 다 가추어져 있으면 못할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뭐든지 알고보면 별거아닙니다.
모를때가 궁금해 미치겠고 답답하지요...
소시적 자동차 광택 좀 내 본 실력으로
낚싯대에 적용해서 실수도 꾀 해보며
간단히 할수있는 방법을 뭇기에 설명 하고자 했을뿐입니다.
여러 사람이 보고 처방을 내려줄 것인데.? ^*^
손재주 있는 사람들을 대부분 자작으로 깨끗하게 수리해 사용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까진 부분에 낚싯대 색과 같은 색을 일단 칠하고 나서 마른 후
에폭시로 손으로 발라주고 나서 마른 후 1200번 사포로 물사포 해주면 깨끗하게 되지 싶네요.^*^
내가 싫으면 내글을 읽지 말던가요~
초등학생도 쓴글이 뭔말인지 알겠수다.
가르쳐 주신분한테 막말한 시키한테
말한건지 구분도 못하슈~
참... 월척 스럽네요.
정독도 안하구 오로지 자기 머리속에
아집들만... 아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