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가라서 선뜻 구매하기가 힘드네요 사용해보신분이 있다면 사용기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함 여쭈고 싶네요
전 낚시 경력이라고 할것 이라고 말은 할수 없어도
낚시 를 자연을 즐기는 사람으로써
참 부끄부끄 럽습니다
낚시는 본인이 그물을 친다고 하더라도 안잡히는것이 물속에 사는
물고기 맘이라고 하는 방송도 많이 있는데요
낚시 참 어렵게 만드네요
잡이터도 아닌 손맛터에서...
낚시경력 30년에 자연즐길만큼 즐겼구요. 30년동안 자연지에서 거의 꽝만해서 손맛터에서 손맛좀 보려구요
그럼 찌를 파는 사람은 뭔가요?
낚시라는 것은 자연도 즐기면서 손맛도 즐기면 금상첨화이죠.
갈때마다 꽝만 쳐보세요. 그말이 나오나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어줍잔은 댓글은 사양합니다
의자놓고 그냥 않아 있으시죠
어차피 잡는거에는 관심없는거 같은데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이곳장터에 무료로 분양해드렸습니다 6개 전부다요
다낚아에서파는 바늘은 쓸만합니다
1000개들이 1만5천원 주고 삿는데
지금도 잘사용중입니다
찌는 비추천입니다
장비병님 30년동안 거의 꽝이라니 할말이 잊어버리게 하네요
그리고요 찌를 파는 사람은 자기의 유익을 갖기위하여 신제품 개발하고
파는겨죠
30년 동안 거의 꽝이였다면 본인 탓이죠
포인트 및 장비 와 여러가지 상항에 대처를 못해서 거의 꽝이라고 해야겠죠
손맛터 다니셔서 손맛 많이 보시구요
즐거운 낚시 해맑은 낚시인 되시구요
혹 자연지 .수로나 출조시 498 하세요
좀더 좋은 표현으로 해주셨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러분들한테 자문을 구하려고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
고가의 장비를 구입한다는게 말처럼 쉽지않아서
쉽지가 않죠........
장비병님 여기저기 자문 많이 받아보시고
맘에 드는 좋은놈으로 구입을 하셔서
찌맛 손맛 많이 보시고
더운날 안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찌는 다 분양 했습니다
좋다는찌 왠간한것 다써봤습니다 결론은 황태자입니다
하나만 구입해서 써보십시요
유료터 짜장도 토종붕어처럼 이쁘게 올림니다
지금: 안씁니다. 효과: 일반찌 와 별반 차이없음..
걍 저부력 찌로 예민한 찌맞춤 하시면 더효과 있을듯 합니다.
얘기해보면 특별히 좋다는 분은 없구 별차이 없다는
분들 뿐인지라,그렇다고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격대비해서 그렇다는 말이구요,손맛터에서 사용
하신다면 4호정도가 개인적으론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