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찌 문의드립니다. 지금까지 이것저것 다양하게 사용해왔는데요 올해부터는 한가지로 통일해서 사용해볼려구 합니다... 대물찌 2년정도 사용하면 찌다리와 몸통싸이에 크렉이 가는 찌가 많더군요 그래서 반영구적인 찌를 찾던중 서찬수작 안테나와 새우누드찌가 맘에 드는데 둘중 어떤게 더 나을까요? 사용해보신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크렉이나 깨질일 없으닌까요
아주 튼튼하고 빨간 구슬이 넘이뻐요....
다만 , 찌다리가 날라리식이라서 유동채비를 하게되면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해야 합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날라리 떼어내시고 유동촉 달아서 유동찌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8년간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까지 부력에 이상없고
또한 터지거나 깨지거나 이런것 전혀없이
50여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찌오름 환상적이라고 표현할까 합니다
좋은 선택 하십시요
다만 낚시집에 같이 보관시 나무제질 보다는 쉽게 몸통이 눌린다는 단점이 있으니
보관에 신경 쓰셔야 할듯합니다.
보관만 잘하신다면 내구성은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