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 되가는 낚시 용품들

정말 궁금 합니다 낚시 용품들이 서로 앞을 다투면서 대형화 되가는 추세를 보면서, 과연 거품이 어느정도일까? 의문이 듭니다. 같은 상품들이 가격들을 보면 천차만별이고보면, 원가에 대한 의문이 안생길수가 없네요. 물건이 좋다고해서 막 거래 한다는 잘못된 생각은 이제 버리고, 이제 낚시 문화가 커진 만큼 가격 정찰제가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바로 잡을수 있는 것은 결국은 소비자 묽인데 소비자들도 이제는 제품의 품질과 AS, 가격들을 꼼꼼이 따져서 결정을 하고, 잘못된것은 시정 할수 있겠금 하는 용기도 필요하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고, 어느 한 회사의 물건들의 사용 후기들을 보면 ,(사이트을 도매 하다시피) 엄청난 제품으로 소개가 되고. 최고의 브랜드의 가치들을 말하고 있어, 저도 소비자 입장에서 구입을 해보면 .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실망 할때가 종종 있었읍니다. 이제는 질좋고 , 싸고. 소비자들이 스스로 판다하여 좋은 제품이라고 인정 받는 문화가 되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