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여건이 일이 바쁘고, 2살박이 아기가 있어 한달에2번 낮낚시 아니면 길어야 1박2일 낚시밖에 할 수 없는 연유로 텐트없이 현재 트캠밀리 파라솔월 및 스마트 본판1000*1500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데 요즘 계속 대좌대 및 텐트에 눈이 갑니다. 성격상 구입하게 되면 캠솔텐트, 일또낚이나 봄향기좌대 정도 구입해야 성에 찰 것 같은데...또 텐트만 구입할 수 없어매트나 보일러 등 여타 장비도 눈독 들이게 될 게 분명한데...주위 분들 의견은 갈라지시더라구요...분명 후회한다...일단 지르고 취향이 맞는지 확인해 봐라...혹시나 1박 2일 낚시하시는 분들 중 저와 같은 고민을 하거나 직접경험하고 후회나 혹은 만족하신분들 있으시면 고견 좀 여쭙고자 합니다
하지만 낚시하는순간은 편합니다.
비가와도 진흑탕에서 뒹굴일없고 취침시에도
편하게 누워서 잘수 있으니까요.
대신 짐의 무게와 설치시간 그리고 금액적인
부분도 무시못합니다. 우천중 철수시 짐을 좀더
깔끔하게 옴길수도 있습니다.
이정도 단점을 극복하실수 있다면 대좌대
추천드림니다
그러다가 개짐빵하고 힘들어지치면 다신 이짓거리 안한다 하면서 차에 대좌짐을 뺍니다.
본판에 파라솔만 피고 낚시하면서 그래 이렇게 편한것을 괜히 힘들게 짐빵하고 대좌피고 텐트피고 난로켜고 온수매트보일러등등 괜히했네합니다.
그러다 의자나 차에서 불편하게 자면 잠은 편하게 자자하면서 다시 집에와서 대좌랑 텐트장비를 싣습니다. ㅎㅎ
그러다 더워지고 땀이빠이 흘리면서 대좌피고나면 아~ 그냥 땅꽂이나 발판에 파라솔이나 펴야겠다합니다.
제가 매년 그러고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좌대만 10번정도 바꿨습니다.^^
그러다 지금은 보트도 하고있는데 계속 고민합니다. 보트고 대좌고 다팔고 편하게 관리터나 다닐까~~~~ ㅎㅎㅎ
파라솔 월만 들고갔다가 폭우와 강풍에
월 핀박은거 다뽑히고 바닥에 물차서 짐 다배리고
새벽2시에 부랴부랴 철수했네요.
두가지다 장단점이 확실한지라 참고정도만
하시길 바람니다.
파라솔 월조합으로2m떨어져서 낚시했습니다.
주말에 예민하게 낚시할수있어 혼자
손맛봤습니다. ^.^;; 고생은 덤이였지만요.
대좌대에 텐트는 좀 오버일듯 합니다...
1박은 지금 있는 장비에서 만족 하세요...
이래 저래 대좌대에 텐트에 매트깔고..
보일러 설치하고..준비 시간도 두세배 늘구요..
짐도 두세배 늘어 납니다...
2박 이상 출조가 달에 1회 이상이라면
대좌에 텐트 보일러 등등 추천 하겠지만...
1박이라면 지금 있으신 장비에 만족 하세요..
파라솔+월 저 처럼 이렇게 될수도 있음 ㅋ
설치,철수 각각 대펴고 접는것까지 수초작업 않하면 최대 아무리 길어야 한시간입니다.
전투낚시 하신다면 파라솔에 이글루 올라가는 발판 조합이 최곱니다.
대좌대샀다팔고 발판만도펴보고 이것저것다해봤습니다
지금은 다리조절가능한 야전침대셋트랑 발판사용합니다
모두 차량에 수거 보관 하시는 거죠?
야전침대가 6개다리조절이 다가능해서
급경사가아니고선 설치가능합니다
낚시대셋팅한곳 근처에 야전침대텐트 설치하고
새벽에자고 아침에일어나서 낚시합니다
바람 7m 불어도 걱정 없습니다
월 안쪽으로 낚시 3단 받침대로 문 개방 한 곳 양쪽 2개 박고 중간 중간에 5개정도 더 꽂아주면 월이 펄럭이지 않게 지지대를 만들면 아주 튼튼합니다 제 월은 안쪽으로 끈 고리가 많이 달려 있어서 이렇게 사용합니다
쉬려구 낚시갔다가 낚시다녀와서 멘탈나갑니다
좌대에 텐트올리면 일단 부수적인 짐이 너무 많아요.
장박이면 모를까 1박낚시에는 진짜 비추 입니다.
낚시하는게 아니고 이삿짐 나르다가 힘이 다빠져요.
대좌대 펼쳐도 어차피 뒤에 짐 놔두려면
보통 파라솔월전부칩니다.
저는 파라솔2개설치 앞에도한개
짐빵 그까이꺼 하면됩니다.
반나절 낚시 하더라도 편한게 장땡이다가 제 목표라서
저도 대좌대 부담스러워 스마트에 작은 텐트로 전투 낚시 합니다.
사진은 지난주 비 올때 낚시한 겁니다.
즐거운 낚시 했네요. 운치 있게.~^^
일박 낚시에는 힘이듬니다.
편한건 잠시. 뽀대야 좋겠지만 장난아님니다.
지금은 트캠1400×1400구형텐트와
900×1200발판 이글루 사용합니다.
짐이줄어드니 세상 편합니다.
현재는 여건상 1박이 대부분이라지만 나중에 2박 정도 하게 되면 피고,접을때 힘들어도
낚시할때는 너무 편하고 잠도 누워서 잘수 있으니 그리합니다.
어짜피 한번 돈 쓸것 같으면 ...
1박 위주 낚시이구요
추울땐 대좌 텐트
그냥은 파라솔
월은 잘안쓰게 되드라구요
낚시 컨디션 따지시면 철수 시간 길어지는거 빼곤
텐트 추천 드립니다
딸아이 육아에 한달에 잘하면 2번, 1박2일 출조합니다
님과 동일하게 스마트 1000*1500사용중이고요
이 시기부턴 파라솔만 펴고....
늦가을부턴 텐트를 사용하는데 의자용텐트 사용합니다 ^^;
장박이 어렵기 때문에 빠른 설치와 철수가 필수이고 가급적 낚시짐이 간촐한게 좋더군요
말씀대로 자동순리입니다 ^^;
대좌대 구입--->텐트 구입--->보일러, 매트구입--->등유난로 및 가스난로 구입--->각종 전자기기를 구동시킬 파워뱅크 구입.......
지름신의 연속이죠ㅋㅋ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이고....
일반적으로 몸이 편하면 편할수록 조과는 반비례하더군요 ^^;
금전적 여건이나 자신의 욕구가 갬성?을 추구하시면 1박을 하더라도 멋지게 차려놓고 하시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성의 끈?을 놓지않는게 더 좋지 않을까하네요 ^^
일박시 스마트 좌대 1500 1000 파라솔 잠은 차에서
다리조절용 야전침대 이스케이프 싼타페 뒤자리 접고 치면 크기가 딱 맞아요 야전침낭에 잡니다
펴고 접는건 별거 아니네요 편하게 낚시하고 잠도 편하게 자고 문제는 짐빵입니다 ㅠㅠ
저는 소좌대에 1~3대만 사용하면서
소소하게 낚시 하는데
좌대는 꿈같은 이야기네요.
차 트렁크에 낚시 가방도 안들어가는데요ㅎㅎㅎ
월도 보다 편합니다
자러 가는 거 같아요.
집, 놔두고....
설치 20분 해체20분 1박을해도 최소15시간을 낚시를 하는데 의자에 앉아있으면 불편합니다. 그리고 보일러 그딴거 필요없습니다. 침낭따뜻한거 하나에 난로만 켜놔도 잘때 땀납니다.
텐트대용으로 힘들듯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래서 힘들드레도 대조대를 피고 낚시 합니다
장박위주가 아니라면 더더욱....출조 횟수도 적고 짐만 많아지고
나중에는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을때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일박낰시에 항상 동일대좌와
텐트 설치 합니다
그까이꺼 십분만 더 고생하면
밤새 편합니다
성격입니다 6시간 짬낚에도 대좌대 피는분도 있어요
100프로 성격 입니다
자기 성격을 아실건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