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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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짐 옮기는 카트 어떤게 좋을까요?

차에서 짐을 내려 메고 갈려니 짐이많아서 그럽니다....간혹 조사님들 가지고 다니시는걸 잔차타면서 얼핏본거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지게하나 장만하세요
무지 편 합니다
짐을 옮기는 장비를 구매 하시면 또다른 짐이 추가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그냥 손과 어깨를 이용 하심이 ㅎㅎ
접이식 핸드카(스텐)..(大)사이즈면 가벼우면서 괜찮을것 같은데요~

그렇지 못한 구간의 이동은..지게도 좋지만 부피가 커서리..ㅎㅎ..천상 등짐지고 손으로 들어야죠~ㅎ
저는 이지데이 핸드카? 중짜 사용합니다... 차는 못들어가도 길만 어지간히 나있으면 종종 사용합니다...

마트갈때도 좋고 가족들과 놀러갈때도 씁니다...

소짜 중짜 대짜 있던데 가격대비...실용성 대비 중짜가 무난하던데 실제로 이동할때는 크면 클수록 유리합니다만...

보관상 부피라던지 무게감 등등 따지고 보면 중짜 추천합니다... ^^

실제 까데기랑 비교해보면 훨~~~ 덜 힘듭니다...
길이 판판하고 좋은길이라면 모를까..

카트는 갈수있는곳이 한계가있지안을까요??

번거롭더라도,,두세번 날으시는게 ㅋㅋ
내팔, 내어깨, 내다리의 힘으로.....
노가다가 답인듯!
얼마전 파워100님이 소개하신 타이탄 캐리어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엄청 튼튼해 보이던데요..
ㅋㅋ 핸드 케리어도 짐이 아닐까요??
유모차 비스무리한거 있습니다.
4발접어지는거...무슨카트라고 하던데 빨간색 사용중입니다.
짐 때문에 또다른 뭐~ 지게나, 카트 이런것을 또 구입하면 또 늘죠? 짐을 최소화 하려면 답답한 소리 같지만~ 예전에 한10여년전으로 돌아가면 그때는 받침틀이 없던 시기로 돌아간다면 그런 시기로 되돌려서 생각하면 짐이 최소화 되겠죠? 그렇다고 요즘 시기에 편리성을 추구하다보니 늘고 또 늘어나고 그렇죠? 운동삼아 몇번 두세번 옮기는 것을 어떨까요?
캠핑을 병행합니다. 사실 아파트에서 짐 내리고 올리는게 더 번거롭더군요. 마그나 핸드 트럭 추천합니다. 4바퀴 카트입니다만, 카트 손잡이를 접으면 바퀴도 접혀져 몸체 두께 약 7Cm 안으로 접혀들어갑니다. 수납시에 부피가 적어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마트몰에서 구매가능하구요. 검색한번 해보세요.
좌대를 지게화 시켜야합니다,가능할것같아여, 긴다리 를 지게다리 화 시키고, 물에가서는 좌대가되고,,바퀴를달아도좋고,,비포장길은 짐을 지고가서 좌대가되고,, 철수시엔 운반수단이되고~ 여러번 옮길거 한번에 운송을~,,좌대에다가 고무에어탱크 바람넣어서 양쪽에 부착시키면 보트가 되고,,, 좌대+지게+ 카트 +보트 3가지를 수행할수 있는 멀티좌대 를 만들어봐야 합니다,
낚시인은 출조하면 무엇보다도 짐이 문제입니다, 더가져가면 그만큼 편리한데,,무게의 압박관계로,최대한 줄이고 줄이죠~
5단낚시가방에 의자 걸어서 들쳐메고, 한손엔 섶다리가방, 한손엔 파라솔과 파라솔텐트, 난로는 어깨걸이 좀 넉넉하게 늘려서 목에 걸고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ㅎㅎ
저는 접지좌대 자작해서 사용 합니다.
접지좌대에 받침틀 고정 시켜놓고 탈부착 할 수 있도록 어깨끈 달아서 좌대에 가방 파라솔 의자등을 장착후
통째로 메고 옮깁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 그냥 메기는 힘들고 좌대 앞다리를 좌대와 수평으로 펴 놓고 짐을 싣고 일으키면 지게 역할 충분히 합니다.
자작이 좋은게 맘대로 튜닝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오늘은 좌대에 일명 자미와, 난로지킴이, 받침대 이런 역할을 할 접이식 판넬을
장착했네요.... 물론 짐 옮기는데는 지장 없도록 저도 장짐 여러번 나르는것 싫어하는 1인으로 한번에 이동해야지
포인트 진입도 어려운데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거 싫어 합니다.
기회 되면 나의 낚시장비 코너에 한번 올려 봐야겠네요...
구르마에 장짐실고 가다 도랑에서 자빠진 1인입니다
하루밤낚시내 장비를 말려야 했습니다
진입로가 어느정도 획보되서 있다면 구르마 추천
그렇지 않다면 구르마도 짐의 일부분이 될수밖에 섮습니다 즐낚하십시요
그냥 등짐으로 날라버림니다.
그것이 제일 속편합니다...ㅋ
게시글과 동떨어진 생각이지만....

차대기 좋은곳이 포인트..라 생각하고 최대한 차를이용한

장비 이동을 합니다.

승용차다보니 딱! 저자리다 생각되지 않는곳은 가지도 않을뿐더라

몸을 편하게해야 밤낚시 집중도 하구요

최대한 몸의 무리를 주지 않는조건에 낚시할려고합니다

미니대좌, 낚시가방, 파라솔, 스파이크, 기타 부수적인것을,,

1년차때 1방짐이동, 2년차 상반기 대좌추가 2번에 짐이동, 2년차 하반기, "몸에 무리 주지말자"

밤낚시 기준 15시간낚시한다치면... 8시간이상을 잠만자다 오네요 ㅋㅋ
대펼 때는 모르는데 다음날 아침이면 이걸 언제 다 접어서 옮기나 걱정이 들죠.
언젠가 받침틀을 지게처럼 만든 게 있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였는데 결국은 꾼들에게 선택 받지 못했죠.
정말 차에서 가까운 자리를 차지하는 게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라면 정말 열심히 날라야지요. ^^
구르마로 낚시포인트 진입은 무리가 있습니다..
차가까운곳이 최고의 뽀인트!!
지게.카트 겸용으로 사용할수 있는게 있습니다
일산인데 가격이 좀 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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