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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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낚시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다이야가 가격이 많이 올랐던데... 제가 가지고 있는것 팔려면 올란가격으로 팔아야 하는건지.. 아님 예전에 가격으로 팔아야 하는지..... 어떤걸로 팔아야 하는지 정중하게 물어봅니다..좀 알려주세요.

한말씀만...
님께서 구입 하신 가격이 기준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며칠전에 무지하게 오른 가격을 기준으로 60%정도 한다면
다야 갖고 계신 분 전부 재벌될 것 같은데요... ^^
ㅎㅎㅎ.. 그렇긴 하겠군요..
앞으로 걱정이 됩니다.저또한 다이야 가지고 있습니다만
다이야 가지고 장난치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이 되는군요...
자바바쓰님의 충고 새겨 듣겠습니다.... 나중에 제꺼 내어놓을때
꼭 그렇게 할께요.. 다이야 가지고 계신분들 다들 그렇게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장난 치는 사람 만이 등장하고 있어요...
터무니 없는 가격제시..
요즘 ...낚시대 판다고 하는 사람 대부분이..
이런말 드리기는 싫지만

세거 가격보다 지금 파신다는 사람들의 가격을 보면 과간이 아니네요
저렴하게 팔때의 가격을 말하는게 아님니다
평상시 다이아의 가격보다 훨씬 비싸네요..

이런분들한테는 정중하게 태클한번 들어가 주는게 예의 아닐까요..
초보자 분들이나 낚시대 가격에 모르는 사람 당하지 않토록
지개 작대기님 잘지내시나요??

핸펀 번호 바뀌 셨더군요..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여기서 뵙다니....

윤조사 하면 아시겠지요 누군지...

제 ID로 쪽지 날려 주세요 아님 전화 라도 주시던지.

전 예전 전화 그대로 입니다.

근데...다이야 분양하고 뭘로 Up 하실려고 하나요..

갈쳐 주세요....좋은거 혼자 쓸려고 하지 마시고,....


그리고 위 물음중에....

만약에 예전에 아주 비싸게 구입 하신
분들은 팔때 어떻게 팔지요...
비싸게 구입한 증거를 재시 할수도 없으니 난감 하시겠다..
그분들 팔때도 싸게 팔때 그때 기준으로 팔아야 하나...
그냐 궁금 해서 적어 봅니다...
항상 중고로 판매하시는 분이랑 구입하시는 분 입장차이때문인 듯 하네요..
지금 오른 가격에 구입해서 나중에 판매할때도 예전 오르기전의 낮은 가격으로 책정해서 판매해야하나요?
그건 아닐껍니다..
예전 가격만 자꾸 생각하셔서 판매자에게 그 가격만 요구하시면 무리가 될 듯.....
굳이 예전 가격으로 구입하시겠다면 다이야 가격이 또 내리면 그 때 구입하든지 해야겠죠..
제가 10일 전쯤에 다이아 3대를 41만원대에 구입하여 구정때 슈퍼플랙스를 선물받아 이곳에 37만원에 올렸습니다,,
이상유무 확인차 박스 개봉만해보고 보관중인 대이며 직거래 원칙으로 가지러오시면 기름갑 2만원정도는 내고 가능하다고 하였지요,,
사용한 대도 아니고 이가격이면 오르기전 가격수준으로 책정한겄입니다,,
사지않을거면 그냥 지나가시면 되지 무슨 말들이 그리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슨 장사꾼도아니고 참내 노골적으로 댓글달고 이곳에서 또 뵙네요^^
무슨 장터 관리자나 정리하시는분도 아닐터인데,,
쪽지로 가격이 빛사다고 연락주신분중엔 아예 거저 먹을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쇼핑몰에서 구매한사람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타당한 가격을 제시하셔야지 않을까요..
신품을 사용한 중고시세 운운하며 거저 드실생각이면 그런제품을 구매하시면되지 외 장편으로 죄인취급하는 글을 보내는지 참 어이가없네요..
파는 사람 마음이라 ....
그럼 과연 이게 중고장터 인가..
중고장터 취지가 뭐라 생각 하세요...
세거보다 비싸게 파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아직 오프라인 매장은 다이아 가격 그대로 에요..
청산유수님이 올린가격이면
낚시대 3대 다사고 밭침대 까지 세거로 살수 있는돈이에요
그런 가격이 합당하다고 생각 하세요...

전그러고 왼만하면 태글안걸어요..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 했길래 한마다 한겁니다

전그래요...
모든 낚시라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제 벗같아요..
그래서 초보분들이 속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그런거에요

다시 한번 예기하는데 여기는 중고장터에요..
세거보다 비싸게 파는게 정말 정당 한가요..
파는 사람 마음이다...비싸면 안사면 되지 외 말이 많냐..
그러면 할말없읍니다....다시는 태클 안걸랍니다..

옥션이라는 싸이트가 있어요 언제부턴가 장사꾼들이 점령해 버렸지요

중고장터가 외 활성화 됬다고 생각 하세요..
최소한 여기 들어오면 현시세 보다는 싸게 살수 있다는 밎음이 있기 때문데
낚시꾼들 사이에 입으로 전해지고 그래서 활성화 된거에요
그리고 파는 사람 잘만나면 굉장히 싼값에도 살수 있고
사람 사는내새가 나고 낚시꾼 냄새가 나는 장터였어요...

그리고 다시는 태글 안걸태니 ....미안하오
lee147214님,,
어디서 2.9 3.2 3.6 세대에 밭침대까지 제가올린 가격에 구매가능한지요???
그가격에 구매가능하면 제가 다시 구매하여 꽁자로 다드리겠습니다!!
저도 구매할당시 만어등 여러싸이트 검색해보고 가격이 동일하여 한곳을 선택하여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중고 장터지만 분명한겄은 제가 등록한 물건은 구입 10일된 박스 신품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다이아 특성상 기스가 잘 안생기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중고가아니며 다이아 중고시세는 말안해도 잘아실겁니다,,
님 생각하시는데로 중고를 저렴하게 구입 하시면되지 외 궂이 신품을 중고로 구매하시려는지요??
궂이 판매자에게 상기시키는 이유는,,
~제가 중고 시세를 몰라서 올렸겠습니까..
저는 누구의 잘못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파는 사람, 사는 사람 양측의 입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장사치들은 빼구요.^^)
물론 가장 큰 원인은 은성이 정기세일을 한 것도 아니고 상당기간 동안 가격을 낮추어오다 갑자기 대폭 인상에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번 경우와 달리 정기세일만을 하더라도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은 있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비싸니까 사지말고 싸니까 사라.. 이러기 보다는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선호도에 따른
중고시장의 가격형성 동향에 맡기는 게 제일 자연스럽고 좋다는 생각입니다.

모르고 사거나 알고 사거나 간에 비싸도 살 사람들은 살 거구요.
절대로 자기 기준 가격 이하가 되지 않으면 안 살 사람들은 안 살 겁니다.
그렇다면, 가격대를 제대로 모르고 비싼 가격에 산 사람들은 속는 게 아니냐구요?
최소한 자기가 구입하려는 장비에 대해 최저가나 그전 가격대 정도도 알아보지 않고서 사는 사람이라면 구입하는 측에서도 상당한 정도의
잘못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제 3자가 나서서 비싸니까 사지마라고 하는 건 진심이야 어찌 됐든 일종의 월권행위로 간주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런 맹점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분통이 터지지만, 그렇다고 일일이 비싼 가격에 내놓은 사람들을
몽땅 장사치로 내몰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은, 비싸든 싸든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흥정과정에서 당사자가 이러이러하니까 좀 깎아달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예의만 갖춘다면)
그리고, 낚시꾼이든, 장사치든, 나아가 사기꾼이든 그들 양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에 입장차이야 있겠지만, 부디 밝고 건전한 분위기의 중고장터가 되길 바래 봅니다.
(특히, 다른 사람에 대해 비록 타당한 정정이나 시정을 요구할 때조차도 말에서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입장차이는 둘째치고 말 때문에 말싸움이 돼는 것은 정말이지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또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예의를 갖춘 정당한 태클이라면 저는 태클조차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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