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륙 스텐10단 사용중인데요
자꾸만 행낚에 차세대가 눈에 들어오네요
대륙이 튼튼한건 확실한데 너무 무겁고해서 자꾸만 눈이 갑니다
차세대는 써보지는 못했지만 또 행낚이 AS는 확실하니까 그냥 땡기네요 디자인도 그렇고...
사용해본 여러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떻한지 궁금합니다
스파이크는 뒷다리의 각도조절도 되고 중간바의 길이 조절도 되기때문에 그만큼 지형에 따른 대응력이 우수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헤드는 대륙보다는 차세대에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구조나 뭐 그런거 다 떠나서 편합니다.
대륙은 받침대를 나사로 조여서 잡아주기 때문에 안심이 됩니다.
저도 대륙을 쓰다가 차세대를 썼기 때문에 앞받침대가 돌아 가거나 빠지는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돌아가거나 빠지지 않고 잘 잡아 줍니다.
그러기에 받침대를 놓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어서 대편성이나 철수시 편합니다.
그리고 둘다 방향조절 레버 꽉 조였을때 바람불면 대륙은 32칸 정도 이상이면 낚시대가 돌아 가는 현상이 있었지만
차세대는 낚시대 절대 안돌아 갑니다.
일요일 아침에 경남에 강풍주의보 떠서 철수하는대 파라솔 날라가고, 시장봐간 음식 남은거 하고 다 날라가는데
낚시대는 안돌아 가더라구요.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 ㅎㅎ
무게는 차세대가 가볍습니다.
결론은 자립다리의 현장대응력은 스파이크가 우수한건 확실하지만 차세대 정도의 현장 대응력만으로도
자립다리의 기능이 충분하기 때문에 헤드의 간편함이나 가벼움을 본다면 차세대로 갈아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위에 서술한 제품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륙 스파이크 10단 쓰다가 차세대로 갈아탔습니다.
생각하시는 그대로 입니다.
자립성을 본다면 스파이크가 튼튼하고, 지형에 따른 대응력도 우수합니다.
스파이크와 차세대 자립다리의 차이점은
1. 뒷다리가 각도조절이 되는냐
2. 뒷다리와 앞다리 중간바 길이 조절이 되느냐
스파이크는 뒷다리의 각도조절도 되고 중간바의 길이 조절도 되기때문에 그만큼 지형에 따른 대응력이 우수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헤드는 대륙보다는 차세대에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구조나 뭐 그런거 다 떠나서 편합니다.
대륙은 받침대를 나사로 조여서 잡아주기 때문에 안심이 됩니다.
저도 대륙을 쓰다가 차세대를 썼기 때문에 앞받침대가 돌아 가거나 빠지는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돌아가거나 빠지지 않고 잘 잡아 줍니다.
그러기에 받침대를 놓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어서 대편성이나 철수시 편합니다.
그리고 둘다 방향조절 레버 꽉 조였을때 바람불면 대륙은 32칸 정도 이상이면 낚시대가 돌아 가는 현상이 있었지만
차세대는 낚시대 절대 안돌아 갑니다.
일요일 아침에 경남에 강풍주의보 떠서 철수하는대 파라솔 날라가고, 시장봐간 음식 남은거 하고 다 날라가는데
낚시대는 안돌아 가더라구요.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 ㅎㅎ
무게는 차세대가 가볍습니다.
결론은 자립다리의 현장대응력은 스파이크가 우수한건 확실하지만 차세대 정도의 현장 대응력만으로도
자립다리의 기능이 충분하기 때문에 헤드의 간편함이나 가벼움을 본다면 차세대로 갈아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위에 서술한 제품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