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달만있으면 납봉돌을 쓰지 못하는데요.
요세 나오는 황동추 등 친환경 추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듯 합니다.
수초지대에서 낚시하다 걸려서 봉돌 끊어지면..
하나에 3천원 이상이던데.. 손해가 많을거 같아요.
혹시 납봉돌에 매니큐어로 코팅을 하면 이것은 면제가 되나요?
저번에 어디서 본듯해서요.
사논것도 많은데 참 걱정입니다.
찜찜한 거 싫어해서 전 이미 다 바꿔놓았습니다. 크린 모시기, 까멜레온, 친환경 황동추..모모 종류별로 다 샀는 데...한 20만원? 근데...주변분들이 저 뻘짓한다고 모라하시네요.ㅋ 써본 결과 크린 모시기가 그나마 낫고 납이 벌써 그리워집니다..ㅠ.ㅠ 황동은 안짤려서리.ㅠ.ㅠ
영상 보니..아에 영향이 없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낚시하면서 비낚시꾼에게 낚시꾼 이미지 나쁘게 할 것 같은 건 아에 안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고기 나온다해도 시끄러운 곳 안가는 것처럼요..^^ 그냥 참고만 하셔요. 봉돌 잃어버리는 것이 너무 아까워 아에 목줄을 허벌 약하게 쓴답니다. &^^ 그럼 봉돌 실종되는 건 쪼꼼 덜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참 어렵습니다.. 대처 방법은 비싼것 뿐이 없는걸까요.
요세 정말 낚시하면서 돈이 너무들어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내용에는 벋어나지만 관리터 역시 너무 비싸지고 있고,
낚시대 가격도 부담되고,,,,
머리만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