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와 콩 모두 즐겨 사용하는 편입니다.
붕어한마리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콩의 경우 너무 딱딱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콩 특유의 냄새가 그리 나지 않습니다.
전 흑설탕을 넣고 콩을 삶는데, 너무 무를까봐 딱딱해 지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구입한건 손으로 힘껏 눌러야
으깨지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콩과 옥수수 모두 입질을 받아보았습니다. 8치, 7치 정도로 몇수 했습니다.
붕어얼굴 봤으니 계속 쓰고는 있습니다만, 자신이 직접 만든 것과 비교한다면 못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옥수수의 경우 알이 큰 건 맘에 들지만 쫀득쫀득한 찰기가 부족합니다.
대물낚시에 쓰는 옥수수는 보통 찰옥수수 찐 것을 통채로 가져가 한알씩 떼어 쓰는데
귀찮아서 그냥 사서 씁니다.
이것도 붕어얼굴 보여 주었으니 그냥 씁니다만,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직접 쪄서 가는 옥수수가 젤로 맘에 듭니다.
그냥 통조림 옥수수에는 잔챙이가 너무 덤벼서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구요~
결론은 꽝쳤네요....
일단 콩은 알이 좀 작네요....
글고 방부제를 얼마나 넣었는지 2주일이 지났는데(개봉후)아직 곰팡이가 않쓸더군요...
전 갠적으로 콩을 1주일이상 삭혀서 사용하거든요...
냄새가 죽이니까요...
글고 조금 단단한 편입니다...그래서 밤새 입질없이 아침에 들어보니 그냥 달려나오더라구요.....10번 던져도 잘 안떨어 집니다..그려..ㅋㅋ
붕어한마리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콩의 경우 너무 딱딱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콩 특유의 냄새가 그리 나지 않습니다.
전 흑설탕을 넣고 콩을 삶는데, 너무 무를까봐 딱딱해 지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구입한건 손으로 힘껏 눌러야
으깨지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콩과 옥수수 모두 입질을 받아보았습니다. 8치, 7치 정도로 몇수 했습니다.
붕어얼굴 봤으니 계속 쓰고는 있습니다만, 자신이 직접 만든 것과 비교한다면 못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옥수수의 경우 알이 큰 건 맘에 들지만 쫀득쫀득한 찰기가 부족합니다.
대물낚시에 쓰는 옥수수는 보통 찰옥수수 찐 것을 통채로 가져가 한알씩 떼어 쓰는데
귀찮아서 그냥 사서 씁니다.
이것도 붕어얼굴 보여 주었으니 그냥 씁니다만,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직접 쪄서 가는 옥수수가 젤로 맘에 듭니다.
그냥 통조림 옥수수에는 잔챙이가 너무 덤벼서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