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대륙, 청수..제가 써본 받침틀 입니다.
좀..간편히 다니고자..차세대를 장터에서 작년 12월에 사고..오늘에서야..함 펴보는 연습을 집에서 해 보았네요..
결론은 짜증납니다... 어떻게 해야 편하게 필수 있나요?
일일이 하나하나 조립해야 하고..다리는 원터치 방식이라 하는데..방향 잘 못잡으면 한큐에 밀려버리고...
쉬운방법 없을까요? 옛날 구형 스파이크가 절실하게 땡기더군요...
그리고..가운데 고정부도..한쪽으로 기울리면..쏙 빠져 버리고...받침틀 설치하다가..열받아서 낚시할 생각도 안 날꺼 같습니다.ㅠㅠ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또하나...뒷꽂이 원터치형..원래 덜렁덜렁 합니까?
더럽게 불편한 차세대 자립형....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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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naksi.co.kr/shop/board/view.php?id=1173187109&no=130
궁금하신점은 금주조황전망---제품문의란에서 문의해 보세요.
http://www.hnaksi.co.kr/shop/board/list.php?id=1176963318
행낚에서는 사용자들이 주로 장점만을 얘기하므로
한 번 사용해보고 꼬투리(문제점)를 찾아볼까 했지만,
대륙제품이 사용상 번거러움은 있어도 튼튼하길래 계속 사용중입니다.
저두 이번에 차세대로 바꿨는데 설치시에 그리 어렵거나 밀리거나 빠지는경우는 경험을 못해봤네요..
핸낚 A/S는 확실한곳이니 의뢰해보시는것이 어떨런지요?
두어번 해보시면 장점이 보이실 겁니다.저또한 그랬거든요.
익숙해지니 가볍고 여러모로 편리한점이 많더군요.
뒷꽂이 유격의 경우 원터치형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쩔수 없더군요.
하지만 처음부터 덜렁거린다면 교환받으세요.
저의 경우에는 뭉치받침부 유격문제와 뒷꽂이 유격으로 두세개씩 교환 받은적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성의있는 검품이 아쉬웠지만 사후 써비스는 확실하더군요.
이젠 적응이 되서 그런지 차세대 설치하는것이 훨씬 빠르고 쉽습니다.
설치후에 설치상태에서 앞다리,뒷다리의 길이조절도 용이하고 나름 편합니다.
몇번 해보시고 손에 익으면 괜찮아 지실껍니다.
지인분 말씀에 차세대에 대한 야그...
차삐까 입니다.....^^;
수고하세요..^^
.또 손에 익으면 그것이 조강지처가 되죠. 허나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잘 연구해보시고 사용하신다면 친해지겠죠. 저같으면 사용법 먼저 따져봤을텐데....그거 파시고 피쉬파워에서 나오는
심플무한자립다리 검색해보세요. 장점만보입니다. 단점은 찾기어려우실듯....
스트레스 받게하는 물건 저는 못가지고 있습니다. 즐겁게 낚시해야죠.^^!