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그랜드 카니발11인승 가지고다닙니다.
전 차량 안에서 자는건 비추라 생각합니다.
잠시 춥거나 덥거나 그 럴때 대피용으로는 좋으나 취침으로 하기에 추천안드려요
더더욱 가족하고 같이 자주 타고다니는 차량은요
일단 사람이 차량안에서 자면 냄세로 많이납니다
아예 낚시 차량으로 계조하면 모를가
실내또한 성격이 깔끔파시면 모르가
지전분해짐니다
전 그냥 텐트(낚시텐트 대)+동계형침낭+야전침대+에어매트 이 조합으로 온수매트 나 캠핑용 미니 석류난로이용합니다(파라솔 텐트이용시 무지 따뜻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제일 편한건 무시동히터 장착입니다
제차는 직전 모델 카니발이라 무시동히터를 장착하기 힘들다해서 그냥 이동식 무시동히터를 쓰는데요
차량에 내장만 된다면 기름 흘릴 일없이 깔끔하게 그리고 매우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건조한거만 가습기로 해결하면 됩니다.
제 의견입니다.
무시동히터의 단점; 비싸다, 건조하다, 약간의 팬소리를 감수해야한다(저는 견딜만)
장점; 침구류의 부피를 줄일 수 있다. 따뜻하다. 스위치만 돌리면 된다(내장형)
누워자는 법을 물으셨는데 따뜻하게 자는 법만 거론했네요 ^^
제 차는 올뉴카니발 직전 9인승 리무진이라 2열 접고 3열 싱킹하면 바닥에 누워잘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
올뉴카니발은 안되나보죠?
그렇다면 에어매트밖에 답이 없겠네요
저는 키가 작아서 사실 2열 바닥에서 자면 간신히 다리 뻗고 자기는 합니다
자리 접기 귀찮을 때 그렇게 합니다만..
운전석, 조수석 앞으로 최대한 밀고 발포 매트깔고 잡니다.
키가 크시면 불가합니다... ^^
차량 루프에 카텐트를 다는 방식이 다리 뻗고 자기는 편할거 같습니다만
난방은 어차피 무시동히터가 갑입니다.
차량에 내장시켜놓으면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다만 일박 정도는 차량 배터리를 써도 되지만 장박이 되면 파워뱅크는 있어야합니다.
저도 무시동히터 쓰기 전에는 새로나 보일러 사용했는데 매트리스 접었다 폈다 힘들고요
그 부피도 무지막지하고요(폭 120cm짜리)
말씀하신대로 보일러 호스를 차량 밖으로 빼려면 차량에 구멍을 뚫던지, 어설프게 트렁크 테일게이트 살짝 안닫히게 해놓고 통과시켜야하는데
낚시할 때마다 사실 매우 귀찮더군요
온수보일러 온도 조절도 제대로 안해놓으면 너무 뜨겁던지 아예 안돌던지 그러기도 하고요
아무튼 오랫동안 편하게, 빠르게 사용을 원하신다면 무시동히터의 내장이 갑입니다
저는 무시동히터 업체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2.창문 사이로 내보낸다
3.트렁크 문틈 사이로 내보낸다
4.옆문틈 사이로 내보낸다
문틈 을 잘 막아 주셔야 얼굴이 시렵지 않아요....
에어매트 를 설치 하고 주무시면 됩니다
문틈신공 하셔야 합니다
저랑같은 카니발이네요 전 조수석뒷자리에서 앞조수석 사이로 한발, 중간 팔걸이에 한발 이렇게 올리고 잡니다
보기보다 편합니다.
조수석은 조금앞으로 당겨주고요
수고하세요^^
전 차량 안에서 자는건 비추라 생각합니다.
잠시 춥거나 덥거나 그 럴때 대피용으로는 좋으나 취침으로 하기에 추천안드려요
더더욱 가족하고 같이 자주 타고다니는 차량은요
일단 사람이 차량안에서 자면 냄세로 많이납니다
아예 낚시 차량으로 계조하면 모를가
실내또한 성격이 깔끔파시면 모르가
지전분해짐니다
전 그냥 텐트(낚시텐트 대)+동계형침낭+야전침대+에어매트 이 조합으로 온수매트 나 캠핑용 미니 석류난로이용합니다(파라솔 텐트이용시 무지 따뜻합니다)
밖에서 자는것은 절대비추입니다.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좋아보입니다..
동계침낭 좋은거 구입하면 대충 해결됩니다..
잠잘때 핫팩2개쯤 발밑에 하나 가슴족에 하나..이렇게 넣어놓고 주무시면 나름 따뜻합니다.
항상 창문 조금은 열어두시는건 기본이지요^^
저는 실내를 잠자리처럼 만들었습니다.
우선 에어매트를 올뉴카니발용으로 나오는걸 사시구요
2열 3열 의자를 전부 뒤로 재껴서 ( 머리쿠션은 빼서 의자사이에 껴두세요)
언제든 자고싶으시면 발펌프로 바람만 주입하면됩니다.
사용안하실때 에어 빼서 가방에 넣으시면되구요.
설치하는데 10분안걸립니다.
빼는것도 그렇구요. 대신 낚시는 뒷전이 될수도... ㅎㅎ
참도로 전 에어매트밑에 합판도 깔았습니다.
에어매트가격은 32만원정도 했습니다.
지금은 내렸을수도있구요. 제껀 리무진용이라 비싸던걸수도있어요.
인터넷으로 에어박스 치시면 차종마다있어요.
에어매트로는 추천입니다. 짱짱한건 말할껏도없구요.
낚시짐 보관 및 차박용도로 개조 되어 있네요
보기에 차상태 그럴지 몰라도 만족스럽습니다^^
힐랜더 루프탑텐트입니다.. 온수매트(매트만)는 기본장착이구요.. 두께는 10cm 이상이라 상당히 푹신합니다..
키가 180넘으면.. 설치 3분.. 철수 5분걸립니다.. 크기는 잴 큰사이즈인데 사진과같이.. 186cm,90kg / 성인남성 4명 누워도 넉넉합니다.. (크기별로 다름)
개인적으로 속전속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있어서.. 생각보다 매우 단순하며 빠릅니다..
보일러매트, 침낭 2개, 간의 책상, 에어베개4개... 넣은채로 보관가능합니다..
에어매트라던지.. 낚시차라던지.. 루프탑이라던지..
다 장단점은 있겠지만서도.. 저는 매우 추천드리고싶네요..^^
웃자고 툭 던지고갑니다. ㅋ
저는 캠핑카 10년차입니다
제가 권유하고 싶은 건 무시동 히터를 장착하시는게 여러가지로 유용할꺼 같네요
경유1.8리터로 8시간 차안을 덥다 싶을 정도로 따뜻하게 할수 있습니다
기름통 바로 윘쪽인 뒷좌석 밑으로 장착하시면 안전사고등 안전하고 편안한 캠핑및 취미생활 하실수 있을껍니다.
제차는 직전 모델 카니발이라 무시동히터를 장착하기 힘들다해서 그냥 이동식 무시동히터를 쓰는데요
차량에 내장만 된다면 기름 흘릴 일없이 깔끔하게 그리고 매우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건조한거만 가습기로 해결하면 됩니다.
제 의견입니다.
무시동히터의 단점; 비싸다, 건조하다, 약간의 팬소리를 감수해야한다(저는 견딜만)
장점; 침구류의 부피를 줄일 수 있다. 따뜻하다. 스위치만 돌리면 된다(내장형)
제 차는 올뉴카니발 직전 9인승 리무진이라 2열 접고 3열 싱킹하면 바닥에 누워잘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
올뉴카니발은 안되나보죠?
그렇다면 에어매트밖에 답이 없겠네요
저는 키가 작아서 사실 2열 바닥에서 자면 간신히 다리 뻗고 자기는 합니다
자리 접기 귀찮을 때 그렇게 합니다만..
운전석, 조수석 앞으로 최대한 밀고 발포 매트깔고 잡니다.
키가 크시면 불가합니다... ^^
에어매트 그것도 쓰시다보면 귀찮을 수도 있을겁니다.
난방은 어차피 무시동히터가 갑입니다.
차량에 내장시켜놓으면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다만 일박 정도는 차량 배터리를 써도 되지만 장박이 되면 파워뱅크는 있어야합니다.
저도 무시동히터 쓰기 전에는 새로나 보일러 사용했는데 매트리스 접었다 폈다 힘들고요
그 부피도 무지막지하고요(폭 120cm짜리)
말씀하신대로 보일러 호스를 차량 밖으로 빼려면 차량에 구멍을 뚫던지, 어설프게 트렁크 테일게이트 살짝 안닫히게 해놓고 통과시켜야하는데
낚시할 때마다 사실 매우 귀찮더군요
온수보일러 온도 조절도 제대로 안해놓으면 너무 뜨겁던지 아예 안돌던지 그러기도 하고요
아무튼 오랫동안 편하게, 빠르게 사용을 원하신다면 무시동히터의 내장이 갑입니다
저는 무시동히터 업체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저도 내장을 처음부터 시키지 않고 이동형으로 산게 후회되서 그렇게 조언합니다 ^^
참 너도 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구나 이야기 해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