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텐트가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파라솔 텐트는 바람에 취약하더군요.
비바람 속에서 파라솔 텐트 치고 낚시 장비 텐트 속에 넣고 낚시를 하였는데 강한 바람에 파라솔 텐트 가 훌렁 넘어가 낚시 장비와 함께 온몸이 비에 흠뻑 젖었습니다.
파라솔 텐트 곳곳을 펙과 줄로 단단히 고정하였는데도 강한 비바람에 펙이 뽑혀 버리더군요. 그리고 나서 파라솔이 뒤로 넘어가더군요.
파라텐의 경우
강풍에 대비해서 팩을 강하게 박아야 하는 전제 조건이 있기 때문에 장소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딱 받침틀 쓸때 땅꽂이로 갈건지, 자립다리로 갈건지 고민하는 거랑 크게 다를 바 없는 요소이죠.
당연히 석축 제방이나 콘크리트 포장면은 제대로된 설치가 안되는 게 당연할 것이구요.
실외에서 바닥으로 기어 들어올 수 있는 뱀, 쥐, 해충들에게 무방비 상태인 것도 감안하시구요.
장소 제약을 강하게 받는 장비들은
낚시가서 고기가 낚일 포인트가 우선 되기 전에
장비 설치가 가능한 것이 먼저 우선이 되는 경우가 많죠.
낚시를 가는 건지, 장비 설치/ 전시 하러 가는 건지 알 수가 없게 되죠.
낚시가시는 장소가 항상 정해져 있는 상황(파라텐을 쓰기에 이상적인 지형)이라면
파라텐(파라솔 둘레막)이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죠.
(짐도 줄이고, 투자 가격도 줄이고....)
낚시가서 무조건 텐트만 치는 유저라면야
텐트 활용도가 100%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텐트+파라솔까지 2중으로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많죠. (짐도 많고, 돈도 많이 쓰고...)
짐 양과 투자 금액, 설치 시 부담감(생각하는 시점에 따라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요.)만 없다면,
큰 좌대 위에 그에 딱 맞는 텐트를 올리는 게 여러모로 좋긴하죠.
이 정도 되면 낚시가서 닥칠 수 있는 대부분의 악 조건에서 벗어날 수 있죠.
비바람이 몰아쳐도, 눈보라가 쳐도, 산에서 멧돼지가 내려와 어슬렁 거리고 있어도 신경 안 쓸 정도로.....
파라솔, 텐트 둘다 씁니다. 파라솔 구조상 바람불면 취약합니다.
지면 지지하는면이 메인기둥 하나에 바람불거나 하면 줄을 묶어야하는데,
거기다 측후면에 파라솔월(파라텐)을 치면 더 취약합니다.
새벽에 난로 안들고가도 안추울땐 간편히 파라솔만 가지고가는데,
조금 추워지거나, 바람불고 할땐 온리 텐트가지고 다닙니다.
단, 앉을 포인트가 발판펴고 뒤에 텐트 칠 공간 안나올시 어쩔수없이 파라솔+월을 치긴 합니다만,,,
의자에 앉아있으면 내부 온도도 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바닥에서 냉기 올라오는거도 무시못하구요
텐트쓰다 파라솔+월 치고있으면 더 춥더라구요.
장차 사이즈를 키우고 실내 생활 처럼 할 것 같으면 텐트를 선택하세요
파라솔 텐트는 바람에 취약하더군요.
비바람 속에서 파라솔 텐트 치고 낚시 장비 텐트 속에 넣고 낚시를 하였는데 강한 바람에 파라솔 텐트 가 훌렁 넘어가 낚시 장비와 함께 온몸이 비에 흠뻑 젖었습니다.
파라솔 텐트 곳곳을 펙과 줄로 단단히 고정하였는데도 강한 비바람에 펙이 뽑혀 버리더군요. 그리고 나서 파라솔이 뒤로 넘어가더군요.
강풍에 대비해서 팩을 강하게 박아야 하는 전제 조건이 있기 때문에 장소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딱 받침틀 쓸때 땅꽂이로 갈건지, 자립다리로 갈건지 고민하는 거랑 크게 다를 바 없는 요소이죠.
당연히 석축 제방이나 콘크리트 포장면은 제대로된 설치가 안되는 게 당연할 것이구요.
실외에서 바닥으로 기어 들어올 수 있는 뱀, 쥐, 해충들에게 무방비 상태인 것도 감안하시구요.
장소 제약을 강하게 받는 장비들은
낚시가서 고기가 낚일 포인트가 우선 되기 전에
장비 설치가 가능한 것이 먼저 우선이 되는 경우가 많죠.
낚시를 가는 건지, 장비 설치/ 전시 하러 가는 건지 알 수가 없게 되죠.
낚시가시는 장소가 항상 정해져 있는 상황(파라텐을 쓰기에 이상적인 지형)이라면
파라텐(파라솔 둘레막)이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죠.
(짐도 줄이고, 투자 가격도 줄이고....)
낚시가서 무조건 텐트만 치는 유저라면야
텐트 활용도가 100%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텐트+파라솔까지 2중으로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많죠. (짐도 많고, 돈도 많이 쓰고...)
큰 좌대 위에 그에 딱 맞는 텐트를 올리는 게 여러모로 좋긴하죠.
이 정도 되면 낚시가서 닥칠 수 있는 대부분의 악 조건에서 벗어날 수 있죠.
비바람이 몰아쳐도, 눈보라가 쳐도, 산에서 멧돼지가 내려와 어슬렁 거리고 있어도 신경 안 쓸 정도로.....
파라텐이 날릴 정도면 어차피 낚시는 불가능 합니다
피고접는데 텐트가 빨라요
요즘 같은 날씨엔 텐트에 후라이 안치고
좀더 추워지면 후라이치고 물가는 금방 추워져요 파라텐은 추워요
후에 좌대 크기가 커진다면 그 좌대에 맞는 텐트 구입하심이
좋을거 갔습니다
결국 시간지나면 둘다 필요하다 입니다
지면 지지하는면이 메인기둥 하나에 바람불거나 하면 줄을 묶어야하는데,
거기다 측후면에 파라솔월(파라텐)을 치면 더 취약합니다.
새벽에 난로 안들고가도 안추울땐 간편히 파라솔만 가지고가는데,
조금 추워지거나, 바람불고 할땐 온리 텐트가지고 다닙니다.
단, 앉을 포인트가 발판펴고 뒤에 텐트 칠 공간 안나올시 어쩔수없이 파라솔+월을 치긴 합니다만,,,
의자에 앉아있으면 내부 온도도 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바닥에서 냉기 올라오는거도 무시못하구요
텐트쓰다 파라솔+월 치고있으면 더 춥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