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륙 10단 라운드 받침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단한 지반이나, 석축,모래 등 설치 하는데 제약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스파이크 다리만 구입을 할까 하는데요..
스파이크 다리만 있으면 예전의 박기식으로 된 봉이나 연결 컨넥터 같은 부품이
별로 불필요 하게 되겠지요...
저 같이 라운드 받침틀을 구입하여 사용하시다가 스파이크만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 분들...
스파이크를 주로 쓰시겠지만 봉으로 땅에 박으면서도 쓰시는 지요?
금전적으로 좀 부족하다 보니 스파이크 구입을 하면 예전의 봉이나,연결 컨넥터를 중고로 판매 할까
해서요...(판매하고 나면 또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문의 드립니다.)
글이 좀 길었는데요..
질문의 요지는 스파이크만 있으면 예전의 땅에 박는식 보다 편리 하고 대를 편성하는 제약이 거의 없으며
예전의 땅에 박는식의 방법으로는 사용하지 않는지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조사님들의 경험담이 궁금하여 여쭈어 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륙 스파이크 다리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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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으로 땅에 박기 편한 지형의 경우 오히려 스파이크 보다는 좀더 수월하던데요~
물론 급경사나 지형지물이 있는 곳에서는 스파이크가 월등히 편가긴 하지만요~
좌대 사용용 볼트 등....이 불필요하더군요.
스파이크만 있어도 왠만한 지형에 받침틀 설치하고, 대 편성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받침틀외 다른 부속품 장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방의 무게만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팔려다가 현재 실패..^^
참고하세요.
양쪽 땅에 박는 다리 2개, 가운데 지지하는 오리발 1개, 연결 아답터 2개,...
그거 저한테 분양해주심면 안댈가유?
단 이동시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한테 분양 바랍니다
저두 걍 갖구있습니다..
다리를 일자로 다펴고 거꾸로 놓고 레일장착해보세요... 편하게 낚시할수있어요
저도 스파이크 사고 남는건 후배가 개조하는데 쓴다고해서 다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